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사역자설교] 하나님 나라 / 마가복음 10:23-31 - 이창엽 목사 | 2026.03.08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9. 03:49

 


[성경 본문] 마가복음 10:23-31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든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설교 요약] 하나님 나라

 

오늘 예배는 SG공동체의 헌신예배입니다, 저는 SG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이창엽목사입니다. 우리들 교회사역자들은 각자 섬기는 부서에서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사역을학고 있읍니다. 저도 SG 공동체 성도님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사역하고 있는데요. 제가 상대적으로 젊은 목사이고 사랑을 많이 받다보니 동료 목사님이 저를 SG의 아이돌같다고 이렇게 불러주었습니다. 말도 안되지만 처음에는 그렇게 불리는것도 나쁘지 않고 재미로 장난삼아 저도 저를 소개할때 SG아이돌 목사입니다.이렇게 소개 했는데 이제 너무 많은 분들이  그렇게 불러주니 진짜 그말에 책임지어야할거 같은 부담감이 들었읍니다 더우기 SG헌신예배를 앞두고 어떻게 아이돌 같이 보이려고 저녁 금식을 했습니다. 화면에  얼굴이라도 작게 나와야 하지 않나해서 그런데 저의 딸이 먹고 힘내라고 치킨 사주는 바람에 제모습이 되었습니다.

지난주는 사랑부 헌신 예배로 드렸고 이번주는 SG  헌신예배입니다.

많은 분들이 SG공동체에대해 알고 계시지만 모르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우리들 교회의 성도님들 중에 65세 이상 되신 분들이 모이는 여자 목장은 실버 목장, 부부 목장은 골드 목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이는 분들의 목장이 앞 글자를 따서 SG 공동체라고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이 정도 연령 되시면 이제 은퇴하셔서 편한 인생을 즐기실 나이인데. 사명대로 왔다가 사명대로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여기는 우리들에서는 SG가 되어도 편히 쉴 생각하지 말고 헌신하라는 의미로 이렇게 SG 헌신 예배를 허락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쓸모 있는 일꾼으로 여겨주셔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들교회에 다니는 이상 이번 생에 은퇴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옆에 계신 성도님들에게 이렇게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혼구원의 은퇴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다 하나님 나라 가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1부에 비해서 별로 목소리가 작으시네요.  오늘 본문의 이해하려면 어제 우리가 살펴본 본문을 좀 봐야 되는데요. 
거기에 예수님께 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예수님께 영생을 얻으려면 이제 무엇을 해야 되냐고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그리고 나를 따르라고 이제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그 사람은 어떻게 반응을 했습니까?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신하며 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영생에 관심이 있어서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이 왜 이렇게 슬픈 기색을 띠며 근심하고 갔을까요? 성경은 그 사람이 재물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와 우리 성도님들도 영생을 얻으시기를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한사람을 보시고 혹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난 제물이 많으진 많지 않으니까 천국에 들어가기 좀 유리한데". 성경을 그렇게 보시면 안 됩니다. 
그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함께 말씀을 보며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부자는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습니다. 
23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앞서 말씀드린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온 사건은 다른 복음서에도 동일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그청년 그리고 누가복음 에서는 어떤 관원이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건대 그는 젊어서 성공한 부자였고 또 유대 관원인이 당시 율법도 잘지키고 사회적인 지위도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로 치자면 우리들 교회 출신이고 공예배 목장예배 그리고 한 번도 안 빠지고 매일 큐티해서 목장 카톡방에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열심히. 올리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등 또 이렇게 헌금 생활도 잘하고 교회 봉사도 빠지지 않아. 겉으로는 흠없는 그런 믿음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 좋아 보이는 부자 청년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말인즉슨 구원받기 어렵다는것입니다. 
얼마나어려운지 본문25절을 보면 낙타가 바늘 귀로 나가는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거 보다 쉬우니라 하십니다 낙타는 중동지방에 있는 동물 중에 가장 몸집이 큰 동물입니다  때문에 사람이 다니는 일반적인 문조차도 낙타가 통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바늘귀 여기서 말하는 바늘귀는 이제 성경학자들이 예루살렘 성에 있는 여러문중에 하나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은 주로 밤에 이용하던 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의 침입을 막고 성에 안전을 위해서 아마 작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낙타가 보통 짐을 싣고 다니니가 낙타가 그짐을 싣고 그 좁은문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못 들어갔다가 아니라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이 짐을 싣고 있는 낙하가 바늘귀문을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싣고 있는 짐을 다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낙타의 무릎을 꿇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사람이 끌고 뒤에서 또 밀어야 어떻게 지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낙타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무릎이 까지고 막 튀어나온 등도 까지니까 낙타가 괴성을 지르고 발버둥을 쳤을 것입니다. 그러니 안하니만  못한 짓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통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왜 낙타의 비유를 들어서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실까요?

