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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설교] 타작마당에서 부르는 노래 / 예레미야 51:33-44 - 최대규 목사 | 2025.12.21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5. 12. 21. 20:06

 

예레미야 51:33-44 성경 본문 📖

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34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며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35 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주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주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3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
37 바벨론이 돌무더기가 되어서 승냥이의 거처와 혐오의 대상과 탄식 거리가 되고 주민이 없으리라
38 그들이 다 젊은 사자 같이 소리 지르며 새끼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며
39 정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이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0 내가 그들을 끌어내려서 어린 양과 숫양과 숫염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게 하리라
41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읍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에 황폐하였도다
42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노도 소리가 그 땅을 덮었도다
43 그 성읍들은 황폐하여 마른 땅과 사막과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이 되었으니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도다
44 내가 벨을 바벨론에서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그의 입에서 끌어내리니 민족들이 다시는 그에게로 몰려가지 아니하겠고 바벨론 성벽은 무너졌도다

 

한글 스크립트 전문 🎙️

여러분 뮤지컬 잘 보셨나요? 저도 뮤지컬 보면서 참 너무 인상적인 장면과 너무 마음에 와닿는 대사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 대사는 예예입니다 예예 아마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건데요  나오미와 룻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흉년 가운데 탄식하는 노래가 아닌 남은 것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였습니다 한해가 결산되는 이 시쯤에 여러분 어떠한 노래를 부르고 계십니까? 남유다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1차로 왕족과 귀족이 끌려갔고 2차로는 에스겔 선지자 왕 대장장이 군인들만 1만여명의 사람이 끌려갔습니다 고향을 떠나서 그발강가에서 참 너무 힘들고 어려웠겠죠 바벨론의 채찍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불렀던 노래는 뭘까요? 시편 137편이 그들이 불렀던 노래인데요 이렇게 돼 있습니다

1절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너무 힘들었겠죠 그 눈물밖에 안 나왔을 겁니다 2절에 그중에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다 수금은 기쁨을 상징하는 악기인데요 나무에 걸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기쁨이 없다 우리는 아무 기쁨과 즐거움이 없다 이런 노래를 그들이 불렀다는 것입니다 절망에 빠진 그들에게 예레미야 50장 51장 바벨론 멸망의 예언이 그들 가운데 전해집니다 내일 본문인데 스랴야라는 사람을 통하여서 예레미야가이 말씀을 그들 가운데 전해 줍니다 그 일부분이 오늘의 말씀이에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바벨론 제국의 끝이 추수 때의 타장 마당과 같을 거라고 하시는 겁니다 타작 마당은요 이 타작을 곡식을 타작하기 위해서 그 땅을 밟고 밟아 가지고 단단하게 만든 곳을 말합니다 그 위에서 타작을 이제 하는 거예요 바벨론이 결국에는 이렇게 밟히고 밟히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떻습니까 오히려 남유다 포로된 자들이 밟히고 있는 거예요 우리도 그렇죠 우리 삶도 여러 가지 산적한 문제들로 인하여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정말 밟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이 타작 마당에 있는 우리의 삶 같은데 우리는 과연 이곳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까 세 가지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타작 마당에서 부르는 노래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노래라는 겁니다

