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족보의 불꽃: 이름에 새겨진 용맹(역대상 7:1~40)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6. 19. 00:42

 

역사의 현장 강해: 족보의 불꽃, 이름에 새겨진 용맹 — 고난을 딛고 일어선 용사들의 계보, 약속의 땅을 향한 거룩한 전진 (역대상 7:1~40) 이스라엘 지파들의 용맹한 역사와 가문의 계보를 다룹니다.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 아셀 지파에 이르기까지, 피와 눈물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대대로 싸움에 능한 용사로 서 왔던 이들의 발자취를 성경 본문과 영상 실황 스크립트 전문을 통해 깊이 묵상해 봅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족보의 불꽃: 이름에 새겨진 용맹(역대상 7:1~40)

 

역대상 7:1~40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잇사갈의 아들들은 도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네 사람이며 2 도라의 아들들은 웃시와 르바야와 여리엘과 야매와 입삼과 스무엘이니 다 그의 아버지 도라의 집 우두머리라 대대로 용사이더니 다윗 시대에 이르러는 그 수효가 이만 이천육백 명이었더라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요 이스라히야의 아들들은 미가엘과 오바디야와 요엘과 이시야 다섯 사람이 모두 우두머리며 4 그들과 함께 있는 자는 그 계보와 종족대로 능히 출전할 만한 군대가 삼만 육천 명이니 이는 그 처자가 많기 때문이며 5 그의 형제 잇사갈의 모든 종족은 다 큰 용사라 그 전체를 계수하면 팔만 칠천 명이었더라 6 베냐민의 아들들은 벨라와 베겔과 여디아엘 세 사람이며 7 벨라의 아들들은 에스본과 웃시와 웃시엘과 여리못과 이리 다섯 사람이니 다 그 집의 우두머리요 큰 용사라 그 계보대로 계수하면 이만 이천삼십사 명이며 8 베겔의 아들들은 제미라와 요아스와 엘리에셀과 엘료에내와 오므리와 여레못과 아비야와 아나돗과 알레멧이니 베겔의 아들들은 다 이러하며 9 그들은 다 그 집의 우두머리요 대대로 큰 용사라 그 자손을 계보대로 계수하면 이만 이백 명이며 10 여디아엘의 아들은 빌한이요 빌한의 아들들은 여우스와 베냐민과 에훗과 그나아나와 세단과 다시스와 아히사할이니 11 이 여디아엘의 아들들은 다 그 집의 우두머리요 큰 용사라 그들의 자손 중에 능히 출전할 만한 군사가 만 칠천이백 명이며 12 일의 아들은 숩빔과 훕빔이요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더라 13 납달리의 아들들은 야시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이니 이는 빌하의 손자더라 14 므낫세의 아들들은 그의 아내가 낳아 준 아스리엘과 그의 소실 아람 여인이 낳아 준 길리앗의 아버지 마길이니 15 마길은 훕빔과 숩빔의 누이 마아가라 하는 이에게 장가들었더라 므낫세의 둘째 아들의 이름은 슬로브핫이니 슬로브핫은 딸들만 낳았으며 16 마길의 아내 마아가라는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베레스라 하였으며 그의 아우의 이름은 세레스며 세레스의 아들들은 울람과 라겜이요 17 울람의 아들은 베단이니 이는 다 길리앗의 자손이라 길리앗은 마길의 아들이요 므낫세의 손자이며 18 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훗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고 19 스미다의 아들들은 아히안과 세겜과 릭히와 아니암이더라 20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요 그의 아들은 베렛이요 그의 아들은 다핫이요 그의 아들은 엘라다요 그의 아들은 다핫이요 21 그의 아들은 사밧이요 그의 아들은 수델라며 그가 또 에셀과 엘랏을 낳았으나 그들이 가드 원주민에게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내려가서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고자 하였음이라 22 그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므로 그의 형제가 와서 위로하였더라 23 그리고 에브라임이 그의 아내와 동침하매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 집이 재앙을 받았으므로 그의 이름을 브리아라 하였더라 24 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이니 그가 아래 위 벧호론과 우센세에라를 건설하였더라 25 수델라의 아들들은 레바요 레셉이요 레셉의 아들은 델라요 그의 아들은 다한이요 26 그의 아들은 라단이요 그의 아들은 암미훗이요 그의 아들은 엘리사마요 27 그의 아들은 눈이요 그의 아들은 여호수아더라 28 에브라임 자손의 토지와 거주지는 벧엘과 그 주변 마을이요 동쪽으로는 나아란이요 서쪽으로는 게셀과 그 주변 마을이며 또 세겜과 그 주변 마을이니 아사와 그 주변 마을까지이며 29 또 므낫세 자손의 지경에 가까운 벧스안과 그 주변 마을과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과 므깃도와 그 주변 마을과 돌과 그 주변 마을이라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이 이 여러 곳에 거주하였더라 30 아셀의 아들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매제 세라며 31 브리아의 아들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말기엘은 비르사잇의 아버지며 32 헤벨은 야블렛과 소멜과 호담과 그들의 매제 수아를 낳았으며 33 야블렛의 아들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야블렛의 아들은 이러하며 34 소멜의 아들들은 아히와 로가와 후바와 아람이요 35 그의 아우 헤렘의 아들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요 36 소바의 아들들은 수아와 하르네벨과 수알과 베리와 임라와 37 베셀과 홋과 사마와 실사와 이드란과 브에라요 38 이델의 아들들은 여분네와 비스바와 아라이요 39 울라의 아들들은 아라와 한니엘과 리시아니 40 이는 다 아셀의 자손으로 우두머리요 엄선된 큰 용사요 방백의 우두머리라 출전할 만한 군사를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이만 육천 명이었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족보의 불꽃 이름에 새겨진 용맹 광야의 끝자락 요단강 너머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이스라엘의 여러 가문이 모였습니다. 