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지경을 넓히는 믿음 :야베스와 개척자의 노래 (역대상 4:1~43)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6. 14. 04:46

 

 

역대상 4장 강해: 지경을 넓히는 믿음 — 야베스와 개척자의 노래: 고통의 운명을 넘어 축복의 지경을 넓힌 믿음의 개척자들 고통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으나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복에 복을 더하고 지경을 넓혔던 야베스의 기도와, 약속의 땅을 향해 발로 뛰며 새로운 터전을 일구어 나간 유다 및 시므온 자손들의 담대한 개척 정신을 다룹니다. 한계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간 이들의 발걸음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한계와 고통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오늘 함께 나눌 역대상 4장은 태생적인 슬픔과 척박한 현실을 뛰어넘어 믿음으로 삶의 지경을 넓혀간 위대한 개척자들의 노래를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태어나 '야베스(고통)'라 불렸지만,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존귀한 자가 된 그의 기도를 통해, 우리의 한계를 바꾸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대상 4:1~43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2 소발의 아들 레아야는 야핫을 낳고 야핫은 아후매와 라하드를 낳았으니 이는 소라 사람의 종족이며 3 에담 조상의 자손들은 이스르엘과 이스마와 입바스와 그들의 매제 하술렐포니와 4 그돌의 아버지 브누엘과 후사의 아버지 에셀이니 이는 다 베들레헴의 아버지 훌의 맏아들 문의 자손이며 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6 나아라는 그에게 아훗삼과 헤벨과 데므니와 하아하스다리를 낳아 주었으니 이는 나아라의 소생이요 7 헬라의 아들들은 세렛과 이소할과 에드난이며 8 고스는 아눕과 소베바와 하룸의 아들 아하헬 종족들을 낳았으며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11 수하의 형 글룹이 므힐을 낳았으니 므힐은 에스돈의 아버지요 12 에스돈은 베드라바와 바세아와 이르나하스의 아버지 드힌나를 낳았으니 이는 다 레가 사람의 이정표며 13 그나스의 아들들은 옷니엘과 스라야요 옷니엘의 아들은 하닷이며 14 므오노대는 오브라를 낳고 스라야는 요압을 낳았으니 요압은 게하라심의 조상이라 그들은 장인들이었더라 15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자손은 이루와 엘라와 나암과 엘라의 자손과 그나스요 16 여할렐렐의 아들은 지브와 시바와 디리아와 아사렐이요 17 에스라의 아들들은 예델과 므렛과 에벨과 얄론이며 므렛은 미리암과 삼매와 에스드모아의 조상 이스바를 낳았으니 18 이는 므렛이 맞이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의 유다 아내 복합은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19 엘람의 누이인 호디야의 아내의 아들들은 가미 사람 그일라의 아버지와 마아가 사람 에스드모아며 20 시몬의 아들들은 암논과 린나와 벤하난과 틸론이요 이시의 아들들은 소헷과 벤소헷이더라 21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 조상 에르와 마레사 조상 라아다와 세마포 짜는 자의 집 곧 아스베아 집의 종족들과 22 또 요김과 고세바 사람들과 요아스와 모압을 다스리던 사랍과 야수비네헴이니 이는 다 오래된 기록이라 23 이 모든 사람은 토기장이가 되어 숲 수풀과 산울타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자로서 거기서 왕과 함께 거주하면서 왕의 일을 하였더라 24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25 사울의 아들은 살룸이요 그의 아들은 밉삼이요 그의 아들은 미스마요 26 미스마의 아들은 함무엘이요 그의 아들은 삭굴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27 시므이에게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으나 그의 형제에게는 자식이 몇이 못되니 그들의 온 종족이 유다 자손처럼 번성하지 못하였더라 28 시므온 자손이 거주한 곳은 브엘세바와 몰라다와 하살수알과 29 빌하와 에셈과 도랏과 30 브두엘과 호르마와 시글락과 31 벳마르가봇과 하살수사와 벳비리와 사아라임이니 다윗 왕 때까지 이 모든 성읍이 그들에게 속하였으며 32 그들이 사는 마을들은 에담과 아인과 림몬과 도겐과 아산 다섯 성읍이요 33 또 그 성읍들 주위에 있는 모든 마을들이 바알까지 이르렀으니 시므온 자손의 거주지가 이러하고 각기 계보가 있더라 34 또 메쇼밥과 야믈렉과 마사야의 아들 요사왕 35 요엘과 아시엘의 증손 스라야의 손자 요시비야의 아들 예후와 36 또 엘료에내와 야아고바와 여소하야와 아사야와 어디엘과 여시미엘과 브나야와 37 또 스마야의 오대 손 사브리의 현손 여다야의 증손 알론의 손자 시피의 아들 시사니 38 이 명단에 기록된 자들은 다 그들의 종족의 지도자들이라 그들의 가문이 더욱 번성한지라 39 그들이 그들의 양 떼를 위하여 목초지를 구하고자 하여 골짜기 동쪽 그돌 어귀에 이르러 40 용성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기름진 목초지를 발견하였는데 그 땅은 본래 함의 자손들이 살던 곳이라 41 이 명단에 기록된 이 가문의 지도자들이 유다 왕 히스기야 때에 와서 그들의 장막을 쳐서 무찌르고 거기에 있는 모의 사람들을 진멸하고 오늘까지 거기에 대를 이어 살고 있으니 이는 그들의 양 떼를 먹일 목초지가 거기에 있음이며 42 또 시므온 자손 중에 오백 명이 이시의 아들 블라댜와 느아랴와 레바야와 웃시엘을 우두머리로 삼고 세일 산으로 가서 43 피신하여 살아남은 아말렉 사람을 치고 오늘까지 거기에 거주하고 있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지경을 넓히는 믿음, 야베스와 개척자들의 노래. 