부자가 제일 못하는 것이 자신을 내려놓고 낮아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재물이 많으니 어떤 일이 생기면 다 돈으로 해결하려고 할 것이고 음란하고 악한 세상에서 돈의 위력이 최고니 내려놓고. 낮아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재물이 많은 부자에게 가서 낙타가 바늘귀 문을 통과하기가 어렵다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 부자가 뭐라고 할 것 같습니까? 
제 생각에는 포크레인 가져가서 문을 넓혀버려 이렇게 얘기할 것 같습니다. 부자는 그 많은 재물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누릴 것이 너무 많고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으니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세상이 좋으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가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가난과 우리 곤핍은 결핍은 축복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재수 시절 종합학원을 다녔습니다. 단과 학원은 한 과목씩 이렇게 듣는 건데 종합학원은 재수생들이 다니는 그런 학교 같은 곳이었습니다. 저희 반에 급훈이 있었는데 그 급훈은 돈이면 귀신도 홀린다였습니다. 국어를 가르치셨던 괴짜 담임 선생님이 걸어놓으셨는데 재수까지 해서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서 돈 많이 벌어라. 그런 의미로 이렇게 세속적인 급훈을 걸어놓으셨습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그게 저희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단순히 재물이 많은 사람이 오늘 말씀에서 나오는 부자가 아닙니다. 담임 목사님의 마태복음 져서 나를 살리는 회개에 같은 본문을 또 이렇게 다루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의 주인인 사람이 부자라고 이제 하십니다. 다시 말해 돈의 주인이 자기인 사람입니다. 그러니 부자를 정의할 때 돈에 많고 적음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돈의 힘만 믿고 사는 사람이 오늘 말씀에서 말하는 부자인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은 가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짜 부자들의 특징은 불편한 것을 못 참고 찌질한 것을 이야기를 듣지 못합니다.
특히 게으른 사람 이야기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를 못합니다. 힘든 분이 나눔을 하면 그렇게 게으르니 그런 집에서 살고 그런 차를 타고 이렇게 사는 거라고 사지가 멀쩡한데 왜 그렇게 사냐며 또 판단하고 정죄를 합니다. 사업에 실패한 사람을 보고는 사업을 하려면 관행이라는 것이 있는데 적당히 타협도 하고 그래야지 어떻게 말씀 말씀만 하면서 그렇게 사냐고 그렇게 하니 사업이 망한 거라고 상처에 소금을 팍팍 뿌립니다. 
그리고 들은 말씀이 있어서 결정적으로 당신 삶의 결론이라며 확인사살까지 합니다. 부부끼리 싸운 이야기 말 안 듣는 자녀 이야기는 다 돈안되는 이야기라고 생활비 많이 주고 용돈 많이 주면 다 해결된다고 이상한 처방을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부끄럽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수중에 돈이 있을 때만 사람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갑이 두둑해야 속된 말로 누구를 만나도 가오를 세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한테 이익이 되는 사람만 만나려고 했습니다. 
내가 돈의 주인이 되니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 것도 구원과 상관없고 물질을 쓰는 것도 내 유익대로 했습니다.

반면에 진짜 부자는 누굽니까?  날마다 구원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직업을 가진 목적도 공부를 하는 목적도 모이는 목적도 흩어지는 목적도 다 구원 때문인 사람입니다. 친구가 사회에 성공을 하면 진심으로 같이 기뻐해 주고 남을 위해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고 음식을 먹을 때 진심으로 감사한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예배하는 것이 춥고 공사를 해서 불편해도 예배하는 것만으로 감사하는 사람 주차할 때 누가 껴들어도 이유가 있겠지 하며 양보하는 사람 어떤 일을 당해도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해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더 많이 생각하고 사모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가짜 부자가 아닌 진짜 부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드립니다. 