우리 33절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장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바벨론의 세력이 점점점 거세집니다 바벨론은 세상 자체를 또 의미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의미하기도 하죠 이 세상의 세력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도 굉장히 크게 밀려옵니다 이번 주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도박빛을 진 청년이 또 몰래 대출 받아서 도박을 하고 있다라는 연락입니다 한 여자 집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자기가 여자가 되고 싶어서 여성 호르몬을 계속 맞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마음이 너무 무겁고 짓눌리더라고요 바벨론이 너무 짓누르는 것처럼 정말 그렇게 무거웠습니다 바벨론은 무너지기는 커녕 예루살렘이 곧 멸망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이런 절망의 상황은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포로의 자리에서 딴 생각하지 말고 회개하고 기다리라고 하시는 겁니다 멀지 않아 추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그때가 너무 멀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직 그때가 오지 않을 거야 멀었어 아직은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바벨론의 교만인 것이죠 하나님이 바벨론을 타작 마당처럼 밟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추수의 때가 됐다라고 될 거라고 하십니다 추수가 되면요 잘 다져진 타작마당에 곡식단을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막 다시 이제 큰 바위로 밟아요 그러면 거기서 알곡이 이제 삐져 나옵니다 그런 곡식들을 다시 키로 이제 타작을 하면 빈껍데기는 바람에 날려가고 이제 알곡만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바벨론의 끝은 이렇게 바람에 날려가는 빈 껍데기 그래서 그들의 끝은 불태워지는 것이다라고 주님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그렇게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쫓아갈 수밖에 없는 바벨론도 그 끝은 이렇게 불태워지는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포로로 사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또 목사님 오셔서 말씀하시면 아 맞아 바벨론은 아니지 우리가 회개해야지 근데이 문을 나가면 또 너무 바벨론이 좋고 그 속에 살고 싶은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요 막연한 포로 기간이 아니라 이때를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농사를 해 보신 분은 알겠죠 농사는 반드시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다라는 겁니다 너희가 보내는 그 포로의 기간은 반드시 끝나는 기간이 있고 거둘 때가 있다 거둘 것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70년의 포로 생활이 아무리 길다 해도 하나님은 그 끝에 반드시 너희를 통해서 거둘 것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때에 바벨론에 끌려가서 빈 껍데기처럼 날아가는 인생이 되겠습니까 아니면이 포로의 때가 너무 힘들더라도 하나님께 손에 담겨진 알곡으로 남고 싶으십니까?

 

제 삶을 이렇게 쭉 돌아보면 참 이렇게 짓밟힌 이 타작마당처럼 너무 힘든 이게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중증 아토피를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면서까지이 알아왔습니다 아토피가 뭐 참 뭐가 그렇게 고통이야라고 말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참 이렇게 피와 고름이 늘 흐르고 늘 간지러워서 어린 초등학생 때는 제 스스로 손을 묶어서 이렇게 자야 할만큼 삶이 버거웠습니다 1980년대는 의사 선생님들도이 병을 진단을 잘 못 하시더라고요 이게 무슨 이유인지 무슨 병인지 제가 그 병명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치료법도 없어서 참 너무 버거웠는데 1년 2년 지나면 낫겠지 좀 어른이 되면 낫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변화가 없고 차도가 없자 저는 참 너무 힘든 포로의 시간을 사실 보냈습니다 저희 집안에 예수가 없고 아무도 예수 믿는 사람이 없는데 자녀가 질병의 포로에 사로잡히자 누군가의 전도로 인하여서 저희 어머니는 교회를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누군가의 이름을 부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마음이 되자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새벽 예배 철야 예배 주일 예배 모든 예배와 기도회는 다 쫓아다녔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차도가 없자 아 하나님은 안 계신다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불신의 포로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참 이렇게 멋 부리는 것도 좋아하고 외모가 너무너무 중요한 때잖아요 저는요 반팔도 못 입고 반바지도 못 입고 한 여름에도 늘 긴팔과 목폴라티를 입고 온몸을 칭칭 감으면서 그렇게 늘 이렇게 지냈는데 다른 사람이 제 모습을 보면 그것이 너무 수치스럽고 그것이 나에게 뭔가 굉장히 큰 약점이 될 거 같아서 저를 숨기느라 그렇게 그 모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집에 오면 마음이 너무 허탈하고 허무한 거예요 그렇게 밤마다 잠이 되면 이런 기도를 하염없이 했던 거 같아요 하나님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신 분이라고 한다면 제 소원을 하나 들어 주세요 제가 내일 아침에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천국이 있다면 천국에서 눈을 뜨게 해 주세요 중학교 그 시절 제가 드렸던 늘 믿음이 있든 없든 제가 드렸던 기도였던 것 같아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나한테 이럴 수 없다는 것이 제 삶의 주제가였는데 제가 참 너무 듣기 싫었던 이야기가 하나님의 때가 있다 이야기를 참 너무 제가 듣기 싫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네요  제가 하나님 너무 또 청소년 때는 반항심리가 많잖아요 막  나는 이렇게 괴로운데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보이지도 않고 막 이런 여러 마음이 막 사로잡히니까 하나님이라고도 부르는 것도 싫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하루는 교회에 가서 하나 아니 거기 있어 하나 막 이렇게 제가 겁대가리도 없이 사실은 지금 생각하면 우리 하나님이 참 어떻게 보고 계셨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 님이라도 붙이는게 막 싫더라고 막 그렇잖아요 우리도 막 님 안 붙이잖아요 하나가면 하나 막 이러면서 제가 어 좀 나와 보라고 막 이렇게 막 제가 악에 받쳐서 막 그렇게 하기도 했는데 하나님이 제가 하나님을 기다린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하나님이 저를 기다리셨더라고요 우연하게 참석한이 고등학교 수련회에서 제 마음을 있는 그대로 그냥 솔직하게 주님께 나아갔더니 정말로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서 네 고통을 안다  네 아픔을 안다라고 저에게 말씀으로 찾아와 주셨는데 그것이 제가 십수년 교회를 다녔지만 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제 삶의 구주로 영접하는 밤이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기다린게 아니라 하나님이 제가 그렇게 주님께 나오기를 기다리셨더라고요