아주 오래전 유다 자손의 족보에는 수많은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저마다의 자리를 잡고 대를 이어갔지요. 그중 게룹이라는 남자는 광활한 들판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문이 나아갈 길을 고민했습니다. 그는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땅의 경계를 확인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의 터전을 소중히 가꾸어 왔었습니다. 유다 자손 중에는 야베스라는 특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낳을 때 무척 고통스러워하며,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 지었습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이름에 담긴 고통이라는 무게를 짊어진 채 성장했습니다. 그는 때때로 혼자 언덕에 앉아 자신의 운명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곤 했습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삶이 고통으로 끝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그의 목소리는 빈 들판에 울려 퍼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베스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는 형제들보다 더 귀중하고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야베스의 형제 중 하나는 변화된 야베스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야베스의 삶은 더 이상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과 확장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유다 지파에는 땅을 일구는 사람뿐만 아니라 손재주가 뛰어난 장인들도 많았습니다. 요압은 장인들의 골짜기라고 불리는 게하라심의 우두머리였습니다. 그는 거친 돌과 나무를 깎아 성읍을 세우고 도구를 만들며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공동체를 풍요롭게 했습니다. 그의 손에는 언제나 땀과 열정이 베어 있었습니다. 한편 시므온 자손들도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넓혀 가야 했습니다. 이시라는 지도자는 지파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새로운 목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가축들이 마음껏 풀을 뜯을 수 있는 비옥한 땅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지평선 너머의 땅을 응시했습니다. 이시는 용맹한 용사 블라댜와 함께 정찰대를 이끌고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험한 산을 넘고 메마른 땅을 지나 개돌 입구에 다달았습니다. 그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땅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사방이 트여 있고 풀이 무성하여 양 떼를 기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블라댜와 그의 동료 느아랴는 그 풍요로운 땅을 보며 환호했습니다. 그곳은 과거 함의 자손들이 살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시므온 자손들을 위한 새로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시는 그곳에 말뚝을 박고 시므온 자손들의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용기로 그 땅을 차지했고 흩어져 있던 지파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이시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경을 넓혀 주셨음을 고백하며 그 땅의 첫 번째 수확물을 감사히 거두었습니다. 야베스의 기도처럼 지경을 넓힌 유다 자손들과 발로 뛰며 새로운 땅을 개척한 시므온 자손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야베스와 이시, 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았을지라도 같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라면 우리의 한계를 넘어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English Script: Faith that Makes Your Land Bigger (Full Script) 🌐