아셀 지파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말기엘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조상들의 이름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곁에선 잇사갈 가문의 용사 제델도 묵묵히 칼날을 점검하며 다가올 전투를 준비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단순한 부름이 아니라 대대로 내려온 하나님의 약속이자 책임이었습니다. 잇사갈 가문은 대대로 싸움에 능한 용사들이었습니다. 제델은 그들의 계보를 떠올렸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번성하였고 그 수요는 수만에 이르렀다." 그는 거친 돌밭 위에서 무거운 창을 휘두르며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제델의 땀방울은 척박한 땅을 적셨고 그의 움직임에는 수많은 전쟁을 치러낸 가문의 힘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베냐민 지파의 명궁 에이단이 제델에게 다가왔습니다. 베냐민 사람들은 활을 쏘는 데 능숙한 용사들로 유명했습니다. 에이단은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기며 멀리 있는 표적을 조준했습니다. 제델은 그 정교한 기술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서로 다른 가문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군대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형제처럼 굳건히 결속되었습니다. 밤이 깊어지자 납달리와 므낫세의 용사들이 보초를 섰습니다. 에이단은 므낫세 지파의 정찰병 아즈리엘과 함께 높은 언덕 위에서 경계를 섰습니다. 아즈리엘은 땅의 경계를 잘 아는 자였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도 지형을 읽어내며 적의 움직임을 살폈습니다. 두 사람은 낮은 목소리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기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즈리엘은 양피지 두루마리를 펼쳐 므낫세 지파가 물려받을 땅의 경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조상 마길과 슬로브핫의 딸들이 얻어낸 그 땅은 피와 눈물 그리고 믿음의 결실이었습니다. 그는 경계석 앞에 무릎을 꿇고 다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유산을 결코 빼앗기지 않으리라." 다음날 아즈리엘은 에브라임 지파의 용사 브리아를 만났습니다. 브리아의 가문은 과거에 가드 사람들에게 가축을 빼앗기려다 형제들을 잃은 슬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브리아라는 이름처럼 그 고통 중에 새로운 아들을 주셨고, 이제 그는 누구보다 강한 용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브리아는 아즈리엘에게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브리아는 자신의 조상 에브라임에서 여호수아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계보를 생각하며 칼을 갈았습니다. 고통은 그를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도가 불기둥처럼 자신의 가문을 이끌어 왔음을 믿었습니다. 브리아가 칼을 휘두를 때마다 날카로운 금속음이 공기를 갈랐고 그 소리는 승리의 예고처럼 들렸습니다. 아셀 지파의 말기엘이 용사들을 점검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아셀 자손들은 엄선된 용사들이자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었습니다. 브리아는 말기엘 앞에서 아셀 지파의 방패들을 정렬했습니다. 그들의 방패는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말기엘은 용사들의 눈빛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읽었습니다. 출정의 시간이 다가오자 말기엘과 제델은 성막 위로 떠오른 구름기둥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그들도 움직일 것이었습니다. 두 지도자는 함께 손을 맞잡고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힘은 계보에 기록된 숫자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있나이다." 그들의 용맹함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드디어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제델과 브리아를 선두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용사가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잇사갈의 힘, 베냐민의 정교함, 므낫세의 지혜, 에브라임의 인내, 아셀의 고귀함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역대상 7장에 기록된 이름들은 이제 살아 있는 전설이 되어 약속의 땅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습니다.

