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본문] 사무엘하 17:1-10
1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을 추적하여
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
5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
6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매 압살롬이 그에게 말로 이르되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우리가 그 말대로 행하랴 그렇지 아니거든 너는 말하라 하니
7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니이다 하고
8 또 후새가 또 말하되 왕도 아시거니와 왕의 아버지와 그의 추종자들은 용사라 그들은 들에 있는 곰이 새끼를 빼앗긴 것같이 격분하였고 왕의 부친은 전쟁에 익숙한 사람인즉 백성과 함께 자지 아니하고
9 지금 그가 어느 굴에나 어느 곳에 숨어 있으리니 혹 무리 중에 몇몇이 먼저 엎드러지면 그 소문을 듣는 자가 말하기를 압살롬을 따르는 자들 가운데에서 패함을 당하였다 할지라
10 그가 비록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 반드시 낙심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무리가 왕의 아버지는 영웅이요 그의 추종자들도 용사인 줄 앎이니이다
[외부강사설교] 추적하시는 하나님
설교: 김영수 목사 | 2026.06.28 주일 외부강사설교
제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왔는데요 성도님들이 호주 하면 생각나는 도시 혹시 있으신가요? 예 그렇죠 그 이유가 뭘까요? 성경 구절 때문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니... 브리즈번은 잘 모르시죠? 2032년에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바람이 굉장히 BREEZY하게 불고요 날씨는 좀 BUN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에서 담임 목회를 하고 있고요 특별히 우리들 교회 또 김양재 목사님께서 또 기회를 주셔서 양육을 한 달 동안 받게 됐는데 저희들이 작년에 제가 왔을 때 저희 교회가 큐티인으로 이렇게 전체 다 교체하고 또 큐티인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보니까 예방 목회가 됐습니다
가정의 결혼에 위기 있던 성도들이 잘못했던 남편과 아내를 용서하고 오히려 큐티인을 갖고 묵상하는 성도들이 자기 죄를 고백함으로써 가정을 지키겠다고 하는 그런 부르짖음 우리 성도님들 보면서요 이 시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란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그때 이렇게 많은 간증과 큐티의 묵상을 하면서 꼭 유독 제 눈에 들어오는 단어가 양육이었어요
그래서 양육을 한번 받아야 되겠다 하여튼 양육을 받는 동안 지도 교수님이 아닌 우리 권사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겸손하게 낮아지는 시간 되었고 책 잡히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책을 읽으며 그렇게 묵상을 좀 한동안 했습니다
이번 양육의 가장 큰 수혜자는 저보다 제 아내였던 거 같아요 여러분 뭐 믿지 않으시겠지만 전 지금도 제 아내를 보면 가슴이 막 니다 그런데 갑자스럽게 아내가 "여보 나 좀 봐요" 하면 가슴이 더 뜁니다 그토록 저희 아내는 좀 강한 자를 본인이 가지고 있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양육을 하면서 큰 은혜가 임하였구요 양육 받는 동안 저보고 이런 얘기해요 27년 만에 처음 듣는 단어였어요 "여보 나 때문에 힘들었어요" 제가 왜 이제서야 그걸 아냐고 이렇게 제가 표현을 했어요
아내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놀란 건 변화가 저희 부부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았고 저희 아내가 친정 식구와 친척들을 만났는데 그분들이 다 놀래시더라고요 "야 네가 그걸 깨달았더니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구나 하나님이 이제 크게 사용하시겠어" 이런 말을 하면서 같이 기뻐해 주시고 또 가족간의 관계도 더 은혜롭게 바뀌는 걸 보면서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도 역사하고 있다
여러분 목회자가 참 바뀌기 어려워요 근데 목회자가 바뀐다는 거는 우리 성도님들은 더 쉽게 하나님 말씀 앞에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와 제 아내가 요즘 가슴이 더 뜁니다
이 양육을 가지고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나눌 때 그것들이 변화될 모습을 기대하니 야 어떻게에 가슴이 안 뛸 수 있겠어요 제가 보니까 우리 김양재목사님께서는 우리 성도님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너무나 부드럽고 조곤조곤 얘기하셔서 양육을 많이 안 하시는 거 같은데 좋은 말할 때 양육 받으시면 큰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 주시는 거 같아요 저는 이 양육을 통해 우리들 교회에 이렇게 좋은 추억도 생겼고 또 우리 성도님들과 이렇게 만남을 통해서 큰 은혜도 힘도 얻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이 말씀 앞에 저를 비춰 보니까 아 나를 말씀으로 추적하시는 하나님을 제가 이번에 만났던 거 같아요