적용 질문드립니다. 나의 재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낮아지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짜 부자입니까? 진짜 부자입니까? 

 

하나님 나라는 두 번째 하나님만 들어가게 하십니다. 
2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 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이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매우 놀랐다는 말은 단순히 큰 사건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서 놀라는 정도가 아니라 기존에 생각하던 가치관이 무너져서 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요즘으로 치자면 남녀를 구분하는 성별은 당연히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다른 성도 많다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들었을 때 그런 놀라는 놀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부는 재물이 많다는 것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부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다 아시는 것처럼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람도 부자였습니다. 고난의 상징인 욥도 하나님이 자신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하시며 부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지혜로운 왕 솔로몬도 지혜를 구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하나님은 솔로몬이 구하지도 않은 부를 주셔서 솔로몬을 축복하셨습니다. 
이렇게 당시 사람들에게 부유함은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것이라 여겨졌고 가난한 것은 악을 행해서 저주를 받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깜짝 놀란 것은 무엇보다도 제자들이 닮고 싶은 모델이 바로 이 부자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도 믿음 좋은 부자 청년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부자로 살고 싶은 것이 제자들의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별로 그런 이야기 하지 않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아이들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했을 것 같으신가요? 대통령이라고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또 교회 잘 다니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목사님 된다고 아니면 장로님 된다고 이렇게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목사님은 좀 이해가 되는데 장로님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왜 그런지 물어보면 성공해서 물질로 목사님 돕고 교회 돕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때도 어린아이들 눈에는 장로님들은 부자로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조차도 교회 잘 다녀서 부자인 장로가 되고 싶었나 봅니다. 

저도 우리들께 와서 이렇게 제자들처럼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착한 것이 악한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 왔는데 저런 소리를 하나? 그리고 믿는 사람이라도 착하게 살아야지.이 악한세상이 좀 나아지지 저런 소리를 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생각이 바뀌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 집사님이 어머님을 요양병원에 있는데 심방을 요청하셨습니다. 어머님은 평생 자녀들을 위해 헌신 하였고 겉으로 보기에도 여느 인자한 우리 어머니 같으셨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고. 내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을 받게 된다고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머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두 죄인입니다. 우리 어머님도 죄인인 것을 인정하시나요? 라고 이렇게 물어봤더니 어머님께서 그 인자하신 얼굴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평생 남한테 폐 끼치고 산 일이 없어요. 나는 누구 해꼬지 않는 것도 없어요". 이 대답에 제가 아니라고 말씀으로 우리는 죄인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설득해 보았지만 결국 우리 어머님의 심방은 죄인이 아닌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물론 저의 부족함도 있었겠지만 이렇게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구원이 막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서 착한 것이 악한 것이다라는 말에 의미를 알고 인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에 심히 놀란  제자들이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는가라며 서로에게 물어봅니다.그러자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27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의 이 답변은 제자들이 놀라서 자기끼리 하는 말에 굳이 예수님이 대답을 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역도 하셨지만 제자 삼는 사역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사건에서도 이렇게 예수님처럼 제자 삼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에게 제자 삼는 사역은 무엇일까요? 저는 목장에서 우리 지체들이 하는 어떤 말도 잘 들어주는 것이 제자 삼는 사역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SG 사역자들이 심방할 때 조심해서 여쭤봐야 될 질문이 있는데 그 질문은 바로 우리들교회에 어떻게 오셨어요?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성도님들이 하늘나라 가까운 분들이셔서 그런지  아니면 이번 생에 목사의 심방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이 질문을 드리면 마치 한편의 소설을 쓰신 것처럼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어찌나 잘 구성하셔서 인생을 말씀하시는지 중간에 끊을 틈도  안 주시고 심방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번 잘 들어드리면 교회도 잘 나오시고 예배 오셔서 꼭 인사도 하시고 또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가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잘 아시는 대로 곧 THINK 양육 양교 예목이 시작됩니다. 문자적으로 이 양육에 잘 참여하는 것도 제자 삼는 사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렇게 간증을 해주신 우리 안덕근 목장님도 간증을 통해 들으셨지만 공동체에 붙어가실 분이 아닌데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또 양육자님들이 계셨기에 이렇게 영혼을 살리는 목자의 사명  잘 감당하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부자 청년은 영생에 관심은 있었지만 결국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깨닫지는 못해도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도 제자들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으니 결국 영혼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붙어가시고 붙어가게 하시는 사명 잘 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냐는 제자들의 물음에 예수님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그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하는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대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구원을 받는 데 있어서 사람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녀도 여전히 우리는 구원을 우리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AI가 이제 대세의 시대입니다.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우주를 마음대로 다녀오고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이 대신하고 심지어 설교도 AI에 도움을 받으면 얼마든지 은혜롭게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00% 수작업으로 설교문을 작성했습니다. 사람이 노력하면 부를 쌓으면 안 되는 것이 없고 심지어 영원한 생명도 얻을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뭐라고 하십니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영생을 얻는 것 다시 말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문제는 부를 가지고 그 부를 쏟아부어 과학을 발전시키고 지식을 발전시키고 자신을 수양해도 결국 사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으로 는 다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뭘까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다시 말해 사람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하심으로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첫 단계가 뭘까요? 사람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는 100%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위대 신학자 존 칼빈은 기독교 신앙을 5 가지 교리로 말하고 있는데 그중 첫 번째가 전적 타락 다시 말해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이기에 구원과 생명을 얻는 일에 전적으로 무능하다고 말합니다.

