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약속의 왕과 그의 용사들 (역대상 11:1~47)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7. 5. 05:51

 

역사의 현장 강해: 약속의 왕과 그의 용사들 — 헤브론의 기름 부음과 세 명의 거인들: 약속의 성취로 일어선 메시아 왕조와 시온 산성을 정복한 요압, 그리고 목숨을 걸고 베들레헴 우물물을 길어온 우두머리 용사들의 찬란한 헌신의 연대기 (역대상 11:1~47) 사울 왕조의 몰락 이후 마침내 온 이스라엘이 하나 되어 다윗을 왕으로 추대하는 헤브론의 영광과 여부스 자손들의 조롱을 뚫고 시온 산성을 정복한 연대기를 다룹니다. 다윗 왕조를 견고하게 받쳐주었던 세 명의 핵심 용사 야소브암, 엘르아살, 삼마의 초인적인 용맹과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얻기 위해 블레셋 진영을 돌파한 세 용사의 충성심, 그리고 서른 명의 용사들의 방대한 명단을 성경 본문 및 영상 실황 스크립트 전문을 통해 깊이 묵상해 봅니다.

세상의 눈으로 쌓아 올린 견고한 여부스의 성벽과 대적들의 위협이 과연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기름 부음을 막아설 수 있나요? 😊 오늘 함께 나눌 역대상 11장은 오랜 연단의 광야를 지나 마침내 왕위에 오른 다윗과, 그의 곁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진격했던 위대한 용사들의 노래입니다. 성경은 왕 한 사람의 영웅담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통치 아래 중심을 정렬하고 자원함으로 연합했던 거룩한 일꾼들을 주목합니다. 내 힘과 안위만을 과시하기 위해 쌓아 올렸던 가식의 보루를 과감히 부수고, 오직 주님의 전능하신 주권 아래 곧게 정렬하시기 바랍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약속의 왕과 그의 용사들 (역대상 11:1~47)

 