오늘 본문은 바로 그 하나님을 보여주고 계시죠
압살롬이 다윗을 추적하는 모습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하나님의 모든 간섭이 있게 된 거죠 근데 이 사건의 발단이 어떻게 시작됩니까? 이 밧세바를 본 것 때문에 시작된 사건인 걸 여러분 아시죠
그래서 제가 영어 성경을 읽다가 밧세바를 봤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구나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 밧세바가 영어 이름으로 BATH SHE BA가 돼어 그래서 목욕하는 여인을 봐 이게 밧세바야 그니까 보는 순간 목욕하는 여인을 보게 된 거예요 이게 영어를 아셔야 이게 이해가 되는데...단어 정도는 이해되시죠 그래서 목욕하는 여인을 봐 아 이게 다윗의 약점이었구나 물론 성경적으로 밧세바의 이름이 맹세의 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겠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뭔가 맹세하여 말씀을 지키고 정죄를 지키려고 했던 것처럼 성경의 이름이 뉘앙스가 있지만 그녀는 다윗에게 범함을 당하게 되고 또 그의 남편은 우리는 또 살해되는 그런 초유의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지게 되죠 이에 대해 하나님은 다윗을 그냥 넘기지 않고 징계의 선언을 나단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내 집에 칼이 떠나지 않는다
오늘 본문은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압살롬이 다윗을 추적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그를 추적하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추적자라는 사실입니다
자 1절을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다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12,000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압살롬과 아히도벨이 다윗을 추적하고자 만이천명의 추격대를 조직하여 이제 그를 잡으려고 달려가는데 여기서 이제 추적하다라고 라다라프라고 히브리어 단어가요.이 맹수가 먹이감을 찾기 위해서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만약 이 사건이 다윗이 입장이라면 어떻게 이해가 됐을까요? 30년 전의 상황이 막 이렇게 자기 속에 회상이 됐을게 분명합니다 30년 전만 해도 그가 골리앗을 때려 높임으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되잖아요 그러나 곧장 스타킹이 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사울에게 시기를 받아서 스토킹을 받게 되잖아요 그게 그렇게 굉장히 힘들었어요 우리교회 교인들이 굉장히 수준이 높으세요 제가 영어 단어를 막 썼는데 지금 다 알아들으세요 지금 보니까요
그 스토킹 당하면서 어떻게 했을까요? 똑같은 오마주 되는 거예요 과거에 자기의 모습이 이게 인생이 끝났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너무나 힘들어 광야에서 노숙하고 사막과 굴에서 도망다니고 그러면서 그가 했던게 뭘까요? 하나님을 늘 찬양했어요 기도했어요 부르짖었어요 그리고 그의 곳곳에 그의 눈물과 기도의 흔적이 시편에 쫙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알아야 되는게 한 가지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아도 고난은 있다는 거예요 근데 오늘 본문은 그것과 다르죠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죄 때문에 당하는 징계의 고난이 또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도벨을 사랑하셔서 지금 다윗의 죄를 추궁하고 계신 거예요 밧세바와 우리아의 사건이 그냥 덮어진게 아니었습니다 자녀들 사이에 근친상간이 일어나고 형제가 형제를 죽이고 자기 아버지를 죽이려고 쫓아오는 폐륜아까지 등장하는 일명 막장 드라마 콩가루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다윗의 마음속에 큰 징계고 그의 영혼을 각을 뜨시고 그리고 그의 영혼을 각성시키시는 하나님의 특단의 조치였어요
자 이런 일을 겪으면서 다윗 안에 두 가지 감정이 생겼을 겁니다 하나는 죄책감 또 하나는 수치감.이 죄책감은요 내가 잘못했어 이게 죄책감이고요 수치감은 내가 잘못 살았구나 다윗이 밧세바 사건을 통하여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들을 때 어떤 감정 죄책감이에요 근데 자녀들이 이런 징계와 이런 사건을 통해서 보면 뭐예요 왕이 자기 자녀가 자기를 죽이려 그래요 자기들끼리 사건이 벌어져 얼마나 수치스러워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우리 가족이 왕가의 집안인데에 국가의 왕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니까 사람이 무너질 때 수치심 때문에 많이 무너지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이 양육을 받아가면서 이 두 가지 감정이 저희를 막 경험되게 됐어요 말씀 앞에 제 자신을 비춰 보니까 내가 잘못했구나 많은 것들을 잘못했구나 그럼 죄책감이 저를 탁 망치처럼 때리기 시작했고요 또 수치심이 느껴져 거예요. 아 내가 이때까지 잘 살았다고 생각한데 잘못 살았네 이런 부분에서 다듬어 줘야 되네
