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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여섯째 날 금요일|베드로의 부인|십자가 처형|나의 십자가|김양재 목사

[한글 스크립트] 나의 십자가, 예수의 십자가고난 주간 여섯째 날 새벽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대제사장 관저에서 죽이는 모의가 시작되어 십자가로 달려가시기 직전인데, 대제사장 관저의 물 없는 저수조가 감옥이 되었다고 하잖아요. 예수님이 마지막 사형 언도를 받기 전 이곳에 계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인류의 죄를 지고 모든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 자기 동족에게 사형 언도를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 가운데서 매를 맞고 참는 것이 하나님 앞에 아름답다고 하셨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짐이 나에게 적용되어 내가 죽어지고 썩어질 때 우리도 부활하게 될 줄 믿습니다.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겠다던 베드로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고도 양심의 가책 없이 불을 쬐며 몸을 녹이고 있었습..

2026 팔복산 기도회 5일 전체실황 | 2026.04.03

[성경 본문] 마가복음 15:33-41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셔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새벽예배 07:57:48

[큐티노트] 2026-04-03 (금)|마가복음 15:33-41|예수께서 숨지시니라|김양재 목사

[성경 본문] 마가복음 15:33-41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35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36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셔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날마다 QT 05:51:29

그림으로 보는 성경이야기/구름기둥과 두번째 유월절( 민수기 9:1~23)

민수기 9장 강해: 구름기둥과 두 번째 유월절 — 예외를 포용하는 은혜와 철저한 순종의 인도하심: 광야의 여정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완벽한 스케줄 출애굽 후 두 번째로 맞이한 유월절 규례와 이스라엘 진영을 인도하는 구름기둥의 역사를 다룹니다. 부정한 사정으로 절기를 지키지 못한 자들을 위해 '한 달 뒤'라는 보충 기회를 열어주신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를 조명합니다. 또한, 구름이 떠오르면 행진하고 머물면 진을 쳤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해, 내 계획보다 앞서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하고 그 속도에 맞추어 걷는 '임재 중심의 삶'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인생의 갈림길에서 누구의 신호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 오늘 함께 나눌 민수기 9장은 광야라는 막막한 길 위에서 구름기둥만 바라보며 전진했던 이스..

[고난주간] 다섯째 날 목요일|최후의 만찬|살과 피, 전부 생명에 관한 것|김양재 목사

[한글 스크립트] 살과 피, 전부 생명에 관한 것고난 주간 다섯째 날 목요일이에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만찬이 행해졌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살과 피를 기념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그 희생에 동참하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때에 맞게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고, 마지막에 성만찬을 통해 이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내가 힘들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는 말씀이 실제적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는 것을 의식으로 기념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성만찬 때 먹는 무교병은 맛이 없지만, 원어로는 '아르토스(Artos)', 즉 '생명의 떡'이라고 합니다. ..

[사역자설교] 울림 웬즈데이 워십 | 마가복음 15:12-20 - 정지훈 목사 | 2026.04.01

[성경 본문] 마가복음 15:12-20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13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16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18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

[고난주간] 넷째 날 수요일|침묵의 수요일|향유 옥합|김양재 목사

[한글 스크립트] 침묵의 수요일과 향유 옥합지금 고난 주간 넷째 날인데 주님은 조용히 보내시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침묵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때 베다니 마리아의 집에 들어오셔서 조용히 보내셨다고 생각해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십자가 지시기 전에 가고 싶은 집이 바로 이 베다니 마리아의 집이 아니었을까 늘 생각했었거든요.제가 너무 좋아하는 베다니 마리아는 300데나리온 가치의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발을 씻기고 장례를 준비했잖아요. 그때 제자들은 그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느냐며 굉장히 안 좋아했는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가룟 유다였다고 생각됩니다.주님은 마리아가 행한 일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념하고 전파하게 하라고 하셨으니 마리아가 대단한 일을 한 것이죠. 누구도 예수님..

[고난주간] 셋째 날 화요일|논쟁과 가르침|김양재 목사

[한글 스크립트] 고난주간 셋째 날 화요일고난 주간 셋째 날인데요. 이날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논쟁을 말씀하셨어요. 부활에 대한 말씀을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하셨는데,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이렇게 가르치시느라고 진짜 너무 바쁘셨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주님은 누구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결국 십자가 위 우편 강도에게까지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시며 가르치셨습니다. 그런 주님을 보면서 우리도 그렇게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예루살렘 성전을 나와서 예수님이 성전을 바라보실 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이 성전이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주님은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뜨려지리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세상 끝날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냐고 물으니, 주님은 감람산으로 올라가시며 징조에 대..

[고난주간] 첫째날 종려주일|둘째 날 월요일|성전 청결|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김양재 목사

[한글 스크립트]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주님이 타보고자 하는 나귀는 정말 그 매여 있는, 매여 있는 나귀 새끼를 보리니. 그러니까 내 그 줄로 매여진 구역에서 잘 이렇게 순종하고 있는 그 나귀를 주님께서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렇게 삶에 적용하면 저도 시집살이에 어쨌든 묶여 있었고, 또 시댁에 남편이 순종하고 있었더니 써 보지도 않고 써 볼 수도 없는 저를 이렇게 하나님께서 쓰시겠다 하여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여러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은 아주 우리의 고정관념을 다 뒤엎고 이렇게 쓰시는 것 같아요. 타보지 않은 이 나귀 새끼, 그런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참 기가 막히지만, 우리가 세상적인 시각을 항상 내려놓고 가야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사람들이 나귀 새..

2026 팔복산 기도회 4일 전체실황 | 2026.04.02

[성경 본문] 마가복음 15:21-32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23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24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25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26 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28 (없음)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30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새벽예배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