로마서 3장 10 절 11 절에 기록된 바 의의는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라고 합니다.

이렇게 구원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나는 전적으로 무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축복이고 영생을 얻는 걸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할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오는 여러 가지 고난의 사건은 나를 망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얻게 하려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이고 축복입니다. 

 

저에게도 내 죄를 인정하고 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드러나는 죄가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저의 죄를 가장 잘 보는 사람은 바로 아내입니다. 목장 모임에서 아내는 제가 인정하지 않는 죄가 있는데 바로 자녀들을 차별한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 저는 전혀 자녀를 차별하지 않는다고 둘 다 사랑하는데 다만 둘째가 학생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니 잔소리를 할 뿐이라며 아내의 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에 청소년부 큐페가 있었습니다. 이제 고 3 이 되는 첫째가 청소년부 큐페에 참석한다고 해서 교회에 데려다주었습니다. 고3이 되어도 이렇게 큐패에 참석한다고 하니 너무 기특해서 용돈을 좀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에게 물째한테는 이야기하지 말라며 큐페에 가서 친구들하고 간식 사 먹으라고 용돈을 조금 송금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둘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지금 보낸 돈 뭐야?" 순간 뭐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너무 창피할 겁니다. " 너도 다음 주에 큐페 가잖아 그래서 생각난 김에 좀 보냈어" 하고 이제 쿨한 척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큰애한테 말한 것이 있으니 다시 용돈을 보냈습니다. 보내면서 아내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당신 애들 차별하잖아. 
그때는 인정이 안 되는데 이런 사건을 겪으니 내가 제가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어 회계가 되었습니다.

 

적용 질문드립니다. 요즘 내가 매우 놀랐던 일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사람으로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 하나님 많이 하실 수 있다고 믿는 일은 무엇입니까? 구원의 일에 나는 전적으로 무능하다고 인정하십니까? 

 

하나님 나라는 마지막으로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자가 들어갑니다.

28 절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벗어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저는 베드로의 이 말이 너무 웃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베드로는 지금 버릴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갈릴리 어부였던 베드로가 베드로에게 주님이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버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물입니다. 백번양보해서 베드로가 그물을 버리고 쫓았는데 지금 베드로가 하는 말은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도 참 어이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베드로처럼. 모든 것을 버렸다고 이야기할 때가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배움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할 수가 없는데. 예수 때문에 교회 때문에 목장 때문에 버렸다고 생색을 내십니다. 여러분 그러시면 안 됩니다.