왜냐면요? 어느새 제가 뭐 모태 신앙이고 어렸을부터 목사가 되려고 또 준비했던 사람이고 그 제가 우리 교회 여기 큐티인 편집하시는 이성훈 목사님 심정이 많이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종교적인 꼰대가 되었더라고요 담임 목회를 시작하고 한 3년 정도 됐는데요. 그 시간 동안 새벽 기도 반주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교회가 이제 부흥을 하니까 새벽 기도에 나가 반주를 하려 사람이 없으니 아내가 아무리 피곤하다 그래도 새벽에 무조건 깨웠습니다 당신이 반주를 안 하면 누가 반주를 해 또 저녁 늦게 또 심방을 해야 될 상황이 벌어지면 제가 또 혼자 못 간다고 당신이 안 가면 누가 또 심방을 함께 하겠어? 그래서 아내가 "피곤해요 여보 피곤해요" 그랬는데 제가 그걸 무시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헌신이다 충성이다 이런 말로 아내를 영적으로 자꾸 채근한 거죠 근데 아니나 다를까 2년 전에 암진단을 받고 나서 그제서야 하나님이 이 고난 가운데 제 눈을 열어 주시더라고요 제가 회개하게 되었어요 제가 열심히 있었던 그리고 최선을 다했던 그냥 집탕이었더라고요 제 죄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큐티인으로 끝나지 않고 양육을 받게 하면서 저를 계속적으로 추적하게 하셔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혹시 이런 생각 드는 분 없으세요? 나는 교회를 오래 다녔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또 직분도 받았고 우리들 교회 원년 멤버고 그리고 내가 이곳에 오래 다녔으니까 신앙의 선배다 근데 선배가 아니고 혹시 종교적인 꼰대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까?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혹시 아시나요?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대요 선배는 후배가 물어본 것만 말하고 꼰대는 안 물어본 것도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자 후배가 말합니다 선배님 그런데 안 물어봤는데요? 여러분은 저에게 오늘 안 물어보셨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화를 과녘에 맞추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먼저 화살을 쏘아 과녘에 맞추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화살을 쏜 다음 화살이 맞는 그 자리에다가 과옄을 그리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서 죄를 뭐라고 말했을까요? 화살이 과녁을 빛나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화살이 날아가서 과녘에 맞추기를 바라죠
그런데 종교적인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은 화살을 먼저 쏘고 그 자리에 과옄을 그리는 자기 합리화가 숨어 있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 죄를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합류화시키는 거예요 어쩔 수가 없었어요 남들도 다 그렇게 하잖아요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가족을 위해서 그랬어 내가 남에게 피해 준 건 없잖아. 나도 사람인데 내가 교회를 얼마나 오랫동안 다녔는데 뭐 설마 그러려고? 혹시나도 여러분 이런 말이 여러분 입술에서 자주 나오시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여러분은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반성이 아니라 자기 방어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이 안 들리는 겁니다
자기애가 너무 큰 거야 내 자아를 너무 사랑하는 거예요
짐에드워드가 세왕 이야기를 썼는데요 거기 보면은요 책을 읽다 보면요 세왕 누굴까요? 사울 압살롬 다윗 이야기해요 근데 책을 딱 덮는 순간 알게되는게 있습니다 독자들이
세 왕의 이야기가 아니고 다윗 한 사람의 이야기다 다윗안에 사울이 있는 거예요 자기를 대적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사람을 끝까지 따라가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다윗 안에 뭐가 있어요? 압살롬이 있어요 대적하고 혈기내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멋있는 인생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왕이 되고 그렇지만 여러분 안에 누가 있어요? 내 안에 압살롬이 있다는 거예요 기회가 안 생겼을 뿐이지 내 안에 사울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손에 창이 없을 뿐이지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화가 나면 그냥 분노가 나오더라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를 추적하시는 이유가 아닐까요? 하나님이 다윗을 추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 추적은 심판이 아니라 회개시키고자 멸망이 아니라 살리고자 하는 추적이기 때문에 시편 139편 7절에는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하나님을 피할 수 없다는 겁니다 결국 하나님의 추적이 다윗을 살렸어요 그 영혼을 살렸어요 하나님은 오늘도 추적하고 계세요
