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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설교] 광야의 기쁨 / 시편 63:1-11 - 최대규 목사 | 2025.12.28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5. 12. 28. 18:29

 

시편 63:1-11 성경 본문 📖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8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11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한글 스크립트 전문 🎙️

우리 2025년 돌이키며 살지니라의 말씀으로 시작했는데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정말 저는 그 말씀의 최고의 수혜자인 거 같습니다 정말 돌이켜서 살이 쪘습니다 우리 옆분에게 이렇게 인사해 보실까요? 한 해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광야의 기쁨입니다 광야가 고통과 더 어울리는 단어일 것 같은데 오늘 시편에 보면 고통보다는 즐거움이 막 느껴집니다

63편의 시제를 보면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라고 돼 있습니다 다윗이 광야에 있을 때 이렇게 이 시편을 노래한 것이죠 다윗의 광야는 쉬운 광야여서 그랬을까요?  다윗은 인생에서 크게 두 번의 광야를 보냈습니다 첫 번째는 젊은 시절 사울 왕을 피해서 광야를 전전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고자 그를 광야에서 혹독하게 훈련시키신 거죠 두 번째는 나이가 좀 들었습니다 다윗이 중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하여서 쫓기다시피 유다 광야에 도망쳤습니다

 

63편은 어느 때의 시편일까요 우리 11절 말씀에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나니라는 말씀을 볼 때에 우리 학자들은  이때가 다윗 왕이었으니까 압살롬의 반역 때일 거라고 추측을 합니다  나이가든 다윗 그리고 이미 한번 광야를 통과했던 다윗이 두 번째로 또 나이가 들어서 광야를 다시 들어와야 되는데 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아들의 배신으로 인하여서 원망하는 목소리가 없습니다 또 더불어서 왕의 그 자리를 다시 내가 되찾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때에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건 현실을 회피라는게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시기 때문에 그런 고백을 하는 것이죠

우리도 광야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참 메마른 광야예요 다윗처럼 이렇게 즐겁게 이 광야를 통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연 다윗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오늘 우리 광야의 기쁨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가지로 생각해 볼 건데요

 

첫 번째로이 광야가 기쁨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메마른 땅에 성소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1절 2절 말씀 한번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다윗이 지금 소수의 가족과 신하들과 한 600명 정도 되는이 블레셋 군대 군인들과 함께 광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언약궤를 들고 나왔다가 다시 언약궤는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낸 뒤였어요 다윗은 지금 물이 하나도 없고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광야가 어떤 곳일까요? 상상이 되시나요? 광야가 이런 곳이래요 검색해 보니까 이곳을 여행으로 지나간다면 참 멋져 보이겠지만 이곳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죠 이 황폐한이라는 단어는 풀 한보기조차 잘할 수 없는 생명이 하나도 없는 땅을 말하는 것이에요  물뿐만 아니라 지금 먹을 양식도 구해야 하고 광야의 더운 더위와 추위도 피할 것을 찾아야 되는 너무나도 급하고 다급하고 바쁜 상황에 다윗은 과연 무엇을 구했을까요?

1절에 얘기하죠 하나님이요 하나님을 지금 구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윗은 생각했습니다 지금 물을 찾으러 다닐 때가 아니라 하늘의 은혜의 단비를 구할 때이라는 것이에요 우리도 환경적으로 참 많은 광야가 있죠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메마른 땅처럼 우리의 모든 감각들도 메마른 땅처럼 갈라지는 그런 상황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에게 손 내밀어봤자 다툼과 갈등만 일어나죠

 

지난 크리스마스 때 한 우교 집사님 부부를 만났습니다 8년 전쯤 저희 아내가 우리들 교회로 인도했던 부부인데요 남편은 재미교포고 아내는 한국인입니다 정말 마른 땅과 마른 땅의 만남이어서 싸움이 정말 끊이질 않는 거예요 남편은 부모로부터 버림 받음에 상처의 마른 땅 또 아내 집사님은 1년 사이에 부모님 두 분이 다 돌아가신 거예요 아버지가 어머니가 막 돌아가셨어 그 상실감에 마른 땅이었습니다 이 재미교포 남편분이 이 한국말이 너무 서투니까 목장에서 나눔도 잘 안 되는 거예요 아내는 육아도 너무 힘들고 가뭄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 부부를 참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 표정이 참 너무 밝아지신 거예요 특히 남편분이 한국말이 많이 느신 거예요 와 참 너무 신기해서 어떻게 그 한국말이 많이 넣으셨어요 하니까 우리 부부 목장에 영어할 수 있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한국말로만 계속 듣다 보니까 한국말이 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런 농담도 하는 여유도 생기시더라고요 예전에 장모님이랑 우리 장인이랑  같이 이렇게 식사하는데 너무 배불러서 자기가 항상 밖에 나가고 싶을 때 이렇게 얘기했어요 나 잠깐 바람 피고 올게 막 이런 농담도 하시는 여유가 막 있으시더라고요 이 부부가 너무 편해져서 제가 이렇게 어떻게 이렇게 됐냐라고 아내 집사님한테 여쭤보니 아내 집사님 하시는 말이 우리가 참 너무 갈급했는데 목장에서 너무 많이 사랑해 주셨어요