포로는 대우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수치와 조롱을 받는 자리이죠 무시와 조롱을 받는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자리에 있게 하시는 것은 그 자리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목장 보고서를 보니까 이 자랑할 만한 골짜기가 없어서 너무 비참하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사실 축복입니다 포로의 삶을 내가 끝낼 수는 없지만 어떤 하루를 살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의 기본 감정 중에 모멸감이 있다고 해요 이 모멸감이라는 책을 보니깐요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왜 살인했어라고 물어보면 많은 대답이 그 사람이 그놈이 나를 깔았다라는 대답이라고 합니다 비교와 평가 그리고 상명하복의 문화가 있는 한국 사회는요 이 뭔가 조금만 기분이 나쁘면 억울해 그러면 출세해 이런 말이 늘 오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를 와 보니까 이렇게 말하네요 잘 무시당하세요 여러분 이거 오해하지 마세요 무시를 해도 괜찮다는 말이 아니고 무시를 당하면 무조건 참으라는 말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도 무시를 당하셨는데 나라고 왜 무시 당하면 안 돼라는 이 생각을 깨뜨리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무시당하면 분노하라고 가르치지만 말씀은 무시당하면 그 무시당하는 상황 가운데 잘 빚어라고 말씀하십니다 포로 생활은 무시를 잘 당하는 삶입니다 그것이 타장 마당에서 부르는 노래일 것입니다

 

적용 질문 드릴게요 요즘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계십니까 어떤 찬양을 또 많이 부르고 계십니까 뛰쳐 나가고 싶은 또 포로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내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를 믿고 의지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무시 잘 당해야 할 일은 또 무엇입니까 70년 포로 생활 중에 여러분 지금 몇 년 남으신 것 같습니까 한번 나눠 보시면 좋겠습니다

 

짓밟히는 이 타작마당에서 우리가 불러야 되는 노래 두 번째는요 하나님께 호소하는 노래입니다 누구한테 호소하는 노래라고요 하나님께 호소하는 노래입니다 자 34절 35절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며 큰 뱀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주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제가 갈대아 주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바벨론에게 당한 고통을 하나님께 적나라하게 지금 쏟아내고 있습니다 마치 목장에서 나눔하듯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정말 큰 뱀이다라고 막 고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당시의 세계관으로서는 파괴의 괴물 가장 악한 존재를 의미하죠 지금 말로 하면 요즘 시대는 영적으로는 아주 사탄 마귀 막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죠 요즘엔 사단이 참 진리를 삼켜 버리고 다 빼앗는 인본주의나 세속주의의 이름 속에 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바벨론은 이렇게 예루살렘 주민들 남유다 백성들을 다 빼앗고 그들을 쫓았고 그들에 있는 것을 모두 다 약탈해서 빈 그릇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빈 그릇의 아픔 빈 통장의 아픔 빈 집의 아픔 참 그들이 당한 아픔이 또 크겠죠 그걸 지금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는 겁니다

 