여러분 기독교 변정가있던 CS 루이스가 예기치 않은 기쁨에서 이런 표현을 하죠 그는 가장 늦게 믿은 크리스천이었는데 크리스천으로 거듭났는데 그가 이런 고백을 합니다
그는 아주 똑똑한 사람이었어요 내가 가장 만나기 싫었던 그분이 한걸음 한 걸음 내게 다가오셨다 결국 나는 항복했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추적은요 결국 우리를 항복하게 하시는 추적이에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끝까지 추적하고 계시죠 낚시에 걸린 물고기처럼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줄을 느슨하게 풀어 주시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사업이 너무 잘 돼요 하나님을 떠났는데 하나님을 모르는데 건강해요 하나님을 모르는데 인생이 너무 잘 풀려요 하나님이 줄을 느슨하게 풀어 주시는 시간일뿐일 겁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여러분 인생이 힘이 다 빠지고 건강이 사라지고 재산이 없어지고 관계가 틀어지는 그 순간 여러분 그 순간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줄로 친숙하게 잡아들여 결국 구원의 완성을 이루실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 말씀을 듣는 동안 하나님의 손이 여러분을 놓지 않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적용 질문 드립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이이 말씀을 지키다가 받는 고난입니까? 아니면 죄의 결과로 오는 고난입니까? 여러분 이거 분별하셔야 돼요 자 내 인생의 화살은 정말 하나님의 과녘을 향하여 날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쏜 화살을 나중에 과녘을 거기다 그림으로써 여러분 자기를 합리하고 계십니까? 나는 하나님 말씀 앞에 자기 방어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기 반성을 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추적자가 하나님이라면 그 추적자 하나님은요 우리를 끝까지 따라오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란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돼요 자 5절을 보면요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사람 후세도 부르라 자 여기에 사실은 반전이 있어요 후세는 사실 다윗이 미리 숨겨둔 사람입니다
압살롬의 편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제로 다윗을 돕는 사람이에요 압살롬이 왕궁에 들어갔을 때 왕이여 만세 만세수하소서 이렇게 외치며이 압살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사람이죠 이 사람이 내 사람이구나 이렇게 그도 깜빡 넘어갈만큼 굉장히에 압살롬의 신임을 얻었던 거 같습니다 계속 다윗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오늘날 말하면 스파이예요 근데 이게 오늘날 전쟁에서 보면는 가장 무서운 전술 중에 하나 기만입니다 기만 남을 속여서 실제는 안 그런데 그렇게 속아 넘어가게 하는 방식인 거죠 자 그렇게 똑똑한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잘난 것처럼 보이는 압살롬이 누구의 말을 듣습니까? 여러분 아이도벨의 말도 들었지만 후세의 말에 그의 마음이 요동합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듣죠 그런데 끝까지 성경에 눈 씻고 봐도 찾아봐도 없는게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했더라 하나님께 물었다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압살롬의 문제는 이거였습니다 사람은 의지하는데 하나님은 의지하지 않았어요
반대로 다윗은 어떻습니까? 사무엘 16장에 이번 주 큐티 한번 보셨죠 시무이가 욕을 해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내버려둬라 오히려 반응하지 않고 인내하고 참는 다윗의 모습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자기 죄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을 지금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결국은 사람의 소리를 듣지 사람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하나님과의 문제였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의 소리에 흔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안 됐기 때문에 그 소리 흔들리는 거죠 왜 그렇습니까?