특별히 남편에게 우리 목자님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셨어요 우리 남편이 진짜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좀 달라졌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마른 땅에는 물이 없습니다 위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단비가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윗은요 아브라함과 야곱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그렇게 부릅니다 이 광야를 통과하려면 목사님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많이 들으셨나요 그게 아니라 지금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 광야에서는요 목이 마를 때에 물을 마시는게 아니라 시간을 맞춰서 물을 마셔야지 탈수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주님이 필요할 때 주님을 찾는게 아니라 늘 예배의 자리에 나와 여전한 방식의 큐티를 할 때에 영적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1월부터 판교에서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이것이 광야를 통과하는 즐거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다윗은 간절히 주를 찾았다고 합니다 간절히 주를 찾되 이 간절히가요 새벽에라는 이 뜻도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을 찾아 나서기 전에 그런 하늘의 단비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 지금 다윗이 혼자 있는게 아니에요 젊은 시절에 혼자 막 도망다닐 때가 아니고 지금 자신을 따르는 가족들도 있고 수백명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중에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요 지금 하나님만 찾을 때냐고 손가락만 빨고 있을 거냐고 뭔가라도 해야 되지 않겠냐는 불평하는 자들이 있었을 겁니다 우리도 우리에게도 지금 직장도 좀 찾고 알바라도 좀 하고 뭔가 좀 뭔가 방법을 찾거나 무언가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예배만 드리면 다하냐라는 비난과 정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삶의 우선 순위를 절대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 급한 일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님 찾는 일을 한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다윗이 왜 이렇게 주님을 찾았을까 왜 이렇게 주님을 찾는 자리에 나왔을까요?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였나이다 성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고 언약궤 앞에서 주님의 임재를 기다리고 주님의 임재가 있는 곳입니다 다윗은 왕궁의 영광이 그리운게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함께하시는 성소가 너무 그리운 거예요 그래서 이 마른 땅 같은 광야가 성소가 되기를 지금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간구했을까요? 성소를 왜 이렇게 성소를 세우고 싶어 했을까요? 예전에 사울에게 쫓겼을 젊은 시절에는 막 핍박과 어려움이 찾아오니까 애통 절통하고 마음이 너무 갈급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왕궁에서 조금 인생이 편해지니 이제 하나님과의 관계가 느슨해졌습니다

결정적으로는요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기 시작한 겁니다 편안한 삶에 조금씩 무료해지고 게을러지면서 거룩한 감각을 잃어버리기 시작한 겁니다 밧세바를 범하는 일까지 가게 된 것이죠

시편 51편이 다윗이이 밧세바의 사건 이후에 회개하는 시편인데 밧세바를 뭐 이게 용서해 주세요 이런게 아니라 다윗이 뭐라고 회개하냐면요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이렇게 구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내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죄의 결과가 막 나타냈던 것은 내가 구원의 즐거움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주여 그것을 잃어버리니 내가 이렇게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감각을 잃어버리고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 참 많이 느슨해지죠 목장도 느슨해지고 예배도 느슨해집니다 그러면 세상의 화려함이 이제 우리 마음을 파고 들죠 우리가 성소를 늘 어느 때에나 어느 순간에나 잘 세워야 하는데 이제 그것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우리 마음을 파고들면서 우리가  이런 산당을 좀 짓고 싶다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생기니다