한 부목자님이 목장에서 이렇게 나눔을 하셨어요 결혼 전에 본인은 돈을 잘 안 썼는데 한 달에 5만 원의 생활비였는데 그것도 남았다 결혼 후에 아내한테 30만 원의 생활비를 주는데 도대체 뭐가 부족한지를 모르겠다 그러면서 막 아내한테 잔소리를 했다는 거야 그렇게 돈을 모아서 아파트를 하나 장만을 했는데 이렇게 나눔을 목장에서 나눔을 하다 보니 그 아파트를 좀 팔았으면 좋겠다라는 처방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파트를 팔았더니 그때부터 또 부동산이 급등했어요 도리어 또 전세를 구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아파트를 팔아야 한다고 했던 목장은 왜 아파트를 팔았는지 기억을 못 하는 상황이 이런 상황이 또 발생을 했어요 여러분 목장에서 나누면 이렇게 참 말이 바뀌는 건가 왜 왜 이런 거지 이렇게 마음이 들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목장에서 나누는 것은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또 목장에서 듣는 처방은 뭐예요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입니다 그런데 그것은요 때 맞는 나를 위한 구원의 처방이기 때문에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고 막 바뀔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처방을 듣고 순종하면 결국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에 사실 목장의 나눔이 이럴 때도 있고 또 저럴 때도 있는 거 같아요 그런 거에 따라서 또 진짜로 아파트 값이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때 맞는 나를 위한 구원의 처방을 사실 해 주는게 하나님의 응답이죠 왜요 목장에서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는게 또 기도이기 때문인 것이죠 이해하셨죠? 이분이 그렇게 나눔을 막 이제 하신 거예요 네 여러분 또 근데 이분 또 속에서 얼마나 또 이렇게 화가 나고 또 억울한 마음이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분은 목장을 뛰쳐나가고 도망간게 아니라 오히려 끝까지 붙어서 자신의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이제 쏟아내기 시작한 겁니다 목장에서 이렇게 자기를 숨기지 않고 쏟아내는 것이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라는 겁니다 왜요? 목장은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이기 때문에 억울함과 분노와 슬픔의 마음을 쏟아내면 우린 우리의 마음에 뭔가 들어갈 수 있는 빈 공간이 생깁니다 뇌 과학적으로도요 여러분 이렇게 분노가 나면 화가 막 확 나면 우리의 편도체가 흥분하면 전두엽이 마비가 된다고 해요 전두엽이 그래서 화가 나면 물리적으로들을 수 없는 뇌가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막 화가 나는 사람한테 막 얘기한다고 듣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화가 좀 나갈 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참 필요한 거 같아요

 

이 바벨론에 포로된 자들 이 짓밟힌 자들이 그러면 어떤 노래를 쏟았을까요 어떤 걸 쏟아냈을까 시편 137편 이렇게 돼 있습니다 멸망할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내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9절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너의 어린 것들을 바위에 매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그들이 짓밟힌 상황 가운데서 부른 노래는 무엇이냐면 바벨론의 어린아이들을 돌로 내려 찍었으면 좋겠다 이런 잔인한 기도조차 이런 노래를 부르고 그게 우리의 행복이다 이런 노래를 그들이 불렀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탄식과 저주를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오늘 36절에 돼 있죠 내가 내 송사를 들었다 너를 위하여 보복하겠다 하나님은 이렇게 쏟아내는 저주와 탄식을 불신앙이나 반항으로 듣지 않으시고 오히려 하나님이 싸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 삶에 있는 고통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워 주시는 시간인 거죠

 