 

저는 명품이나 브랜드를 잘 모릅니다. 좋은 브랜드를. 그래서 어릴 때 이제 집안이 넉넉하지 않아서 그런 것들을 잘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옷을 사거나 마트에 가서 쇼핑할 때 가장 싼 거 아니면 하나 더 주는 것을 고릅니다. 반면에 저희 아내는 그런 것을 보는 안목이 좋아서 좋은 것들을 잘 골라냅니다. 그러면 마음에 드는 것이 명품이고 비싼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런 아내를 보면서 제가 이렇게 잘 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들어야 되는데 사모가 되어서 비싸고 좋은 것만 본다고. 이렇게 핀잔을 줄 때가 많습니다. 
저는 몰라서 못하는데 그것이 마치 욕심이 없어서 다 버린 것처럼 그렇게 여기는 제가 저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다 버렸다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말하십니까? 29 절에서 30 절 말씀입니다. 
함께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박해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복음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재산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에 의미는 문자적으로 부모 형제를 모른척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족을 버리라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돈을 내려놓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가족 때문일 것입니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우리 성도님과 제가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도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100% 죄인이기에 처음에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도 나중에는 댓가를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생색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사랑을 할 수도 만들 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한 집사님이 20여 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손자를 돌보았습니다. 집사님의 딸이 어려서 결혼을 해 자녀를 돌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딸과 가족과 딸의 가족과 분가를 해서 홀로서기를 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크고 작은 다툼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서로 인연을 끊겠다는 말도 오갔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이 집사님이 내가 20 여 년 동안 애들을 봐준 결론이 이거냐면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노후를 위해 모아둔 것도 없고 몸도 예전 같지 않고 또 늦은 나이에 직장을 구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으니 너무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집사님도 처음에는 자녀를 위하는 마음으로 손주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자신의 힘으로 감당하려고 하니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다투는 일로 결론이 났습니다. 우리가 늘 듣던 말처럼 가족은 구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에게는 충성만 있지 집착하게 되면 결국 가족 우상이 되어 나도 가족 가족도 모두 힘든 상황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도 자녀도 내힘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을 우리 자녀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현세에 100배나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육적인 축복은 물론 구원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그 집사님의 상황을 보면 너무나 불쌍하고 또 그 자녀들이 참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러나 그 집사님이 가장 잘한 거 하나를 뽑으라면 손주들을 예수 믿게 한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딸 부부가 교회를 안 나가도 할머니는 꼭 손주들을 데리고 교회 나갔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복음을 위해 가족을 버리는 것이 아닐까 다시 말해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자 이 집에 어떤 은혜가 임한 줄 아십니까? 
인구 절벽 시대에 하나님이 이 딸의 부부에게 3명의 자녀를 주셨고 모두 예수를 믿고 있고 사위는 부목자까지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 SG 성도님들은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가족을 잘 버리시는 분들입니다. 
누구에게요? 하나님께요. 다들 살아보시니 아무리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도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아시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려고 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여의치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 그저 하나님께 맡기는 것뿐이라는 것을 믿고 가십니다.

 

얼마 전 SG 공동체에서는 큐브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큐브 캠프는 QT 브릿지의 줄임말인데 QT로 조부모 세대와 손주 세대가 소통하자는 그런 의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 손녀가 교회에서 하룻밤을 자며 예배도 하고 음식도 같이 만들어 먹고 QT도 하고 서로 발을 씻겨 주며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참석자들도 SG 성도님들이었고 또 스텝도 섬기는 분들도 SG. 성도님들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간과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분들이 속한 곳이 SG 공동체였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 손녀와 잘 놀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가서 친구하고 놀아." 요리 스텝으로 섬기는 성냥님들도 하나 둘씩 제 눈에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아침에 모여 큐티를 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유독 그림을 완성하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나오셔서 나눔을 해 주시는데 그 친구는 엄마가 일찍 천국에 가서 아빠하고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손녀가 쑥스러워하고 자기 표현을 잘 안 하는데 캠프에 와서 친구도 사귀고 할머니와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이렇게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가족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고 복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박해도 겸하여 받는다고 합니다. 
큐브 캠프에 참가 신청을 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못 오신 분들이 있는데 그중 몇몇은 자녀들이 동의를 해주지 않아서 못 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SG 성도님들의 특성상 자녀 부부와 상의도 하지 않으시고 일단 신청하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늘 담임목사님이 하시는 말처럼 교회사는 모든 행사는 참석만 하면 은혜가 있다고 하시는데 이 말을 기억하시고 다음에는 박해하지 마시고 모두 동의해 주셔서 이런 은혜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31 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 나중되고 나중 된 자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시면서 가짜 부자가 아니라 진짜 부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자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십니다.