우리가 에베소서 묵상할 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믿음의 방패도 들고 말씀에 검을 둘고 싸우라 막 이렇게 하지만 제일 먼저는요 나플거리는 그 옷을 동여매는 것이 첫 번째라는 거예요 허리띠로 그것을 동여매해야 된다 왜냐하면 칼을 아무리 잘 쓰고 말씀의 검을 아무리 잘 써도 옷이 나플거리면 그 싸울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느슨해진 우리의 삶에이 진리의 허리띠들을 늘 동여매는 것이 첫 번째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참 많은 광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개인적으로이 참이 마음이 잘 안 바뀌는게 광야인 거 같아요 사람에 가족에 특별히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자녀에 자녀가 이 마음을 이렇게 조금 돌이키는게 참 좋을 것 같은데 그걸 돌이키지 못하는게 왜냐면 제 힘으로도 안 되고 뭐 제가 화를 내도 안 되고 속상해도 안 되고 너무 안 되니까 울어도 못하네 집에서 전화오면 놀래요 좋은게 아니라 놀래요 뭐지? 전화 받으면 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여보 사랑해요 이거 아니어요   울고 불고 마음이 속상하고 화도 나고 ~ 마음을 조금만 돌이키면 되는게 왜 그게 안될가 ? 운전하면서 집으로 가면서 주님 화도 막 나고 어떻게 해야 될 거 주여 왜 이렇게 그 마음을 바꾸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왜 그 마음 조금 바꾸는게 안 될까요라고 하면 주님이 제 마음에 한 단어를 생각나게 해 주세요 너는? 그 마음 딱 생각나면 아유 그렇지 나도 뭐 진짜 안 바뀌는데 뭐 누구한테 안 바뀌냐고 내가 안 돌이키냐고 내가 말할게 있나? 들어가 보면 어느샌가 저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이 성소가 이 큐티의 성소가 무너져 있는 거예요 우리가 다시 생활 예배의 성소와 말씀의 큐티의 성소와 기도의 성소와 한 영혼을 위한이 전도의 성소 사랑의 언어를 쓰는 성소 복종의 언어를 쓰는 성소 그리고 여러분 얘기했잖아요 머리는 목이 돌아가는 대로 돌아간다고 그런 것들도 다 하나씩 세워야 하는 성소라는 거예요 전쟁터와 같은 직장에서도 성소를 세우고 상처가 남무한 가정에서도 성소를 세우고 심지어 내 몸이 너무 아픈 이 질병의 병상의 자리에서도 성소를 세우는 것이 광야를 즐겁게 통과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드릴게요

관계 직장 습관 영적 침체 상실과 슬픔 불확실성 영적전쟁등 어떤 광야에 있습니까?    광야에서 하나님을 찾나요? 다른 누굴를 찾고 있씁니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세상 기쁨에 취하려고 합니까? 나먼저 성소를 잘 세워야 할곳은 어디 입니까?1월에 판교에서 예배를 드리겠습니까?

 

두 번째로 광야가 기쁨이 될 수 있는 이유는요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3절 4절 5절 읽어 보겠습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성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지금 다윗의 입술은 물이 모자라서 물을 못 먹어서 막 목마르고 입술이 터져 버렸습니다 이런 입술로는 물 좀 주세요라고 신음하거나 이런 상황을 만들어 버린 그 배신자들을 저주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마땅한 거 같지만 실제로 11절에 보면 다윗의 원수들은 거짓말을 계속해요 그 입술로 그런데 다윗은 오히려 찬양을 합니다

이 찬양하다라는 단어가 샤바흐라는 단어인데 이게 조용히 찬양하는게 아니고요 아주 큰 소리로 찬양하는 큰 소리로 지금이 배신자들이 광야를 지금 막 삿삿이 찾아다니는 이때에 숨 죽여도 모자를 판에 다윗이 아주 나 여기 있다라고하면서 대놓고 큰 소리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환경이 좋아서 찬양하는게 아니라 진짜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면 찬양을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셔요 또한 근데 그렇다고 해서 좀 조용히 할 수도 있잖아요 조용히 혼자 개인적으로 왜 굳이 이렇게 큰 소리로 막 찬양을 했을까요? 이 샤바흐라는 단어는 굉장히 재밌어요 이 큰 소리로 외치다라는 말 뜻 말고도 요동치는 마음 쿵쾅쿵쾅 요동치는 그 마음을 가라앉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 찬양은요 이 세상에 요동치는 그 마음을 가라앉치는 최고의 비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도 자신을 따르는 가족들이나 사람들이 요동치는 그 마음 물이 없고이 원수들에게 쫓겨지는 그 두려운 상황 가운데에 찬양을 통하여 시선을 하나님께 두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4절에 보면 이제 다윗이 내 평생의 주를 송축하며 나의 손을 들겠다라고 합니다 이 송축하다라는 단어는 우리가 많이 들었던 원어로 바라크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는 그 복이 바라크의 복이다 이 바라크의 복을 다윗이 사모하는데요 그가 사모하는 이 복은 주님을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찬양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그 복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복을 받을까요 이 바라크란 뜻이요 또 무릎을 꿇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다윗은 찬양을 하다가 광야에 완전히 무릎을 꿇고 낮아져서 엎드려서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높임을 받으십시오 주님은 이미 높으신 분이잖아요 더 높임을 받으신다고 주님이 높아지십니까 아니잖아요 주님이 더 높임을 받으시는 것은 우리가 더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더 높음심을 받으시는 거예요

우리의 낮아지는 환경은 우리 주님이 더 높임을 받겠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손을 들고 찬양을 하고 있어요 평생 다윗은 전쟁했던 사람이에요 칼을 들고 싸웠던 사람입니다 지금 원수의 공격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데요 그런데 그 손에서 칼자루를 내려놓고 두 손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칼자루로 내가 싸우지 않고 무릎으로 싸우겠다라는 거예요 이렇게 두 손 들고 주님께 나아오는 사람에게 다윗이 뭐라고 합니까?