저희 부부장에 이제 부목자님들이 계신데 우리 부목자님이 이 경제적인 고난 때문에 오랫동안 힘드세요 사업도 망하고 빚도 많이 지고 그래서 이분이 하루에 주일도 세 번씩 막 네 번씩 말씀을 듣고 담임 목사님 어록도 다 외우면서 내가 죄인입니다 맞아요 내가 잘못 살았습니다 이런 나눔을 너무 잘하셔서 우리 가운데 은혜를 끼치세요 그런데 그렇게 막 나눔하시다가 이렇게 끝에 또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날 이렇게 만든 놈 총으로 다 쏴 죽여 버리고 저도 정말 죽고 싶어요 이렇게 나눔을 하시고 목자님 목장을 마치시죠 이래요 그러면 또 옆에 있는 한 부목자님도 여러 경제적인 고난이 있는데 막 이런저런 나눔 하시다가 또 그때 나를 이렇게 사업 부도 만들게 만든 놈 응 저는 몇 년 동안 그 사람 좀 처리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팔 하나 안 부러뜨려 주시고 진짜 하나님 너무하세요 목자님 마치시죠 막 이래요 양옆에 부목자님들이 막 그렇게 얘기하니까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진짜 어 저는 그 나눔을 사실은 불편하게 들었던 거 같아요 아 저렇게 좀 나눔 안 하시면 안 될까 그런데 오늘 제가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은 그걸 기도로 들으신다고 하시네요 하나님은 내가 싸워 주겠다고 하신다고 하시네요 제가 회개가 되었어요 그런데 그들의 기도는 억울함을 쏟아내고 난 다음에 회개의 공간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저놈 죽여 주세요라는 기도를 했던 그들이 이 예레미야의 편지의 말씀을 듣고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포로기 초반이 아니라 중반기 이런 포로의 시간을 막 겪으면서 자신 안에 있는 바벨론이 막 죽어가면서 그들의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40절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저 어린애들을 죽입시다 때려 죽입시다 이렇게 터져 나왔던 막 쏟음이 이제는 아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야 한다라는 기도로 바뀌었다는 겁니다 근데 더 나아가서 이들은요 원수 바벨론의 평안을 위한 기도까지 하게 됩니다 예레미야 29장 7절에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원수 바벨론의 평안을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그들은 소음을 막 쏟아내고 근데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는 거죠 아 내가 주님께 돌아가야 된다 그리고 내 죄를 깨닫게 한 그 성읍 바벨론의 평안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가 어디서 바뀌는 거예요 목장에서 바뀌는 겁니다 목장에서 우리 목자님들 우리 마을님들 초원님 다 그런 우리의 선배들이시잖아요 우리가 그것을 보고 있잖아요 근데 우리가 목장을 절대로 떠나서는 안 되는 거죠 목장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아까 아파트를 팔고 손해 본 이 부목자님은 어떻게 나눔의 결론이 됐을까요 이렇게 나눔하십니다 모든 것이 나의 우상인 아파트를 팔라고 하신 세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아껴봤자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아무 의미가 없구나 하며 그때부터 나의 물질 우상을 내려놓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목자님의 처방 목장의 처방이 정말 탁월했죠 그러면서 이분이 얘기했어요 그때는 손해이고 그때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돌아보니 제 우상을 무너뜨리시고 가정을 지키시도록 하신 하나님의 구원 사건이라고 고백합니다 쏟다만 내도 목장에 붙어가니 결국에는 그 목장에서 말씀이 들립니다 자각하고 축복하는 기도까지 하게 되죠 여러분 우리 포로 생활 중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포로가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잘 당하는 거 매일매일 기도하고 예배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게 포로가 하는 일이죠 예전에는요 기도의 영역이 정말 넓었습니다 겨울 여름 있는데 예전에는 에어컨이 없으니까 어떻게 기도합니까 안 덥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 하는 거예요 비가 많이 오면 비 안 오게 해 주세요 막 이런 기도를 많이 하는 거예요 기도의 영역이 정말 많이 넓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해 줄 것이 없어서 기도를 많이 해 줬는데 요즘엔 자녀들에게 해 줄 것이 많으니까 기도의 영역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자전거를 타다가 두 손 놓고 가다가 넘어졌어요 제가 다리가 아스팔트에 쫙 깔리면서 이제 피가 막 나는 거예요 제가 놀래 가지고 너무 무서워서 집에 막 쫓아갔습니다 엄마를 보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지는 거 같아요 엄마 눈물이 왜 지금 내가 다쳤으니까 당연히 엄마가 막 달려와 가지고 어 왜 그래 어 다쳤어 빨리 약 바르자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엄마가 딱 보시더니 하는 말이 안 죽어 이러는 거야 야 안 죽어 그렇게 피 흘린다고 안 죽어 막 이렇게 하시니 제가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아 딴데 우리 엄마가 있을 수 있겠다 응 근데 제가 하루는 자고 있는데 새벽에 목 말라서 깼어요 깼는데 우리 엄마가 발 밑에 계시더라고 놀래 가지고 뭐 하시나 보니까 뭐 뭐 이렇게 막 말하시고 계시더라고 기도를 하신 거 같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눈물 흘리면서 막 기도하고 계신데 아 우리 엄마 맞구나 어 이런 생각이 들고 안 죽어 했던 거 지금 회개하고 계신 건가 막 이렇게 생각도 들고 고대 근동에서는요 눈물을 병에 담아서 보관을 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이 타장 마당에서 그렇게 짓밟힌 가운데 흘린 눈물을 주의 병에 담고 계시는 것입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슬프고 괴롭고 또 그런 화려한 바벨론이 좋아서 쫓아갔다가 또 실패당하고 그런 모든 눈물과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목장에서 들으신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적용 질문 빈 그릇이 되었다며 호소하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쫓아내지 못하고 쏟아내지 못하고 아닌 척하고 있는 것은 뭡니까 억울함을 내가 해결하려고 하십니까 하나님께 송사하고 있습니까 엉뚱한 곳에서 화풀이하십니까 아니면 목장에서 고발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또 쏟아내고 또 좀 목장에 또 처방해 준 응답을 여기고 또 순종하고 그 진짜 하나님이 이렇게 목장을 통해서 일하신다는게 느껴지는데요