바세바의 사건이 십계명의 원리대로라면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계명을 어겼습니까? 지켰습니까? 어겼죠 그러면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사형입니다 죽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당장이 죽일 수 있는데 안 죽이셨어요 오히려 나단 선지자를 보내서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얘기는 하나님의 징계의 목적은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는 거예요
이게 심판과 징계의 차이점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추적입니다 여기에 아주 놀라운 말씀이 있는데요 17장 1절에 우리가 추적하다라는 단어가 제가 히브리어 라다프라고 표현을 드렸는데 다윗하면 생각나는 시편이 있습니까?
시편 23편 있죠 거기에 6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내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요게 추적이란 단어와 어이 같습니다 자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따라간다 내가 그분을 따라가는게 신앙생활이야 그래 다윗은 정 반대로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신다 하나님이 뭐 나를 왜 따라오셔? 그렇죠 내가 도망가기 때문에 내가 실패하고 모든 문제를 다 퍼질러 놨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수습하지 못하고 그냥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나를 따라오시며 끝까지 그 문제를 해결하시고 도우시고 그 문제를 봉합하시고 치유하시고자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 따라오시는 분이라고 그가 고백하며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인 걸 그가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여기 이런 말 있잖아요 내 평생의 선하심 여러분 선하다는 건요 구약 성경에선 하나님 눈에 보시기에 좋게 보시는 거예요 다윗이 뭐가 잘난게 있어서 하나님이 좋게 보시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은혜예요 또 인자라고 표현했죠 이거 헤세드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받을 자격 없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하면 인생이 해석이 되지 않아요 여러분 하나님은 좋으신 분인 걸 여러분 믿으십니까? 근데 왜 내 삶에 고난이 있습니까? 해석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근데 좋으신 그분이 내 인생에 고난과 아픔을 준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설명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여러분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나를 그냥 좋게 보세요 그리고 끝까지 은혜를 베푸시려고 따라 잡으세요 끝까지 추적하세요
근데 이게 우리의 자격을 보고 오시는 거예요? 아니죠 내가 잘해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요 하나님 그분이 선하시고 인자하시기 때문에 오는 거예요 내가 죄를 많이 지어도 그분의 은혜는 이것보다 더 큽니다 내가 부족해도 그분의 은혜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충분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평생에 하나님의 은혜에 추적 당하며 그의 인생 가운데 내 평생에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랐다 그것이 하나님의 추적이었다 내 평생에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추적하셨다 여러분 추적 당하는게 은혜입니다
그래서 김양재목사님 늘 말씀하시죠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기에 내게 온 어떠한 사건도 우연이 아닙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다윗의 인생도 우연이 아니여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우리가 지나온 시간들 모든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따라왔기에 여러분은이 자리에 앉아 계신 거예요 하나님이 추적하셨기에 여러분을 지금까지 이끌고 계신 거죠
이것을 종교 개혁자 종 칼빈은 저항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라 그래요 여러분 도망가 보세요 못 도망갑니다 뿌리쳐 보려고 해 보세요 못 뿌리칩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여러분 구원은요 내가 아무리 도망가도 하나님이 나와 손잡으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내 손목을 낚아채러 오시는 거예요 이게 구원이에요 여러분 손 넣어 보세요 하나님은 안 놓으세요 그래서 그분이 나를 낚아채서 끝까지 내 인생을 이끌려고 하시는 것이죠
하나님은 오늘도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우리를 추적하고 계십니다 은혜를 베푸시려고 여러분을 살리시려고 끝까지 추궁하고 계세요 구원으로 인도하시려고 끝까지 따라오세요 그래서 제가 양육을 받으면서 우리 권사님이 열심히 목사님들에게 추궁하고 계세요 물론 권면처럼 들리긴 해요 이렇게 하면 좋겠다 근데 그걸 듣는 순간 하나님이 내 영혼의 깊은 곳까지 따라오시는 걸 경험했어요
왜 ? 그럴 때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거기서 변화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나눔을 하면서 계속적으로 제 자신을 보게 되더라고요 여러분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사람을 혹시 한 명을 꼽는다면 누구를 꼽으시겠어요
어거스틴이라고 5세기 경의 초대 교부가 있습니다 그를 혹자는 성자라고 이름을 칭호를 해 줄만큼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가 거룩하게 살아서 물론 거룩하게 살았죠 그러나 예수님 만나기 전에는요 마니교라는 이단에 빠졌어요 또 한 여자와 동거하면서 결혼도 안 했는데 사생아를 낳았어요 그 당시 사건으로 보면 이건 쇼킹한 일이에요 근데 그는 또 교회라는 분위기를 조금 알았던 거 같아요 뭐 그당시에 이제 전반적으로 기독교 국가가 다 돼 가고 있으니까 평소때 이런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주님 저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 여러분 그런건 기도하고 계시지 않나요 주여 저를 바꾸어 주옵소서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 오늘은 가만히 있나 해 주십시오
여러분 이게 우리 모습이에요 그렇던 그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추적에 못 피했어요 그 사람을 낚아채시고 그가 회개하고 회심하여 말씀이 들리니까 로마서의 말씀이 들리니까 성경을 보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고 기독교 역사의 큰 획을 긋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됐는데요
근데 문독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럼 그가 위대한 설교자인가 뭐 위대한 부흥사인가? 뭐 성령의 사람인가? 오늘 한번 메가처치를 했는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그런 목회자와 그러한 사람들만 여러분 기억하시죠?