6절에 골수를 먹은거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합니다 골수는 최고의 기름을 말하는데요  만족의 고백을 합니다 만족합니다 이 광야가 내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우리가 인생이 만족을 몰라서 그렇게 다투잖아요 부부 간에도 만족되지 않아서 자녀 간에도 만족이 되지 않아서 칼자루를 들고 그렇게 서로 싸우잖아요 그런데 만족을 했다는 다윗의 고백 사람이 왜 이렇게 만족을 못 할까요?

사람은 왜 만족을 못 하는가라는 책이 있더라고요 로리 애슈너라는 이 상담가 10년 동안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사람들 안에 만성 불만족 증후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그런 이유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에 해당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를 두고 내 나의 진짜 나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그 나의 어떤 진짜가 드러날까 봐 그냥 포기해 버리고 주저앉는 그런 모습 때문에 불만족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대상이나 어떤 짝이나 그 짝에 대해서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은 상대의 결정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참 잘 베풀잖아요 잘 섬기고 그 사람은 잘 이렇게 희생하면서까지 잘 베푸는 그 사람의 이유가 뭘까 보면 이 관계 속에서 그 관계를 편안한 안전지대로 만들어 놓고 싶어서 차라리 내가 희생하지 뭐라고 하는 이 컴플렉스가 있다는 거 그런데 희생하지만 또 불만족스러운 거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냥 안전한 선택을 하려고 불만족된다는 거예요 그 늘 안전한 선택만 하니 불만족스러운 거죠 또 늘 비교 콤플렉스가 있어서 늘 불만족을 가진다는 것도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저를 이렇게 돌이켜 보니까 저는 이렇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안전한 선택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 선택에 대해서 불만족을 하는 거 같다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결론이 뭐냐면 대부분 유년기 시절의 경험과 이 가족과의 관계에서 겪은 결핍으로 인하여서 만족이 사실 많이 방해된다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그러면 이 책에 의하면 다윗만큼 불우한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한 유년과 이 가족 간의 불협화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불만족이 아니라 지금 내가 너무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3절입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주님의 헤세드의 사랑은 나를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언약의 사랑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내가 어떠하든지 너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그 사랑이 나보다 훨씬 귀하다는 것을 값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왜요? 밧세바 사건을 통하여서 분수령적인 회개를 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이 자비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광야에 들어온 것도이 자녀의 압살롬의 반역도 나의 죄값을 물으심으로 말미암아 나를 구원코자 하신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다윗은 알았습니다 다시 왕궁으로 복귀하는 것도 언약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다윗이 알았습니다 덤으로 사는 것을 다윗이 알았어요 그래서 다윗은 이 사랑 때문에 내가 주님을 찬양한다라고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 자체로 우리가 섬기기보다 내가 생각하는 어떤 이런 모습에 이런 우상의 모습에 하나님이 되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데 뭔가 되어지지 않으면 그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언제 하나님 나를 사랑하십니까 왜 나를 사랑하시기나 하시는 겁니까라는 질문을 할 때에

주님은 로마서 5장 8절에 말씀하시죠 너희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더 필요하니 ? 하늘 영광 버리신 그 예수님이 작은 점으로 오셨던 그거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자신의 독생자들을내어 주신 그 사랑 그것으로 네가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네가 완전히 죄 가운데 그렇게 멸망할 길을 가는 그 순간에 너를 위해서 내가 그 아들을 보냈다라는 이것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다 더 필요하니라고 주님이 하시는 거예요

 

제 딸이 이제 1월 1일부터 이제 재수의 광야를 시작합니다 1월 1일부터 공부를 할 생각하니까 어제 이렇게 아침에 식구들이랑 밥 먹다가 아 나 공부하기 너무 싫어 공부하기 싫어 막 이렇게 징징대는 거여예요

한 살 어린 저의 이제 아들이 같은 고등부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동생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누나 지난주일 그 고3 누나 간증 듣고도 지금 그런 말 할 수 있어 이러는 거예요 그 누나는 이랬잖아 시험 끝나면 친구들은 다 놀러 가는데 자기는 아빠를 간병하러 간다고 나도 공부가 고난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 누나 간증 안 들어봤어 ? 나도 그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줘 ? 막 이런 처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주일에 고등부에 우리 고3 이제 대학부 올라가는 그 친구 여자 자매 우리 간증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제가 찾아봤어요.