역대상 11:1~47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2 전에도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가 왕이시었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있는 왕에게로 나아가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되었더라 4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5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6 다윗이 이르되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하였더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우두머리가 되었고 7 다윗이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무리가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 8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두루 성을 쌓았고 그 성의 나머지는 요압이 중수하였더라 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10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우두머리는 이러하니라 이 사람들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윗을 힘껏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그를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함이더라 11 다윗에게 있는 용사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삼십 명의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들어 한 번에 삼백 명을 쳐죽였고 12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세 용사 중 하나이라 13 그가 바스담밈에서 다윗과 함께 하였더니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그리로 모여드니 거기에 보리가 많이 난 밭이 있더라 백성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4 그가 그 밭 가운데에 서서 그 밭을 보호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였으니 여호와께서 큰 구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15 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6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7 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 18 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고 19 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삼 명의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쳐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 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난 자라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맹스런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를 죽였으며 23 또 키가 큰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 채 같았으나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2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남으로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장을 삼았더라 26 또 군사 중의 큰 용사는 요압의 아우 아사헬과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7 하롯 사람 삼훗과 벨론 사람 헬레스와 28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29 후사 사람 십개와 아호아 사람 일래와 30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렛과 31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이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32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후래와 아르바 사람 아비엘과 33 바하룸 사람 아스마웹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34 기손 사람 하셈의 아들들과 하랄 사람 사게의 아들 요나단과 35 하랄 사람 사갈의 아들 아히암과 우르의 아들 엘리발과 36 메게랏 사람 헤벨과 벨론 사람 아히야와 37 갈멜 사람 헤스로와 에스배의 아들 나아래와 38 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미발과 39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 가진 자 베롯 사람 나하래와 40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41 헷 사람 우리야와 알래의 아들 사밧과 42 르우벤 자손 시사의 아들 곧 르우벤 자손의 우두머리 아디나와 그 부하 삼십 명과 43 마아가의 아들 하난과 미덴 사람 요사밧과 44 아스드랏 사람 웃시야와 아로엘 사람 호담의 아들 사마와 여이엘과 45 시므리의 아들 여디야엘과 그의 아우 디스 사람 요하와 46 마하위 사람 엘리엘과 엘남의 아들 여리배와 요사비야와 모압 사람 이드마와 47 엘리엘과 오벳과 므소바 사람 야아시엘이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약속의 왕과 그의 용사들 사울왕의 시대가 저물고 온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헤브론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다윗에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왕의 골육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주권자가 되리라 말씀하셨나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다윗 앞에 섰고 공기 중에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와 엄숙함이 감돌았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는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하나님의 약속이 된 땅을 굳건히 세워야 했습니다 다윗 곁에는 그를 진심으로 따르는 용맹한 장수들이 늘 함께했습니다 그중 요압은 다윗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검을 쥐고 왕의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다윗은 군대를 이끌고 여부스라고 불리는 예루살렘으로 향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성벽이 높고 견고하다며 다윗을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다윗의 외침은 골짜기를 울렸고 전사들의 눈빛은 전의로 불타 올랐습니다 요압이 가장 먼저 험한 성벽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그는 적들의 화살과 돌을 피해 유령처럼 성 위로 솟구쳤습니다 요압의 용맹함에 힘입어 이스라엘 군대는 난공불락이라 여겨졌던 여부스성을 정복했습니다 다윗은 그곳을 다윗성이라 부르고 그곳에 거처를 정했습니다 전쟁이 계속되던 어느 날 다윗은 고향 베들레헴 곁에 진을 친 블레셋 군대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목마름과 그리움이 교차하던 순간 다윗이 나지막이 읊조렸습니다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그것은 명령이라기보다 고향에 대한 간절한 향수였습니다 그 혼잣말을 들은 세 명의 용사가 있었습니다 아비세와 엘르아살 그리고 야소부암이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목숨을 걸기로 했습니다 세 용사는 무기를 챙겨 들고 어둠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블레셋 군대가 장악하고 있는 베들레헴의 우물이었습니다 세 용사는 폭풍처럼 블레셋 진영을 뚫고 지나갔습니다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왔지만 그들의 앞길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아비세는 창을 휘둘러 길을 냈고 다른 용사들은 그 뒤를 받치며 전진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왕에게 바칠 물 한 그릇을 위해 수백 명의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에 도달했습니다 엘르아살이 재빨리 물통에 차가운 우물을 채웠고 야소부암은 적들의 접근을 경계하며 주변을 살폈습니다 물 한 방울이 보석보다 귀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한번 적진을 뚫고 다윗 왕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용사들이 가져온 물을 받아 든 다윗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라 세 용사가 목숨을 걸고 길어온 피와 다름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 앞에 부어드렸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다윗 곁에는 또 다른 용맹한 전사 브나야도 있었습니다 그는 눈이 내리는 날 구덩이에 내려가 사자를 쳐 죽일 정도로 용감했으며 거대한 창을 든 이집트 거인을 막대기 하나로 제압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대한 용사들이 있었기에 다윗의 나라는 날로 강성해졌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항상 함께하셨습니다 

 

English Script: The King of Promise and His Brave Soldiers (Super Easy Version) 🌐

The King of Promise and His Brave Soldiers

The time of King Saul ended. All the people of Israel gathered in Hebron. They shouted to David together, "We are your family. A long time ago, God said you would be the leader of Israel." All the leaders of Israel stood before David. Everyone was excited for the new king. David became the king of Israel. Now, he had to bring the people together and build a strong land.

David had many brave soldiers who loved him. One of them was Joab. He held his sword close to David and waited for the king's words. David took his army to a place called Jebus in Jerusalem. The people there laughed at David. They said, "Our walls are too high and strong." But David did not give up. He shouted, "The first person to attack the Jebusites will be my chief leader!" All the soldiers became very brave.

Joab was the first to climb up the dangerous wall. He moved like a ghost and avoided the enemy's arrows and stones. Because Joab was so brave, Israel's army took the strong city. David named it the City of David and lived there.

One day during the war, David looked at the enemy army in Bethlehem. Bethlehem was David's hometown. He was very thirsty and missed his home. David said quietly, "I wish someone could bring me a drink of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It was not a command. He just really missed his home.

Three brave soldiers heard him. Their names were Abishai, Eleazar, and Jashobeam. They decided to risk their lives to get water for the king. They took their weapons and went into the dark night. The enemy held Bethlehem, but the three heroes ran into the enemy camp like a strong wind.

Enemies came from everywhere, but they could not stop the three soldiers. Abishai used his spear to open the way, and the others ran forward. They jumped into the middle of hundreds of enemies just to get one cup of water for their king. Finally, they reached the well in Bethlehem. Eleazar quickly filled a jar with cold water. Jashobeam watched out for enemies. At that moment, every drop of water was like a beautiful jewel. They fought through the enemies again and went back to King David.