 

 짓밟힌 타장 마당에서 우리가 부르는 세 번째 노래는요 말씀대로 될지어다의 노래입니다 자 우리 37절 38절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바벨론이 돌무더기가 되어서 승냥이의 거처와 경악의 대상과 비웃음거리가 되고 주민이 없으리라 38절 그들이 다 젊은 사자같이 소리 지르며 새끼 사자같이 으르렁거리며 바벨론의 돌무더기가 되게 하겠다라고 주님 말씀하십니다 자 바벨론의 성벽은요 당시 건축 기술로서 굉장한 건축물이었습니다 두께가 7m 8m 넓게는 30m짜리의 두께인데 이중 구조로 외벽과 내벽이 돼 있습니다 벽 위에는 말 네 마리가 끄는 마차 두 마차가 지나다닐 수 있을만큼 넓게 돼 있을 정도로 튼튼한 성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성벽인 거예요 그런데 외벽 앞에는 유프라테스 강이 흘러 내려와 가지고 깊은 강이 흐르고 있는 겁니다 외부가 침입을 해도 강을 건너야 되잖아요 그래야지 밖에 벽을 타고 올라가잖아요 그 강도 못 건너니까 그 뭐 벽을 부술 생각도 못 하고 타고 오를 생각도 못 하고 진짜 철옹성 같은 성이이 바벨론 성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이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서 하루 아침에 돌무더기가 되게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2중 3중 4중으로 학벌과 실적과 외모를 그렇게 쌓아 올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부수시면 한 번에 하루 아침에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윗이 블레셋 군대 앞에서 있는데 어린 소년 다윗 갑옷도 몸에 안 맞아 가지고 못 입는 어린 소년 다윗의 손에는 뭐가 있습니까 물매돌 다섯 개 돌멩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그것도 돌멩이 다섯 개가 하나님 손에 쓰임 받으니 하나님을 위해 쓰고자 하니 골리앗을 무너뜨리는 도구가 되잖아요 화려한 성벽 튼튼한 성벽이 중요한게 아니라 작은 돌멩이 다섯 개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돌무더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우리 자녀 우리의 상황을 성벽으로 쌓아 올리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진 그 모든게 작고 보잘 것 없어도 이게 하나님을 위해 쓰이고 하나님 손에 들리는게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41절 뛰어넘어서 한번 읽어 볼까요 41절 시작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송받는 성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나라들 가운데 황폐하였도다 슬프다라고 말하는 건요 이 바벨론의 멸망을 슬퍼한다는게 아니라 원어로 보면요 조롱입니다 어찌하여 어쩌다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 어쩌다가 네가 그렇게 자랑하더니 네가 교만하게 그렇게 하더니 어쩌다가 그렇게 됐냐라고 이런 조롱을 바벨론이 듣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런 조롱을 혹시 들으십니까 그건 내가 바벨론에서 빨리 돌이키라는 것이죠 이 말씀을 바벨론도 알아듣고 백성도 알아들으면 좋은데 못 알아들으니 바벨론은 더욱더 교만해지고 포로된 백성은 포로의 삶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시간으로 생각지 못하고 그냥 종노릇을 한다는 겁니다 포로는 지금 하나님께 더 돌아오라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시간이죠

 