제가 한번 여러분께 읽어 드릴게요

어린 나이부터 아버지의 폭력을 거의 매일 보며 자랐고 아버지와 신랑인 중 엄마가 집에서 떨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엄마는 또 그 경찰을 돌려보내기도 했습니다 저와 언니 또한 아버지에게 맞으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죽이고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품으며 살았고 그 분노는 저의 삶을 완전히 잠식해 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가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소식을 제가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아빠가 불쌍하고 아빠를 걱정하기보다 더 이상 안 맞고 살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즉사하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아빠가 그렇게 반대하시던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저는 예수님이 저의 모든 폭력과 상처로 가득찬 제 과거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안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은 가정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뇌손상을 입으신 아빠를 계속 증오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전처럼 미움과 증오만 바라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가정이 최고의 가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이제 저는 분노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제 상처를 솔직하게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도 가끔 혈기를 부르시는 아버지를 통하여 그때 과거의 기억이 떠올릴 때면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지만 그때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제 감정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큐티를 통해 마음에 정말 깊이 남는 말씀은 이스라엘과 유다는 여호와께 버림을 받지 아니하였다 예레미야 51장 5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제 삶이 죄와 상처로 가득해 보였을지라도 하나님은 한 번도 저를 버리신 적이 없고 오히려 제 상처 입은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가장 가까이 계신 분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저를 한 순간은 웃지 않으시고 품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마치 다윗의 고백과 같이 않습니까? 이 청소년의 고백이 기도 제목이 자신과 같은 아픔이 있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폭력과 분노의 광야 속에 있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 자매가 정말로 이 순간에 이 노래를 부르고 있잖아요 이 광야를 즐거움으로 통과하고 있잖아요 로마서에서 바울이 이야기하죠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랴? 환난이나 공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칼이냐 내가 확신하노니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지금 현재일이나 장례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멘 광야의 고통은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 순간인 것이죠

 

적용 질문드립니다

지금 환경에서 찬양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손에 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항복해야 할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날 버리시지 않으시는 사랑으로 행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두고만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사랑이 느껴지십니까?

 

세 번째로는 고통의 밤을 가득 채울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6절에서 8절 함께 읽겠습니다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다윗이 지금 광야의 침상에 밤에 누웠습니다  개인의 공간 일상의 시간 일상의 공간 홀로 있어야 하는시간입니다.  홀로 이제 있어야 되는 시간입니다 왕궁에서는 밤새 잔치를 즐겼을지 모르지만 이 광야에는 혼자 서 있어야 합니다 왕궁의 침상은 편안했겠지만 이 광야의 침상은 참 너무 불편하고 너무 낯설고 불안하고 힘든 곳입니다

여러분은 침대에 누워 밤새 어떤 시간을 보내십니까? 편히 주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너무 생각이 많아서 잠에 쉽게 들지 않으신 분들 있을 것 같아요 다윗도 그 밤들이 쉽게 잠들지 않았던 거 같아요 이런저런 막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요? 오만 생각들이 다 들면서 그런데 그 생각의 생각의 끝이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의 끝이 주님으로 결론이 나면 그것이 너무 소망이 되는 것이죠 오히려 우리는 생각의 끝이 늘 절망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밤새 다윗이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저도 주일이 있는데 토요일 밤에 잠을 청하지만 잠이 잘오지않아요  시간을 보면 1시인데 덮어놓고 다시 보면1시 10분입니다. 다시 덮어놓고 보면 1시 20분 ..에 앉았다가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기도 했다가 물 마셨다가 창도 열었다가 닫았다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셨다하는데 왜 저에게 잠을 안주심니까 이러면서 ... 그런밤을 보냅니다. 다윗이 그밤에 침상에 누워서 생각을 했겠습니다. 이곳이 십수년 전 사울 왕에게 쫓겨서 숨어 지냈던 곳이구나 그때 하나님이 자신을 바위틈에 숨기시고 사울의 손에 건지셨구나 이 자리에 와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이 많고 복잡할 때는요 주님이 나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너무 복잡할 때는 나를 어떻게 주님이 인도해 오셨지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의외로 답이 쉽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다윗은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 새벽까지 말씀을 읊조렸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 때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죠 생각만 하고 끝나지 않고 항상 그 말씀 뒤에는 기도를 해야 되는 거 그렇게 밤새 일어났다 앉았다 생각했다가 묵상했다가 말씀을 떠올렸다가 기도했다가 이런 밤을 보내면서 결국 다윗이 뭐라 고백합니까?

7절에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그래 주님이 나를 도우셨었지 이렇게 찬양을 합니다 근데 그것만 생각이 났을까요 왕국의 편안한 침상에 부하들은 다 전쟁터에 나가는데 자신은 늦게까지 침상에서 게으름을 부리다가 저녁 늦게 일어나서 옥상에 거닐다가 밧세바라는 여자를 훔쳐 보게 되고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여자를 자신의 침상에 들이며 침상을 더럽히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생각나니까 다윗이 지금 나의 이 불편하고 힘든 침상이 마땅하다고 여겼을 것입니다 나의 고난이 나의 죄보다 크지 않다 편안한 침상에서 주님을 기억했더라면 이런 회개가 들지 않았을까요? 그뿐만 아니라 밧세바의 회개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다윗은요 이랬다고 합니다.