자 그런데 그가 왜 오늘날에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크리스천의 모델이 되었을까?
그 이유는요 그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고백록을 썼기 때문입니다 자 그가 고백록을 쓴 이유를 이런 말을 하면서 제가 이 큐티인 양 세미나 끝나고 또 작년 한 해 동안 어거스틴의 참회록을 처음부터 꼼꼼히 한번 읽어봤는데 읽으면서 큰 도전을 받았는데 그가 고백록을 쓴 이유를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내가 과거의 죄를 말하는 것은 사람들이 죄에서 떠나기를 바라는 것 때문이며 변화된 삶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여러분 우리들 교회가 그렇게 하고 계세요
과거의 죄를 말하는 거 여러분 그 죄에서 떠난 거예요 과거에서 이전 삶은 없어진 거예요 새사람 된 거예요 그리고 그 변화된 삶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도 여러분을 바꿀 수 있다는 소망을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들께서 수많은 간증 있죠 그 간증을 들으면서 어떻게 하셔야 되는지 아세요?
제가 대학교 다닐 때 기도 응답을 많이 받았던 권사님이 계세요 그래서 항상 그 권사님 뒷자리 앉아서 기도를 했는데 그 권사님이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십시오 역사해 주십시오 응답해 주십시오라고 그때마다 저는 하나님 지혜가 생겼어요.이 말을 다하기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뒤에 앉아서 나도요 나도요 나도요 나도요 하니까요 여러분 이게 내 간증이 되더라고요 내 믿음이 되더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간증을 들으시면서 방금 그런 똑같은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 나도요 하는 순간 하나님이 응답받실 줄 믿습니다
이거야 이거 그래서 저 사람도 된 것처럼 나도 된다 이거 이게 믿음의 역사예요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 내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증거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바꾸셔서 내 실패 눈물 상처 고통을 하나님이 구원의 약재료 사용하시려고 우리로 하여금 Confession 고백하게 하시는 거죠
그렇게 보니까요 우리들 교회 많은 성도님들은요 어거스틴이 했던 인생의 고백록을 지금 써내려가고 계시더라고요 큐티인을 보니까 야 이게 자녀들에게 유산이다 엄마가 이렇게 만났구나 아빠가 이렇게 변화됐구나 우리 자녀가 이렇게 은혜를 받았구나
여러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 있는 간증이 되고 살아 있는 큐티인이 되고 살아 있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 때 여러분이 민족과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이 살아난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드에요
지금 나는 무엇이 쫓기며 살고 있습니까? 돈입니까 성공 자녀 건강 아니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추적하고 있음을 믿고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언젠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용하실 나의 고백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내용으로 여러분 써내려 가고 계신지 한번 여러분의 고백록을 한번 들려봐 주세요 그렇게 하나님은이 고백을 써가게 하시는 성도들의 삶 속에 그냥 삶의 어려운 상황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 추적자가 그냥 우리를 코너로 몰아 망하게 하시는게 아니라 기도 응답을 하시고자 우리를 추적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자 7절을 보면요 후세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이다 하고 아히도벨의 계략은 사실 완벽했습니다 12,000명을 데리고 기습을 하면 다윗만 죽이면이 전쟁은 그냥 끝나는 거예요 군사적으로 최고의 전략이었지만 후세가 나서서 그것은 좋지 않은 계략이라고 하며 그의 지략을 파해 버리죠
후세는 이렇게 설득합니다 왕은 뛰어난 사람입니다 용사입니다 그리고 처세술이 뛰어납니다 어딘가 숨어 있을 거고 섣불리 공격했다가 패전하면 왕이 망신 당하고 백성들은 흩어질 것입니다 압살롬은 후세의 설득력 있는 말에 그의 손을 들어 주게 되고 결국 회의를 통하여 의견이 바뀐 사건처럼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이 분명히 우리에게 말하죠 그 배후에 하나님이 개입하고 계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의 삶을 똑같아요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삶은 똑같지만 우리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간섭의 사건으로 바뀐다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하면요 그 문제는 이제 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문제를 다루시게 되는 거죠 다윗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장면이 15장 31절에 아주 짤막하게 나오는데 여호와여 원하건데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부르짖게 분명히 기도였을 거예요 근데 이 문장이 너무 짧잖아요 이 고난 중에 도망가고 있는데 그의 기도가 뭐 얼마나 앉아서 한시간 두 시간 못 했을 거예요 급하게 드린 기도 근데 그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고 계시다? 여러분 생각해 보면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금 다윗은 하나님께 혼나고 있어요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으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자체도 염치가 없는 건데 하나님 제가 잘못했지만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아까 조금 전에 간증도 그런 간증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하나님은 들어 주세요 왜 우리 낙심할까 봐 정말 우리가 하나님 모른다고 할까 봐 차마 우리 같으면 그런 기도를 못 할 것 같은데 다윗은 기도합니다