 예레미야의 예언은 지금 포로된 자들에게 준 비현실적인 위로도 아니고 희망 고문도 아닙니다 성취될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 예레미야 예언은 실제 역사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BC 539년 바벨론의 벨사살 왕 때에 그렇게 자랑하던 성벽을 믿고 오늘 읽은 39절의 말씀대로 그들은 취하여 취하여 영원히 잠들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밤새 귀족들을 모아놓고 술 잔치를 벌이는 그날 밤에 그 강수로를 타고 들어온 페르시아 군대에 의해서 하루만에 전멸 당했습니다 이게 역사의 사건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읽은 44절 마지막 부분 바벨론 성벽은 무너졌도다 이게 그냥 희망 사항이 아니에요 무너졌으면 좋겠다 이게 아니고요 실제로 BC 520년 페르시아의 다리오 1세 때에 그들의 군대에 의해서 성문은 다 뜯겨져 나가고 성벽은 부서지게 된 것입니다 이건 그냥 희망 고문의 위로의 말씀이 아니라 실제 이루어진 성취될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요 당장 내일 일어날 일도 아니고 다음 주에 일어날 일도 아닌데 이렇게 예레미야가 말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그 일이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님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바벨론이 이렇게 쇠퇴해 가는 것도 페르시아의 나라라는게 흥황해 가는 것도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그냥 역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야 원래 나라라는게 그런 거야 말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창조를 받아들이기 싫은 사람은이 세상의 역사를 길게 긴 시간으로 늘어뜨려 놓고 우연히 일어났다고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이 세상을 창조하셨죠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다 이유가 있는 일이라는 것이에요 바벨론의 멸망은 그냥 역사 속에서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교만한 자의 끝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너진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인이고 하나님이 목적이고 하나님이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연히 뭔가 내 삶에 일어났다 그런 건 없습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행하신 주님의 일이라는 것이에요

 

여러분 가정에 한 사람이 말씀을 들으면 사건이 와도 말씀대로 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도가 자녀가 아프고 질병이 찾아와도 이게 구원의 사건으로 주님이 찾아오셨구나 그 말씀을 듣는 한 사람으로 인해서 말씀의 성취를 인정하게 됩니다 서서 말씀 듣는 한 사람이 정말 가정에서 있어야 하고 그 한 사람은요 존경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 성벽을 짓고자 얼마나 사실 많이 노력합니까 바벨론은 아니야 바벨론은 망할 거야 너 안에 바벨론을 싫어해야 돼 쫓아내야 돼 이렇게 말을 들어도 세상 성벽을 막 짓고 싶고 바벨론 성벽을 짓고 싶어서 우리가 그렇게 일주일 막 고군분투하며 살지 않습니까 그런데 100% 죄인인 우리가 그 성벽을 죄짓는데만 사실 쓴다는 거예요 결국에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을 한 번도 성벽으로 지키신 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고 난 다음에 성벽이 그들을 지킨게 아니라 하나님이 성벽이 되셔서 그들을 지켰습니다 오히려 편안해지고 안심이 돼서 성벽을 지으니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쫓았어요 우리 가정 내 삶 나를 지키는 성벽을 우리가 쌓는게 아니라 믿음의 성벽 말씀의 성벽을 쌓으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께서 성벽이 되셔서 우리를 지키신다는 겁니다 우리 믿음의 성벽 말씀의 성벽을 쌓아야죠

 

믿음의 성벽을 쌓는 우리 청년들이 있는데요 우리가 이제 한국에 있지만 해외 유학가거나 출장가 있는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온라인 목장을 이렇게 청년들이 합니다 담임 목사님이 성지 순례를 가셨었는데 이제 몰타라는 지역에 주일 말씀을 전하시니까 거기에 있는 청년들이 모이자 이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몇 명이 여러 나라에서 몰타에 모였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같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담임 목사님과 막 나눔을 하였어요 우린 여기에 있어도 잘 못 하는데 유럽에 있는 우리 친구들은 막 그렇게 한 거예요 맞죠 스위스에서 온 목자예요 자매 목자 이번에 담임 목사님 막 나눔을 하면서 야 네가 친정 엄마처럼 진짜 너무 애들 잘 케어하고 가 있구나 이 격려를 해 주셨대요 얼마나 뿌듯했겠습니까 그래서 목사님이 근데 딱 이렇게 한 마디를 하시는 거야 근데 형제가 믿음만 있으면 너는 결혼할 수 있겠니? 물어본 거예요 한 3초의 정적 아 예전에는 못 할 것 같지만 이제는 네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근데이 친구가 며칠 지나서 이제 목장을 하는데 목장 나눔 질문이 이거였대요 라헬이 좋으세요 레아가 좋으세요 질문을 딱 보는데이 자매가 아 이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돼 나 둘 다 싫어 둘 다 싫어 짜증나 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전히 자신은 요셉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또 했대요 예레미야 45장 5절의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마라 라는 말씀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담임 목사님한테 격려도 받고 이렇게 했는데 여전히 내가 나를 위한 큰 일을 찾고 있구나 라면서 회개를 했대요 그러면서 아 믿음만 있으면 되겠니? 라는 이 질문이 나의 배우자 나의 커리어 나의 삶 가운데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 하나로 살면 안 되겠니라고 주님이 물어보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참 중요하죠 믿음 하나면 안 되겠니