시편 6편 6절에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수많은 날을  눈물로 침상을 적신 그런 것들도 다 생각이 나는 거예요 다 지나가면서 이 광야에 있는이 침상 하나도 좋을 것이 없고 자랑할 것이 없고 더럽고 불편하고 딱딱하고 힘든이 침상이 뭐라고 고백합니까? 주의 날개 그늘이구나 이곳이 나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보호하는 주의 그늘이구나 하나님이 나를 가장 나를 안전한 광야로 보내셨구나라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침대는 과학이 아니라 침대는주의 그늘입니다.  우리 불편한 상황과 불편한 사람이 많지요?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때  주님을 기억할수 만 있다면 사실 그곳이 내가 누워있어야할 침상 새벽을 맞이해야 시간 밤이라는것입니다. 어떤 청소년 아이도 주일 아침 빨리빨리 오고 잘오는거여요 왜냐면 부모님이 너무 불편하니가 교회로 오는겁니다 목장 선생님이 너무좋은거여요 부모님이 너무 힘드니가 목장에 와서 선생님이 너무 좋은거죠 이것은 옳고 그른것이 아니죠 .어떤 상황에서든지간에  주님을 기억할수있다는것이 축복된 일이라는겁니다.

 

8절 읽어 보겠습니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다윗이 정말 이런 생각을 다 밤중에 막 하니까  내가 주님을 따라야지 이제 다른게 아니라 이제 주님을 가까이 따르니가요 남자 여자가 한 몸이 되었다 연합하다 딱 한 몸이 되었다라는 그 단어와 똑같은 단어요 내가 주님께 딱 달라붙어 가지고 딱 풀이 돼 가지고 주님만 따라가야지라고 생각한 겁니다 내가 목장에 딱 붙어 가야지 교회에 딱 붙어 가야지 내가 목자님에게 딱 붙어 가야지 이런 마음을 가지잖아요 그런데 다윗이 그렇게 고백을 하다가도 딱 붙어 간다고 내가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내가 붙잡는게 아니라 붙어 가는게 아니라 주님이 나를 붙잡아 가고 계신다는 것이죠 내가 붙어간게 아니라 목장에 내가 예배에 붙어간게 아니라 그 목장에 그분의 나눔이 나를 붙잡은 거예요 우리 목자님의 그 눈물이 나를 붙잡은 거예요 우리 권찰님의 그 기도가 나를 붙잡은 거예요 내가 붙어간게 아니라 붙잡은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경륜이고 내가 주님을 붙잡는게 아니라 주님이 나를 붙잡으시는 그렇게 구원을 이끌어 가시는 성도의 견인 것입니다

다윗이 이것을 밤중에 막 묵상하면서 결국에는이 고백까지 하게 되는 것이에요 압살롬과 다윗이 즐겁게 노래하더 하다가도 마음 한편에는 압살롬에 대한 그런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요 지금 왕궁에서 자신이 왕이 되었다고 즐겁게 잔치하고 떠벌리고 다니는 그 압살롬 다윗이 마음 한 켠에는 참 아리고 슬펐던 거 같습니다 다윗이 어쩔수 가 없었을거여요

 

압살롬과 다윗이 얘기가 나와서 제 큐티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7년 전 청소년부를 섬겼을 때 여름에도 참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일주일 동안 수련회장에서 캠프하고 그때 주제가 압살롬처럼 되지 말라 이런 주제였습니다 일주일 동안 은혜받고 말씀 나누고 회개하고 참 저도 은혜 많이 받고 회개 많이 했어요 그리고 토요일 날 기쁘게 집으로 왔습니다 파주영상수련원에서 자유로를 타고 죽 달려오는데 마음이 너무 기쁜거여요. 다윗처럼 . 왜냐면  수련회가 잘 끝나서 은혜받았으니 넘 기쁘고 또하나는  집에 토요일에 가면 제 아내와 두 아이가 처가에 가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거 생각하니 너무 기쁜거여요. 다윗처럼 사슴이 뛰어올라가듯 껑충 껑충 뛰어올라갔습니다. 저희 집 4층인데 비번을 띠띠띠 착 문을 창 열었습니다 저희 지금 꼭대기 층이라서 여름 낮에 사람이 없는 집은 엄청 더워요 그런데 문을 탁 여는데 시원한 바람이 확 나오는 겁니다 빈집에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방이 정말 냉장고가 된 거예요 희망온도 20도를 맞춰 놓고 그렇게 5일 동안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으니까 얼마나 시원했겠어요 저희 집 에어컨이 인버터가 아니라서 틀면 트는 대로 나오는 그런 에어컨이었습니다 저희가 이 전기세를 좀 아껴 보려고 더운 여름에는 다 우리 마루에서 다 같이 자자 밤에 에어컨 조금 틀어 놓고 끄고 틀어 놓고 끄고 하면서 여름을 보냈어요 그렇게 전기세를 아꼈는데 이 여자가 미쳤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빈집에 5일 동안 에어컨이 이렇게 돌아갔다고라고 하면서 제가 더 화났던 이유가 제가 그 바쁜 수련회 중에도 우리 아내에게 여보 갈 때 에어컨 꼭 끄고 가라고 화요일 날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켜놓고간 걸 보면서 제 마음이 너무 요동치는 내 돈 너무 돈이 아까운 거예요 길바닥에 돈을 아주 갖다 부었구나 생돈을 길바닥에 그냥 뿌렸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제 마음이 너무 요동을 치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회개하고 예배드리고 말씀 듣고 나누고 집에 왔는데 지금이 돈 때문에 마음이 화가났다 안났다 막 이렇게 하는 거야 이게 마귀의 시험인가  참아야 되는데 참아야 되는데 근데 마음이 이게 진정이 안 되는 거야 아내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당신 에어컨을 틀어 놓고 갔더라 하하하.. 왜냐면 큰소리 내면 싸울거 같으니 마귀한테 지면 안 되니까 하하하 했어요 근데 아내가 아닌데 나 끄고 왔는데 이러는 거 그 말에 조금 더 화가 막 나죠 아니야 당신 에어컨 켜고 갔어 20도로 맞춰져 있어 가지고 지금 돈이 길바닥에 막 이렇게 벌어졌어 아내도 아닌데 나 끄고 왔어 분명히 끄고 왔어 나 확인했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제가 화가 확 나 가지고  마귀의 시험이고 뭐고 마귀한테 졌어 일단 졌어 난 졌어 그리고 이제 그때부터 제가 당신 어때 그럴 수가 있어 우리가 그렇게 내가 아끼고 살고 당신의 남편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막 제가 이러면서 전화를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아내가 전화를 확 끊어 버리더라고 그래서 또 전화했어요 전화를 안 받아요 그래서 카톡을 보냈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어떻게 막 한 2, 30개 보낸 거 같아 답장은 없어요