David was very surprised when he got the water. He knew this was not just water. It was like the blood of the three brave men because they risked their lives for it. David did not drink the water. He poured it on the ground for God. David said, "My God, I can never drink this. I cannot drink the blood of the men who risked their lives for me."

David had another brave soldier named Benaiah. He was so brave that he went down into a pit on a snowy day and killed a lion. He also fought a giant from Egypt. The giant had a huge spear, but Benaiah beat him with just a small stick. Because David had these great heroes, his country became stronger and stronger every day. God was always with them.

자주 묻는 질문 ❓

Q: 여부스 주민들이 "결단코 들어오지 못하리라" 조롱했던 시온 산성을 다윗과 요압이 정복하고 강성해진 비결(5~9절)은 무엇인가요?
A: 여부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시온 산성의 천연적 조건과 견고한 성벽이라는 세상적인 스펙을 의지해 교만을 떨었으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진격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윗의 승리의 비결을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9절)"고 명확히 선포합니다. 요압이 목숨 걸고 성벽을 선점해 우두머리가 된 것처럼, 성도가 내 안위의 보루를 깨뜨리고 말씀의 약속 위에 자원하여 선두에 설 때 하나님은 견고한 대적의 진영을 무너뜨리는 부활의 권세를 공급하십니다.
Q: 다윗이 용사들이 목숨 걸고 길어온 베들레헴 우물물을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 드린 사건(17~19절)의 구속사적 본질은 무엇인가요?
A: 다윗 왕이 개인의 갈증과 정욕을 채우기 위해 군사들의 생명을 도구화하려 했던 가식과 이기심을 철저히 깨뜨리고 회개한 영적 정렬의 순간입니다. 다윗은 용사들이 가져온 우물물을 물이 아닌 '그들의 피와 생명'으로 보았고, 인간의 고귀한 생명은 오직 만왕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께만 온전히 드려져야 할 거룩한 제물임을 인정했습니다. 자기를 위해 피 흘려준 용사들의 생명을 존귀히 여긴 다윗의 중심은, 훗날 죄인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랑과 헌신을 희미하게나마 예표하는 은혜의 기록입니다.

역대상 11장은 우리에게 '세상의 견고한 조건과 인간적인 성벽만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무시했던 대적의 교만과 내 안위의 놋 방패를 과감히 부수십시오. 환경의 압박 앞에 기가 죽어 약속을 망각하고 내 정욕을 채우기 위해 형제들의 희생을 도구화하려 했던 이기적인 불신앙을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고, 내 모든 군사적 스펙과 생명을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앞에 정렬시키십시오'를 강력히 선포합니다. 교만한 여부스 족속은 시온 산성을 자랑하다 한순간에 파멸의 무덤 속에 매장당했으나, 홀로 보리밭을 사수한 엘르아살과 베들레헴 우물물을 길어온 세 용사, 그리고 베틀 채 같은 창을 든 거인을 막대기 하나로 거꾸러뜨린 브나야는 생명책에 찬란한 연대기로 새겨져 영원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영혼의 안목을 마비시키고 있는 세상 여부스의 조롱 섞인 성벽과 내 힘을 과시하려던 영적 나태함은 무엇입니까? 내 비즈니스가 흔들리고 일상의 환경이 대적의 진영에 가로막혀 고립된 듯하다 하여, 이스라엘의 목자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망각한 채 낙심의 동산 곁에 위장한 채 숨어 계시진 않나요? 내 허물과 정욕의 중심을 숨기기 위해 종교적인 열심의 가면을 쓰고 위장하고 있는 모든 거짓된 사기극을 지금 당장 십자가 앞에 다 찢어발기십시오. 우리의 모든 언약 파기와 이기적인 탐욕의 저주를 십자가 위에서 죄 한 점 없는 맨몸으로 고스란히 뒤집어쓰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히 약탈당하지 않는 하늘의 새 예루살렘 시온 산성을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해 내 가식의 신앙을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십시오. 다윗의 용사들처럼 오직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만을 붙잡고 100% 복종하는 정직함을 회복하십시오. 내 인생의 모든 발걸음과 물질, 기도의 자리까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법도 위에 똑바로 정렬하고 순종할 때, 사방에서 대적의 베틀 채 같은 창과 견고한 성벽이 내 삶의 경계선을 위협할지라도 주님이 친히 내 장막을 은혜의 황금 방패로 덮어 지켜주시고, 점점 강성하여지게 하시는 부활의 새 영광으로 대대손손 왕성하게 찬양하며 왕 노릇 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본질은 외형의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약속 앞에 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정직한 예배와 연합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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