 

해외 목장에 또 부목자 청년이 또 거기에다 기도문을 이렇게 썼다고 해요 하나님 저 오늘 떨어졌어요 이게 취업에 떨어졌다는 거죠 해외 있으면서 놀라거나 대단히 슬프진 않지만 무기력해요 이제 한국 가야 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대로 가면 정말 나는 또 이루고 가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생각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생명이 상급이라고 하는데 전 여전히 눈에 보이는 큰 일을 원해요 여전히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 정도 했으면 또 된 거 아닌가 내가 내일 죽는 것도 아니고 한 틈 정도는 좀 열어 주시고 천천히 훈련시키면 안 되나 왜 나한테만 이렇게 빡빡하게 하시나라고 하면서 서운한 마음도 들어요 잘려 그랬는데 그래도 내가 스큐까지 하니까 스큐 쓰는 큐티까지 하니까 기쁘게 봐 주세요 아 반항하고 싶은 마음도 컸는데 그래도 QTM에서 말씀도 듣고 듣기도 하고 쓰니까 어 하나님 예쁘게 봐 주세요 의지할게 하나도 없고 이 서운함을 토로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결국 또 말씀 앞에 있네요 짜증나요 내 생명은 책임져 주신다고 했으니 저를 살려 주세요 저는 거지는 못 사니까 돈도 주세요 하나님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냥 제 마음이 그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해 주는 기도 같죠 근데 타장 마당에서 부르는이 말씀에 매달리는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 하나면 안 되겠니 믿음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니라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될 길인 줄로 믿습니다

지난주 제가 설교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이 저한테 물어보셨어요 제 딸 이름이 가은이거든요 가은이의 사건이 넌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하니 물어보시는 거야 순간 약간 멈칫했습니다 그러면서 네 제 딸 가은이가 이 사건을 통해서 정말 신앙 고백이 생겼어요 진짜 그래도 하나님을 만난 거 같아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 속으로는 대답을 잘했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근데 목사님이 또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축복이니 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 대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 것 이것이 참 믿음의 고백이 안 되더라고요 되었다 함이 없습니다 말씀대로 되는 인생은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 인생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짓밟히는 타장마당 같으십니까 그것은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 되라고 주시는 시간인 줄로 믿습니다 어렵죠 하지만 우리가 가야 될 방향은 명확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 또 목장에서 쏟으면서 나누면서 응답을 받으면서 그렇게 또 하루하루의 포로의 삶을 잘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 질문 드릴게요 말씀대로 믿고 살아서 누리게 된 응답이 있습니까 교만하게 살다가 어찌하여라며 조롱 당하는 일이 있으십니까 든든한 성벽이라고 생각하며 지켜내고 싶은 것은 또 무엇입니까 말씀의 성벽 믿음의 성벽을 세우고 있습니까 세상 성벽만 쌓고 있습니까?

 

말씀을 정리합니다 타작마당에서 짓눌린 채 살아가는 우리 남유다 포로들이 결국 하나님의 때에 70년이 지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들은요 시편 126편을 부르면서 돌아왔어요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예레미야를 통해 들었던 그 말씀을 기억한 남유다 포로들은요 하나님이 주신 그 심판의 때에 가라지처럼 날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알곡으로 주님께 들려진 인생이 되기 위하여 회개하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주의 말씀대로 말씀대로 될지어다를 믿고 따르는 그의 백성들은 결국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라고 찬양하면서 돌아왔네요 이것이 우리가 나중에 천국을 갈 때에 이렇게 기쁘게 갈 거 같아요 포로의 삶을 끝나고 주님 기쁨으로 단을 거두며 주님께 갑니다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제가 떠나더라도 우리 자녀들은 또 기쁨으로 생명의 단을 가지고 주님께 가겠죠 주님 저를 받아 주세요 이렇게 우리의 포로 생활이 끝나고 주님께 갈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저와 여러분이 매일매일 잘 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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