 

그렇게 하고 나니까 제 마음이 너무 이상하게 허탈한 거예요 그날 큐티를 안 해서 큐티 책을 폈습니다 그날 큐티의 말씀이 사무엘아 19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인데요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함이 그 나라의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그날의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이 말씀의 배경은 다윗의 군대가 압살롬의 군대를 다 전멸시키고 압살롬까지 죽인 겁니다 이제 그들은 기쁘게 승리해서 다윗한테 돌아왔는데 오히려 다윗이 너무너무 울고 있는 거예요 다윗은 압살롬이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것에 대해서 애통하여 울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눈물을 보고 기뻐하기는 커녕 다 슬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말씀을 보는데 내가 기쁘게 돌아왔는데 우리 하나님이 뭔가 슬퍼하시는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기쁘게 돌아왔는데 하나님이 슬퍼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또 하나의 사건이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수련회장에 일주일 동안 있었는데 4층에 제 방이 있었습니다 잠깐 들어가는 그 방이 너무 더워서 나올 때쯤면 시원하게 되니까 아 이 방에 좀 시원하게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카드 키를 빼고 제 신용 카드를 꽂았어요 그리고 아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 되겠다 그래서 주월 화수 목금토 이 틀어 놓고 들어갈 때마다 아 시원하다 좋다 하고 그랬어요 그게 생각이 딱 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돈이 제가 아까웠을까요 아니요 그건 안 아까웠어요 하나도 왜 내 돈이 아니니까 주님이 저한테 이렇게 물으시는 거 같더라고 대규야 너는 네 것이 그렇게 아까워서 그렇게 분을 내고 혈기를 내는데 내 것은 하나도 아끼지 않는구나 네 것 때문에는 네가 그렇게 안절부절 못 하고 그렇게 아내한테 막 소리를 치고 그러는데 하나님의 것 내 것에는 네가 관심이 없구나 그래서 네가 기쁘게 돌아왔는데 네가 수고했다고 돌아왔는데 나는 오히려 슬프다 나는 너의 구원과 거룩이하여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가 일주일 동안 압살롬 되지 말라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회개했는데 제가 너무 압살롬 같은 거예요 그래서 소파에 앉아서 일주일 동안 흘렸던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면서 주님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저 때문에 슬퍼하시는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막 회개를 했어요 그다음날 우리 고등부 친구들 앞에서 목사님이 압살롬이다 너무 미안하고 목사님이 본인이 되지 못했다라고 제가 회개하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아내한테 카톡을 보냈습니다 여보 내가 집에 와 보니까 이런 상황이 됐고 큐티책을 켜니까 이런 말씀이었어 당신이 나 때문에 수고한 것 같아 다음 달 전기세는 내 용돈에서 내가 낼게 답장이 바로 왔습니다 저는 크지 않은 돈으로 저의 구원의 값을 치르게 하신 것이 오히려 더 감사했어요 우리 하나님 너무너무 정확하신 분이시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제가 수련회장에서 에어컨을 막 돌리고 있으니까 우리 하나님이 저희 집 에어컨을 막 돌리고 계셨어요

 

