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다시세우는 거룩한집: 예루살렘의 파수꾼들(역대상 9:1~44)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6. 30. 02:52

 

역사의 현장 강해: 다시세우는 거룩한집, 예루살렘의 파수꾼들 — 무너진 성벽 위에서 깨어 있는 자들의 계보, 성전을 지키는 거룩한 사명 (역대상 9:1~44)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황폐해진 예루살렘을 다시 채우고 성전을 지켰던 영적 파수꾼들의 역사를 다룹니다. 제사장, 레위인, 그리고 성전 문지기들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하나님의 집을 지켰던 이들의 발자취를 성경 본문과 영상 실황 스크립트 전문을 통해 깊이 묵상해 봅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다시세우는 거룩한집: 예루살렘의 파수꾼들(역대상 9:1~44)

 

역대상 9:1~44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돌아와 거주한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이니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5 실로 사람 중에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의 아들들이요 6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명이요 7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호다위야의 손자요 핫스누아의 증손이며 8 이브느야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라는 우시의 아들이요 미그리의 손자이며 무술람은 스바디야의 아들이요 르우엘의 손자요 이브니야의 증손이며 9 또 그의 형제들이니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라 다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더라 10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증손이요 아히둡의 현손이며 12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이니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13 또 그의 형제들이니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라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수하의 수효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니 다 큰 용사더라 14 레위 사람 중에서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며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냐이니 그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 16 또 오바디야이니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며 또 베레갸이니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 거주하였더라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의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우두머리라 18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쪽 곧 레위 자손의 진영의 문지기이며 19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의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 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들의 조상들도 여호와의 진영을 맡고 출입문을 지켰으며 20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엘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의 무리를 거느렸고 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 2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열두 명이니 이는 그들의 마을에서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23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그 순번을 따라 여호와의 성전 곧 성막 문을 지켰는데 24 이 문지기가 동, 서, 남, 북 사방에 섰고 25 그들의 마을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그들과 함께 있으니 26 이는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 된 문지기 네 사람이 중요한 직책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7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변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28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 29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그릇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 30 또 제사장의 아들 중에 어떤 자는 향품으로 향을 만들었으며 31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 맛디디야라 하는 레위 사람은 전병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 32 또 그의 형제 고하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 3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그들은 다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계보의 족장이니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35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그의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라 36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37 그돌과 아히오와 스가랴와 미글롯이며 38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으니 그들은 그들의 형제들과 더불어 마주 보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39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40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고 41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며 42 아하스는 야라를 낳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웹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43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의 아들은 아셀이며 44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구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디야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다 이러하였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다시 세우는 거룩한 집 예루살렘의 파수꾼들 아사랴는 무너진 성벽 앞에 섰습니다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예루살렘의 냄새가 콧끝을 스쳤습니다 바벨론의 화려한 궁전보다 황폐한이 고향 땅이 그에게는 훨씬 더 소중했습니다 제사장인 그는 이제 이곳에서 다시 하나님의 영광을 받들 준비를 합니다 아사랴는 동료 제사장 사독과 함께 성전의 거룩한 기구들을 정돈하며 제사장의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화려한 성전 건물은 아직 없었지만 그들은 역대상 9장의 기록처럼 자신들에게 맡겨진 자리를 엄숙히 지켰습니다 두 성인 제사장의 손길은 정결했으며 그들의 표정에는 하나님께 다시 제사를 드릴 수 있다는 깊은 감사와 경건함이 가득했습니다 살룸은 동료문직기 악국과 함께 성전의 동쪽 문자리에 섰습니다 조상대대로 문지기의 직분을 맡아온 그들은 비록 성벽은 아직 낮았지만 마음속에는 이미 거대한 문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거룩한 곳에 입구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무릎을 꿇고이 땅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성소의 문턱을 거룩히 구별했습니다 깊은 밤이 찾아오자 살은 동료 므 무셀레머와 함께 성전 주변을 돌았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그들은 깨어 있었습니다 거룩한 곳에 부정한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리고 돌아온 백성들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도록 그들은 횃불을 높이 들고 담의 찬기를 가르며 걸었습니다 레위 사람 마디아는 성막의 안쪽 방에서 밀가루를 반죽하고 있었습니다 조상대대로 거룩한 떡을 굽는 일을 맡아온 그의 손길은 매우 정성스러웠습니다 뜨거운 불 앞에 서서 빵을 굽는 일은 곧였지만 하나님께 바칠 소산을 준비하는 그의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마디아는 악기를든 아삽과 함께 찬양의 선유를 맞추어 보았습니다 악보도 없이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조상들의 노래가 거친 광야의 바람을 타고 울려 퍼졌습니다 비록 화려한 성가대는 없었지만 그들의 진심어린 노래는 하늘에 닿기에 충분할만큼 장엄했습니다 제사장 아사랴와 문직기 우두머리 살룸이 지도를 펼쳐 놓고 마주 앉았습니다 성전의 안뜰과 바깥들 그리고 백성들이 머물 공간을 어떻게 배치할지 논의하는 그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각자의 직분은 달랐지만 하나님의 집을 온전케 하려는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아사랴는 젊은 제사장 비느아스에게 오래된 율법 두루마리를 건네 주었습니다 바벨론 포로기에도 소중히 지켜온이 기록들이 이제는 예루살렘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아사랴는 자신의 손에서 비느아스의 손으로 옮겨가는 두루마리를 보며 하나님의 약속이 대를 이어 흐르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마침내 재단 위에 첫 재물이 올려졌습니다 마디아가 정성껏 빵을 아사랴에게 전달하자 아사랴는 그것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성전뜰에 모인 모든 이들의 숨소리가 잦아들고 오직 경건한 기도의 향기만이 하늘로 천천히 타올랐습니다 잘름은 완성된 성전 문 앞에 서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예루살렘은 더 이상 눈물의 땅이 아닌 찬송과 기쁨의 성읍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다한 이들의 헌신 덕분에 거룩한 성전의 아침은 눈부시게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입니다