 

English Script: The Flame of the Genealogy (Super Easy Version) 🌐

The Flame of the Genealogy: Bravery in Names A long time ago, many families of Israel gathered at the edge of the wilderness. They looked across the Jordan River at the Promised Land. Malkiel, a leader of the tribe of Asher, looked at the rising sun. He remembered the names of his ancestors in his heart. Next to him, Jedel, a brave soldier from Issachar, quietly checked his sword and prepared for the coming battle. Their names were not just words. They were God's promise and responsibility passed down through generations. The family of Issachar had powerful soldiers for a long time. Jedel thought about their family history. "Our ancestors grew big, and their number reached tens of thousands." He trained hard with a heavy spear on the rough ground. Jedel's sweat wet the dry land. His movements showed the great strength of his family. Aidan, a great archer from the tribe of Benjamin, came to Jedel. The people of Benjamin were famous for shooting arrows very well. Aidan pulled his bowstring tight and aimed at a faraway target. Jedel nodded at his great skill. They were from different families, but they became close brothers under one name: God's army. When night came, soldiers from Naphtali and Manasseh kept watch. Aidan stood with Azriel, a scout from Manasseh, on a high hill. Azriel knew the land very well. He read the land and watched for the enemies even in the dark. The two men talked quietly about the land God gave to their ancestors. Azriel opened a leather scroll and checked the borders of Manasseh's land again. That land was the fruit of blood, tears, and faith from Machir and Zelophehad's daughters. He knelt in front of a boundary stone and promised, "I will never lose this gift from God." The next day, Azriel met Beriah, a brave soldier from Ephraim. Beriah's family had a sad history. Long ago, the people of Gath tried to steal their animals and killed their brothers. But God gave them a new son during that painful time, and his name was Beriah. Now, he was a strong soldier. Beriah told Azriel how to stand up after deep sadness. Beriah sharpened his sword and thought about his family line from Ephraim to Joshua. Pain did not destroy him; it made him stronger. He believed that God's guidance led his family like a pillar of fire. Every time Beriah moved his sword, a sharp metal sound cut the air. It sounded like a promise of victory. Malkiel from Asher came to check the soldiers. The people of Asher were carefully chosen soldiers and leaders. Beriah lined up the shields of Asher in front of Malkiel. Their shields shone brightly in the sunlight. Malkiel saw strong trust in God in the soldiers' eyes. When the time to go came, Malkiel and Jedel looked at the pillar of cloud above the holy tent. If God moved, they would move too. The two leaders held hands and prayed together. "Our strength is not in the numbers of our family tree, but in God who is with us." Their bravery came only from respecting God. Finally, the trumpet blew. All the soldiers of Israel started to march forward with Jedel and Beriah leading them. The strength of Issachar, the skill of Benjamin, the wisdom of Manasseh, the patience of Ephraim, and the honor of Asher joined together. The names in 1 Chronicles chapter 7 became living legends. They marched without fear toward the Promised Land.

 

자주 묻는 질문 ❓

Q: 에브라임의 아들 브리아(Beriah)의 이름에는 어떤 슬픈 역사와 반전의 은혜가 담겨 있나요?
A: 본문에 등장하는 브리아의 가문은 과거 가드 원주민들에게 가축을 빼앗기려다 형제들을 한꺼번에 잃는 극심한 비극을 겪었습니다(역대하 7:21~22).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할 때 하나님께서 고통 중에 새롭게 주신 아들이 바로 '브리아'입니다. 그 이름은 원래 '재앙 속에 태어났다'는 아픔의 뜻을 담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 가문을 무너뜨리지 않으시고 훗날 가나안 정복의 위대한 지도자인 '여호수아'를 배출하는 강력한 용사의 계보로 반전시키셨습니다. 고난을 단단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보여줍니다.
Q: 잇사갈, 베냐민, 아셀 등 여러 지파의 계보에서 '출전할 만한 용사'의 수효를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역대기는 바벨론 포로기에서 돌아와 낙심하고 무너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기록되었습니다. 수많은 전쟁과 역사적 풍파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각 가문의 대를 끊지 않으시고 '수만 명의 큰 용사'로 번성케 하셨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그들의 진정한 힘은 계보에 기록된 숫자가 아니라, 약속을 지키시고 가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있음을 일깨웁니다. 오늘날 영적 싸움을 싸우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흔들리지 않는 신뢰와 거룩한 용맹함을 촉구하는 교훈입니다.

역대상 7장은 우리에게 '인생의 척박한 돌밭과 예기치 못한 재앙 속에서도, 우리를 대대로 번성케 하시고 영적 용사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라'고 촉구합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과거의 슬픔과 형제를 잃은 고통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무거운 창을 휘둘렀고,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며, 고난을 딛고 일어나 불기둥 같은 하나님의 인도를 신뢰했습니다. 그들의 용맹함은 자신들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중심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마주한 영적 전투의 자리는 어떠합니까? 과거의 상처와 슬픈 역사에 매여 마땅히 전진해야 할 믿음의 발걸음을 멈추지는 않았습니까? 가문의 재앙과 고통 속에서도 결국 여호수아라는 승리의 열매를 맺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십시오. 내 삶의 자리에서 낙심하고 영적 무기력에 빠져 있었다면, 지금 당장 말씀 앞으로 나아가 온전한 영적 용사로 서지 못했던 나태함을 회개하십시오. 사방에서 세상의 유혹과 대적들이 밀려올지라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고 믿음의 방패를 정렬할 때,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삶을 승리의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본질은 내 눈앞의 환경에 흔들리는 연약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칼날을 갈며 약속의 땅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는 정직한 믿음의 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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