 

SG 공동체 성도님들은 인생의 후반전을 살고 계십니다. 후반전 중에도 어쩌면 인저리 타임에 추가 시간을 살고 계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교회와 또 가족과 나라와 또 미래를 위해 기도하시고 헌신하시는 분들입니다. SG 성도님들이 너무 교회 일로 바빠서 늙은 시간도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 늙은 사람을 이렇게 불러주셔서 사용해주셔도 너무 감사하다는 그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얼마나 열심히 사역하시는지 우리 함께 영상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저의 가장 큰 입사기는 저의 바람 사건이고 지금도 약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용과 재혼의 약재료를 가지고 우리들께 왔습니다. 복장에서 나의 약재료를 나누다 보니 이혼을 하려고 하던 분이 이혼하고 재혼해도 별거 아니라며 현재의 남편에게 잘 순종하며 섬기면서 가겠다는 고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2026 성공을 꿈꾼 것을 찾아 이혼을 하고 다시 재혼을 했으나 고난을 주셔서 정말 이제는 회개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하나님이 이끌어가셨습니다. ~
장례지원팀 섬기고 있는데 주로 제 돈이 순서지를 돋보기 끼지 않고 볼 수 있는 그날까지 계속하고 싶습니다~. )


정말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말씀에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 성도님들 SG 와서 나도 저렇게 활동해야지 하지 마시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충성하셔서 가족과 자녀가 현세 내세의 복을 누리는 그런 축복을 여러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적용 질문드립니다.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사람에게 생색이 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때가 아니라 나중에 하겠다고. 이제 미루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재물을 내 것으로 여기는 부자는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자가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버리는자가 들어가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며 내 힘이 아니라 주님만을 의지하므로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구원받아 천국에서 만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찬양하겠습니다.(찬양~)

 

(기도)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사람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만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물질을 버리는 것도 가족을 내어놓는 것도 모두 내 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시간 우리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내가 할 수 없습니다. 
구원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자녀의 구원도 부모의 구원도 또 나의 구원도 내 힘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가 죄인입니다. 인정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부자 청년과 같이 근심하며 떠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말씀의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 내가 되게 해 달라고 그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한 번외치며 나아가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 나라는 재물을 내 것으로 여기는 부자가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 여전히 나는 재물이 필요하고 물질을 우상 삼는 나의 악을 불쌍여겨 주시옵소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여전히 내힘으로 하려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여 이시간  나의 죄를 보고 내 죄를 보고 인정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야 내가 백프로 죄인임을 인정하며 나아갈 때에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때에 주님이 현세와 내세에 있어 복을 주시고 구원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들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렇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생 마지막 날에 주님 천국에서 우리가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나라 이민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신 민족인데 우리가 산 것처럼 내힘으로 한 것처럼 주님  여기며 인권을 길러놓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법들은 막아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는 법들은 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 구속사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유럽에 가계십니다.하나님 기억하여 주시어서 가는 곳곳마다. 구속사의 말씀이 정해지고 하나님 죽어가는 영혼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양육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제자삼는 양육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십시고 내 죄를 볼 수 있는 양육이 진행되도록 우리 가르치는 자와 받는 자가 하나가 되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귀한 헌물 드립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헌물을 받아 주시옵시고 모든 되어지는 일들과 프로젝트에 기름 부어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적용 질문

  • 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바늘귀' 앞의 '재물(우상)'은 무엇입니까?
  • 주와 복음을 위해 손해 보고 포기한 일에 대해 '박해'가 올 때, 영생의 소망으로 인내하고 있습니까?
  •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은혜만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우리들교회 #이창엽목사 #주일예배 #하나님나라 #마가복음10장 #부자와바늘귀 #구속사 #큐티 #말씀요약 #기독교블로그

영상 출처: 우리들교회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