제가 이 간증을 기회가 되는 곳에서 이간증을 참 많이 해요 어떻게 보면 여러분보다 제가 그 간증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겠죠 왜 이렇게 하나님이 이 말씀으로 나에게 찾아오셨을까를 생각해 볼 때에 주님이 끝까지 압살롬이 되지 말라는 거 같아요 담임 목사님이 늘 저한테 변했으면 좋겠다라고  늘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아 내가 끝에 가서 압살롬이 되지 않을가? 이렇게 되지 말라고 주님이 말씀으로 찾아오셨고 수십번 수백번 제가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제모습을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오늘 말씀과 연결을 생각해 보면 다윗은 힘든 중년의 나이에 또 광야를 들어갔지만 광야 때문에 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들 압살롬이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것 그 아픔 때문에 대성 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이 시편을 통하여 주시는 분명한 주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환경 때문에 울지 말고 구원 때문에 울어라 광야가 힘들어서 울지 말고 구원 때문에 울어라 환경이 좋아서 웃지 말고 구원 때문에 웃어라

이 말씀을 우리가 듣는데요 2025년을 지나보내며 우리 모두가 무엇 때문에 울었는지 무엇 때문에 웃었는지 많은 순간들이 있었죠 하지만 2026년에는 분명한 주의 말씀 제가 주님 구원 때문에 울고 웃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질문 드립니다.

침상에서 무엇을 기억하며 무엇을 행하고 있습니까?  하루중에 큐티 하고 기도할 시간을 언제로 정할 건가요? 주님을 의지해야하는 불편한 상황과 사람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일주일간 광야에 살다가 우리가 주님을 찾으러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성소를 세우고 여러분의 자리에서 성소를 잘 세우십시다 여전히 광야에 있지만 예배와 말씀과 사랑과 복종의 성소를 세우십시다 올한해 돌이켜 보면 우리가 찬양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주님의 사랑 때문이죠 참 힘든 밤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하고 하지만 그 밤에 말씀으로 채우라고 하십니다 구원의 상급을 반드시 주리라고 믿습니다

 

이 시간 기도하십시다 메마른 광야에 있으십니까? 주의 성소를 주님이 기억하시고 하나님 그것을 잊지 않으시는데 성소를 잘 세우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나 때문이 아니라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버리지 않는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말씀의 밤을 채우기를 원합니다 주여 밤이 두렵습니다 힘듭니다 어렵습니다 외롭습니다 말씀으로 주님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이 시간 주여 기도하겠습니다

 

다윗이 불렀던 그 하나님 나의 하나님 다른 누군가의가 아니라 나의 하나님 아버지 마른 땅과 마른 땅이 만나 늘 어려움과 갈라짐이 있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뭔가 해결할 만한 물이 있고 뭔가 해소할 만한 무언가를 찾지만 주님은 마른 땅 가운데 우리를 서게 하십니다 하나님 땅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오며 은혜의 단비를 구합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마음을 내어놓고 사람을 쳐다보는 마음을 내어놓고 우리가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5년 지금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생각해 보면 늘 사랑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붙어간 거 같은데 그것이 아니라 때마다 목장과 예배와 무수한 사람과 간증과 우리 자녀를 통하여 주님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마음이 느슨해지고 해이해지고 이제 됐을까라고 싶을 때면 주님이 여지없이 한 통의 전화로 하나의 사건으로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그것이 왜 이러냐가 아니라 주님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나를 놓치지 않으시려고 주님이 붙들고 있는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주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주의 자녀들 가운데에 하나님 2026년도 그 사랑으로 힘입어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 밤이 두렵고 무섭고 외롭고 힘들어 그 밤을 뜬 눈으로 지세우는 많은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이 많아 염려가 많아 그 밤을 그냥 보냅니다 잠이 들기도 어렵습니다

주여 말씀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을 기억할 때 평안함을 주시옵소서 즐거이 부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의 그늘 아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두려움은 떠나가고 주의 평안 임하게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나왔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찾는 일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긍휼 주시옵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주님 채워 주시옵시고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잘하시는 주님께서 갚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원하는 것은 아버지 다윗이 압살롬의 구원을 위해서 그 힘든 침상에서 기도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자녀 우리 가족이 나 때문에 수고만 하고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주여 구원으로 상급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 우리 자녀들 다 구원의 상급을 주시옵소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사님의 영육과 사역의 기름 부어 주시옵시고이 나라가 주님 아버지 고통의 밤을 보내는 이때에 말씀으로 채워 주시고 지도자를 세워 주시옵시고 악법을 막아 주시옵시고 태아생명 보호법이 제정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 주앞에 나온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께서 은혜로 2020년을 잘 마무리게 하실 줄로 믿사오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빈손으로 나오자고 주님께 귀한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사람들에게 나눌 것만 있는 인생이 되게 도와주시고 프로젝트와 아이디어와 모든 사업과 물질과 관계와 목장에 성령의 기름을 철 넘치도록 부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XrELODyUGts?si=1q7AH_6HcuB0KW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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