뭡니까? 징계도 하나님의 손이요 회복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이죠 종교개혁자 칼빈이 기독교 강연에서 이런 말 했어요 "사람은 스스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행동을 자신의 뜻 가운데 주관하신다 "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오늘도 기도한다면 작은 신음이라도 한 마디라도 아버지 도와주세요
여러분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멸시않으시다는 거죠 여러분 어떻게 이 어거스틴이 돌아왔겠어요? 뒤에 역사학자들이 확인을 해 보니까요.이 어머니 모니카가 어거스틴을 위해서 평소 때 간절히 기도했대요 그래서 암브로시스라는 당시 교부를 찾아가서 목사님 우리 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그때 이런 유명한 말을 그가 남겼다고 하죠 "눈물로 기도하는 자식은 망하지가 않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 주실 거예요 그 기도가 어거스틴을 돌아오게 했던 하나님의 역사의 한 분기점에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까? 눈물로 기도하는 자는 여러분 망하지 않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배우자는 버려지지 않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고난 가운데 있어도 내가 고난 가운데 기도할 것도 없고 내가 주를 위해 산 것도 없고 뭐 봉사한 것도 없으면 그래도 여러분 기도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 주시는 거죠
저에게도 잊지 못할 리 있었는데요 제가 사는 동네에 이제 테니스 코트가 있어요 근데 혼자 운동을 하다가 한국에서 온 청년이 운동하고 있는 것을 보고 같이 인사도 하고 운동을 했는데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 제가 청년에게 전도를 할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청년이 대뜸이래요 "목사님 제가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은 안 다닙니다 " 제가 목사라고 말 안 했는데 그분이 딱보더니 목사님 같이 생겼네요 목사 같이 보이십니까? 영안이 열린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교회 상처가 많아서 못 가겠다는 거예요 전 다 듣고 나서" 형제님 그래도 제가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는 건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자 기도를 거부하는 사람은 제가 이때까지 만나 보지 못했어요 무슬림도요 기도해 드리면 기도 받아요 무슬림마저도 여러분 불교도 마찬가지 스님도 기도해 드리겠다면 기도 다 받아요
그 청년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놀랍게 기도하는 순간 성령의 탄식이 나왔어요 하나님 아버지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아시지요? 이 영혼을 주님의 자녀가 아닙니까?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근데 저도 모르게 제 눈에서 눈물이 쭈르르 흐르는 거예요 안면식이 없었어요 처음 만났어요 근데 그 청년이 그 뒤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간 거 같아요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그 감동 있잖아요?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그 성령을 따라서 기도한 것이 분명히 맞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난 어느 날 주일 예배 시간에 새 가족이 등록하여 인사를 하고 자기 소개를 하는데 그 청년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거예요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나서 새가족실로 모셔서 이야기를 하는데 코로나 기간이 끝났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형제 이렇게 교회 오니 너무 반갑네 근데 왜 마스크를 쓰고 있어 목사님 사실은요 제가 급성 백혈병에 걸렸어요 지금 항암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 그때 전도했을 때 돌아왔어야 되는데 이제서 돌아왔네요 저는 그 순간히 그 영혼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고쳐 주옵소서 살려 주옵소서.변화시켜 주옵소서 한편으로 속으로 감사했어요