Faith that makes your land bigger. The song of Jabez and the new land workers. A very long time ago, there were many names in the family book of Judah. They made their homes in the good land and lived there for a long time. In those names, a man named Chelub looked at a big field. He thought hard about where his family should go. He checked the line of the land from his grandfathers. He took good care of the home that God gave him. In Judah's family, there was a special man named Jabez. His mother had a lot of pain when he was born. So she gave him the name Jabez. This name means, "I had a lot of pain when I gave birth to him." Jabez grew up with this heavy name of pain. Sometimes he sat alone on a hill. He thought deeply about his life. Jabez did not want his life to be full of pain. One day, he prayed loudly to the God of Israel. "Please give me a lot of good things and make my land bigger! Please help me with your hand. Save me from bad things, and take away my sad worries." His voice went all over the empty field. God gave Jabez what he asked for. He became a very special and good man, more than his brothers. One of Jabez's brothers saw how Jabez changed. He was very surprised. The life of Jabez was not about pain anymore. It showed God's good love and growth. In the family of Judah, there were farmers and also many great builders. Joab was the boss of a place called Ge-harashim. People called it the Valley of Builders. He cut hard stones and wood to build houses and make tools. He made the town rich with the gift God gave him. His hands always worked hard with sweat. At the same time, the family of Simeon also had to make their home bigger. A leader named Ishi saw a problem. They needed new grass fields for their animals. He decided to go out and find good land where his animals could eat well. He looked far away into the sky. Ishi took a small group with a brave soldier named Pelatiah. They went down south. They went over high mountains and dry lands. They came to the door of Gedor. The trip was very hard, but they did not stop. They believed that God was showing them the way. Finally, they found a very quiet and peaceful land. The place was big and had a lot of green grass. It was the best place for their sheep. Pelatiah and his friend Neariah saw the good land and shouted with joy. Before, the family of Ham lived there. But now, it became a new home for the family of Simeon. Ishi put wood sticks in the ground. He made a place for the Simeon people. They took the land with the courage from God. They called and brought their family members together. Ishi said thank you to God. He said that God heard their prayers and made their land bigger. He joyfully took the first food from the land. The story of Judah's family making their land bigger like Jabez's prayer, and the story of Simeon's family walking hard to find new land, give us a big lesson today. Jabez and Ishi lived at different times, but they had the same faith. They believed that with God, we can go over our hard limits and walk out into a bigger world.

 

자주 묻는 질문 ❓

Q: 야베스의 이름이 '고통'이라는 뜻을 가진 것은 그 시대에 어떤 의미였나요? (9절)
A: 고대 이스라엘에서 이름은 그 사람의 운명이나 삶의 배경을 상징했습니다.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아 '야베스'라 지은 것은 그의 출발선이 지극히 취약하고 슬픔으로 가득했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야베스는 자신의 불행한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한계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태생적인 한계와 고통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축복으로 뒤바뀔 수 있음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Q: 야베스의 기도에서 "지경을 넓혀달라"는 구절의 참된 신앙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10절)
A: 단순히 물리적이고 기복적인 땅의 확장을 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영향력과 사명의 범위를 넓혀달라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슬픔에 갇혀 안주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힘입어 환난을 벗어나고 더 많은 선한 열매를 맺는 존귀한 삶을 살고자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중심을 보시고 그의 구하는 것을 아낌없이 허락하셨습니다.

역대상 4장은 우리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개척자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야베스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시작은 기도를 통해 형제보다 존귀한 축복의 통로로 변화되었고, 시므온 자손들의 거침없는 발걸음은 척박한 현실 너머의 평화롭고 비옥한 새 터전을 얻게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심령을 가로막고 있는 영적 한계나 고통은 무엇인가요? 운명에 좌절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야베스처럼, 그리고 약속을 믿고 남쪽을 향해 발을 내디뎠던 개척자들처럼 나아가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좁은 지경을 넓히시고,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한계를 축복의 지경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를 담대히 의지하며 전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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