 

 

English Script: Rebuilding the Holy House (Super Easy Version) 🌐

The Holy House Built Again: The Guards of Jerusalem

Azariah stood in front of the broken wall. For 70 long years, he missed his home, Jerusalem. He loved this place more than the beautiful palaces in Babylon. He was a priest. He was ready to work for God here again.

Azariah started his work. He cleaned the holy things in the temple with another priest, Zadok. There was no beautiful temple building yet. But they did their jobs very well. They were very happy because they could give gifts to God again.

Shallum stood at the east gate with another guard, Akkub. Their grandfathers were also guards. The walls were still low, but they were ready to protect the place. They knelt down and prayed for their land. They wanted to keep the temple safe.

When the dark night came, Shallum walked around the temple with Meshelemiah. They did not sleep. They held bright lights and walked in the cold night. They wanted the people to sleep safely.

Mattithiah was making bread with flour in a room. His family made holy bread for a long time. He worked very hard. Baking bread near the hot fire was difficult, but he smiled. He was happy to make food for God.

Mattithiah sang with Asaph, who played music. They had no music books, but they remembered the old songs. They sang together in the wind. There was no big choir, but their song was beautiful and reached the sky.

Azariah the priest and Shallum the guard looked at a map together. They talked about where to put the rooms and yards for the people. Their jobs were different, but they had the same heart. They both wanted to build God's house well.

Azariah gave an old book roll to a young priest, Phinehas. People kept this book safe for a long time. Now, this book will start a new story for Jerusalem. Azariah felt that God's love goes from fathers to children.

Finally, they put the first gift on the altar. Mattithiah gave the bread to Azariah. Azariah held it up high to God. All the people were very quiet. Only the sweet smell of prayer went up to the sky.

Shallum stood in front of the new temple gate. He saw the rising sun. Now, Jerusalem was not a sad place anymore. It was a happy city full of songs. A beautiful morning started because everyone did their best.

 

자주 묻는 질문 ❓

Q: 역대상 9장에서 포로 귀환 후 성전 '문지기'와 '빵 굽는 자'들의 명단을 이토록 자세히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세상의 관점에서는 성전 문을 열고 닫거나, 전병을 굽고, 향품을 섞는 일이 작고 초라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거룩한 집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봉사가 동등하게 고귀합니다. 포로기 이후 공동체가 무너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밤낮으로 지키고 순번을 따라 예배를 준비했던 이들의 '묵묵한 성실함'이야말로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영웅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는 큰 위로를 줍니다.
Q: 9장 마지막 부분에 이미 앞서 나왔던 사울 왕가의 족보가 다시 한번 반복되는 구속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사울 왕가는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심판을 받아 몰락한 가문입니다(역대상 10장으로 이어지는 복선). 그러나 그의 가문 중 요나단의 후손들은 끊어지지 않고 포로 귀환 시대인 역대상 9장까지 도달해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인간의 실패와 죄악으로 인해 가문이 무너질지라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루터기와 같은 남은 자들을 보존하시고 비극 속에서도 여전히 은혜의 역사를 이어가고 계심을 증명하는 소망의 메시지입니다.

역대상 9장은 우리에게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일지라도, 무너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영적 파수꾼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화려한 영광을 보지 못했습니다. 휑한 바람이 부는 성전 터에서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저 묵묵히 밤새 문을 지키고, 아침마다 성전문 열 책임을 다하며, 보이지 않는 골방에서 찬송과 빵 굽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위대한 왕들의 업적보다, 성전의 작은 모퉁이에서 밤을 지새운 파수꾼들의 이름을 더 소중히 여기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영적 삶의 자리는 어떠합니까? 세상이 알아주는 화려한 자리만 탐하느라,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작은 기도의 골방과 봉사의 문지기 자리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습니까? 혹은 내 삶의 무너진 환경 때문에 낙심하여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내려놓지는 않았습니까? 과거의 실패와 아픔이 있을지라도, 우리를 다시 거룩한 집의 돌들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십시오. 내 삶의 자리에서 게으름과 무기력에 빠져 있었다면, 매일 아침 문을 열었던 레위인들처럼 다시 한번 말씀과 기도의 등불을 밝히십시오. 세상의 화려한 유혹 속에서도 묵묵히 주님의 교회를 지키고 예배의 자리를 사수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영원한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을 빛나게 기록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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