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세겜언약과 두증인의 마지막 ( 여호수아 24:1~33)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7. 16:55

 

여호수아 24장 강해: 세겜 언약과 위대한 여정의 마침표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으로 모아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며 마지막 결단을 촉구하는 장면을 다룹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상기시키고, 증거의 큰 돌을 세우며 맺은 '세겜 언약', 그리고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의 죽음을 통해 한 시대가 마무리되는 과정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우리의 신앙은 끊임없는 선택과 결단입니다! 😊 오늘 함께 나눌 여호수아 2장은 여호수아서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장으로, 백성들에게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외치는 노(老) 지도자의 마지막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눈앞의 화려한 우상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만을 따르겠다는 백성들의 고백과 그 증거로 세워진 돌의 의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24:1~33 성경 본문 전문 📖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소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5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6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추격하므로 7 너희의 조상들이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의 눈이 보았으며 또 너희가 많은 날을 광야에서 거주하였느니라 8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 9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10 내가 발람을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11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었으며 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오리니 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난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25 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더라 26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27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니라 그런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28 백성을 보내어 각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라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32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33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그들이 그를 그의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전문 🎨

세겜의 언약과 두 증인의 마지막.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세겜으로 모았습니다. 백성의 장로들, 수령들, 재판장들 그리고 관리들이 모두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마치 수많은 기억이 새겨진 거대한 돌 위에 서 있는 듯 엄숙하고 긴장된 침묵이 감돌았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너희 조상들이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 살았을 때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겼느니라.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그곳에서 데려왔다. 내가 아브라함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을 두루 다니게 하였으며 그에게 자손을 많이 주었느니라. 이삭과 야곱을 주어 그들을 번성케 하였고 마침내 너희는 이집트의 큰 노예가 되었지. 그때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이집트에 재앙을 내렸고 너희를 그 땅에서 인도하여 냈단다. 너희는 광야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고 내가 너희를 요단강 동편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건져내어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다." 여호수아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제 너희는 여호와께서 주신 이 땅에서 너희가 경작하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의 열매를 먹고 있느니라. 이 모든 것을 누가 주었는지, 너희 눈앞에서 큰 전쟁을 치르게 하고 평화를 가져다준 분이 누구인지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분만을 섬겨라. 너희 조상들이 섬기던 강 건너편과 이집트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만을 섬겨야 한다." 백성들이 큰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종 되었던 땅에서 이끌어내셨고 우리 눈앞에서 큰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너희가 다른 신을 섬기면 그분이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백성들은 다시 한번 간절하게 외쳤습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의 맹세를 확인하고 그날 세겜에서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정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소 곁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워 증거로 삼았습니다. 이 돌이 모든 것을 보았고 백성의 증인이 될 것이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각자의 기업으로 돌려보낸 후,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11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백성들은 그를 에브라임 산지 그의 기업 경계인 딤낫 세라에 장사지냈습니다. 또한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땅에 그를 장사지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가 사는 동안과 여호와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알았던 장로들이 사는 동안 내내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English Script: The Covenant at Shechem Full Version 🌐

The Covenant at Shechem and the End of Two Witnesses. Joshua assembled all the tribes of Israel at Shechem. He summoned the elders, leaders, judges and officials of Israel, and they presented themselves before God. A solemn and tense silence hung in the air, as if they were standing on a massive stone engraved with countless memories. Joshua began to speak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Long ago your ancestors, including Terah the father of Abraham and Nahor, lived beyond the Euphrates River and worshiped other gods. But I took your father Abraham from the land beyond the Euphrates. I led him throughout Canaan and gave him many descendants. I gave him Isaac, and to Isaac I gave Jacob and Esau. Finally, you became slaves in Egypt. Then I sent Moses and Aaron, and I afflicted the Egyptians by what I did there, and I brought you out. You spent a long time in the wilderness, and I brought you into the land of the Amorites who lived east of the Jordan. I gave them into your hands, and you took possession of their land.'" Joshua raised his voice: "Now you eat fruit from vineyards and olive groves that you did not plant in this land the Lord gave you. You must remember who gave all of this, and who fought the great battles before your eyes and brought you peace. Now fear the Lord and serve him with all faithfulness. Throw away the gods your ancestors worshiped beyond the Euphrates River and in Egypt, and serve the Lord." The people answered with a loud voice: "Far be it from us to forsake the Lord to serve other gods! It was the Lord our God himself who brought us and our parents up out of Egypt, from that land of slavery, and performed those great signs before our eyes." Joshua said to the people: "You are not able to serve the Lord. He is a holy God; he is a jealous God. He will not forgive your rebellion and your sins. If you forsake the Lord and serve foreign gods, he will turn and bring disaster on you." The people shouted once more: "No!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confirmed their oath and that day at Shechem he made a covenant for the people, and there he reaffirmed for them decrees and laws. Joshua recorded these things in the Book of the Law of God. Then he took a large stone and set it up there under the oak near the holy place of the Lord. This stone would be a witness because it had heard all the words the Lord had spoken. After Joshua sent the people away to their own inheritances, Joshua son of Nun, the servant of the Lord, died at the age of a hundred and ten. They buried him in the land of his inheritance, at Timnath Serah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Eleazar son of Aaron also died and was buried at Gibeah, which had been allotted to his son Phinehas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Israel served the Lord throughout the lifetime of Joshua and of the elders who outlived him and who had experienced everything the Lord had done for Israel.

 

자주 묻는 질문 ❓

Q: 왜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말했나요?
A: 이는 백성들의 결심이 얼마나 가벼운지 경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를 가벼이 여기고 단순히 말로만 하는 맹세는 위험하다는 것을 일깨워, 그들이 더 진지하고 단호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도록 유도한 역설적인 가르침입니다.
Q: 상수리나무 아래 세운 '큰 돌'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이 돌은 언약의 '증거물'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중요한 약속을 맺을 때 변하지 않는 돌을 세워 후세에 전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이 돌이 여호와의 말씀을 들었음이니라"는 표현은, 이 돌을 볼 때마다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맺은 맹세를 기억하고 배반하지 않도록 하는 영적 이정표 역할을 합니다.

여호수아 24장은 우리에게 '기억의 힘'을 가르쳐 줍니다. 여호수아는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구를 섬길지 묻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잊는 순간, 우리는 다시 강 저편의 신들을 찾게 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여호수아의 당당한 고백이 오늘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도 동일한 고백으로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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