역시 하나님의 추적을 피하지 못했구나 하나님이 약속한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찾아내서 돌이키게 하시는구나 근데 그 1년 사이에 그 사람에게 일이 많았어요 결혼도 했더라고요 아이도 출산해서 데리고 왔더라고요 그런데 그가 한 결혼은 불신 결혼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아내 믿지 않는 자녀가 출생하는 그 즈음에 저희 교회 오게 되었는데 여러분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이 그를 백혈병에서 완치 판정을 받게 하셨고 그의 아내는요 세례받고 그 아이는 유아세례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의 큰 역사인데 그리고 1년 뒤에 한국에서 그 청년의 어머니가 교회를 방문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이 아들이 주께로 돌아왔는데 너무 기쁘시죠? 그동안 어떠셨어요? 목사님 눈물을 글썽글썽 저는 제 자녀가 돌아오도록 매일 아침마다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알았어요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의 기도를 하나님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누구를 위해 기도하십니까? 혹시 가족 가운데 아직 예수님 믿지 않는 분들 계십니까? 자녀입니까 ? 배우자입니까? 부모님입니까?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눈물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가장 좋은 때 응답하실 겁니다 치유의 은혜를 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구원을 허락하실 줄 그 하나님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추적하고 계세요 그리고 인도하실 겁니다 다 내가 펼쳐 놓은 거 다 수습하고 따라오실 거예요 그리고 나를 붙잡으실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셔서 여러분 소망이 있도록 하실 거예요
다윗이 인생이 그랬고 어그거스틴의 인생이 그랬고 여러분과 저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추적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적용 질문드려요 나는 고난을 만나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합니까? 아니면 사람의 도움만을 바라고 있습니까?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루어지도록 나는 지금 누구를 위해 어떤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있으십니까?
우리 같이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양~~)
성도 여러분 지금도 주님은 우리를 따라오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모든 걸 수습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그분이 선하신 것을 보여 주시고 그분이 인자되신 걸 보여 주시고 그래서 그분을 믿고 그분을 따라가도록 인도 하십니다.이 시간 우리 합심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 하나님이여 우리 인생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돌이키는 인생 되게 하여 주시고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 하나님 절망하지 않고 부르질을 때 응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을 살려 주시옵소서 민족을 살려 주시옵소서 교회를 살려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 한번 주여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통성기도 다같이 ~~)
이 시간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이 시간 주님 앞에는 멀리 도망가고 떠났던 영혼들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아멘 주여 주께로 돌아와 구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간절히 소원하오니 하나님 세상의 성공이나 명예나 북이나 영화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구원 속사가 이루어지길 원하오니 주여 우리의 가정을 살려 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고쳐 주시옵소서 하나님 고난 중에도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우리 가정을 축복하시고 우리 성도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민족을 살릴 수 있도록 우리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래장생 김양계 목사님과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 교회를 사용하여 수많은 가정이 살아나고 가정이 충수되고 하나님 구원의 약재료로 쓰임받아 아버지 고백을 승하는 우리들 교회 한국 교회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주님께 드리는 예물이 그렇게 아름답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선교와 복음 전포에 아름답게 하시고 돈을 따라오지 않고 세상이 따라오지 않더라도 주님이 나를 따라오신다는 확신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의 주권과 삶을 맡기는 우리 모든 성도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간절히 원하는 것은이 자리에 참석한 영혼들 하나님 방하는 영혼들 하나님 심한 영혼들 하나님 질병의 문제로 고난의 문제로 아버지 암의 문제로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로 수많은 문제로 고민하는 종들이 있다면이 시간 주님 앞에 부르짖고 간절히 구할 때에 하나님이여 다윗의 작은 신에다 응답하신 주님 오늘도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을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쳐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아멘서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출처: https://youtu.be/jZwUBelsP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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