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약속의 땅을 향한 위대한 전진 ( 사사기 1:1~36)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7. 20:49

 

사사기 1장 강해: 약속의 땅을 향한 위대한 전진 — 여호수아 사후의 정복 전쟁과 불완전한 승리의 기록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 지파들이 각자 분배받은 땅을 점령해 나가는 과정을 다룹니다. 유다 지파의 선구적인 순종과 갈렙의 용기, 그리고 온니엘의 활약을 보여주는 동시에, 철병거와 현실의 벽 앞에 가나안 족속을 온전히 쫓아내지 못한 불순종의 씨앗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믿음의 전진은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 오늘 함께 나눌 사사기 1장은 여호수아라는 거목이 사라진 뒤, 이스라엘이 맞이한 새로운 국면을 보여줍니다. "누가 먼저 올라가리이까"라는 질문에 유다를 지목하신 하나님의 응답부터, 거인 아낙 자손을 물리친 갈렙의 기개까지. 하지만 승리의 기쁨 뒤에 감추어진 '쫓아내지 못하였더라'는 반복되는 기록 속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영적 태만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기 1:1~36 성경 본문 전문 📖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3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4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시니 그들이 베섹에서 만 명을 죽이고 5 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 그와 싸워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죽이니 6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매 7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8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 성을 불살랐으며 9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과 싸웠고 10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더라 11 거기서 나아가서 드빌의 주민들을 쳤으니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2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3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온니엘이 그것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이 그의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4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15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으로 보내시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16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쪽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주하니라 17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그 곳을 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 18 유다가 또 가사 및 그 지역과 아스글론 및 그 지역과 에그론 및 그 지역을 점령하였고 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20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22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23 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24 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 25 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보린지라 이에 그들이 칼날로 그 성읍을 쳤으되 오직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놓아 보내매 26 그 사람이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 곳의 이름이 되니라 27 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28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29 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30 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 31 아셀은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32 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중에서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33 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중에서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 34 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35 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36 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전문 🎨

사사기: 약속의 땅을 향한 위대한 전진.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제 누가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 가나안 사람들과 싸워야 합니까?" 그들이 간절히 기도하며 묻자 여호와의 응답이 울려 퍼졌습니다. "유다가 먼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주었노라." 유다 지파의 용맹한 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무기를 고쳐 쥐었습니다. 유다 지파의 전사들은 혼자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형제 지파인 시므온 지파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우리가 제비 뽑은 땅으로 올라가서 싸웁시다 그러면 나도 당신들이 제비 뽑은 땅으로 함께 가겠소." 시므온 지파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지파는 굳건한 결의로 뭉쳐 가나안 땅을 향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들이 베섹에 이르렀을 때 그곳의 잔인한 왕 아도니 베섹과 마주쳤습니다. 유다와 시므온의 군대는 그를 패배시켰습니다. 사로잡힌 아도니 베섹은 자신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린 것을 보고 탄식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예전에 칠십 명의 왕들에게 행했던 대로 하나님이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자신의 악행이 돌아온 것을 깨달으며 예루살렘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정복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청년 같은 기개를 지닌 갈렙이 기럇 세벨을 앞에 두고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저 성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노라." 이 부름은 이스라엘의 젊은 전사들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폈습니다. 단순한 정복이 아닌 새로운 세대의 용기를 시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온니엘이 용감하게 앞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거침없이 성벽을 향해 돌진했고 치열한 전투 끝에 기럇 세벨을 점령했습니다. 온니엘의 용맹함은 온 지파의 귀감이 되었고 그는 갈렙의 약속대로 승리의 영광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릴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승리한 온니엘은 갈렙의 딸 악사와 혼인하게 되었습니다. 악사는 지혜로운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 온니엘에게 청하여 아버지 갈렙에게 소중한 것을 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잔치가 벌어지는 동안 악사는 온니엘과 함께 아버지 앞에 나아가 정중하면서도 당당한 태도로 예를 갖추었습니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물었습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악사는 대답했습니다.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메마른 남방 땅으로 보내시니 윗샘과 아랫샘도 내게 주소서." 딸의 지혜로운 요청에 기뻐한 갈렙은 그녀에게 풍성한 샘물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는 약속의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생명의 근원이었습니다. 유다는 더 깊은 산지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거인들이 사는 헤브론이 있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곳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라는 세 거인을 몰아냈습니다. 비록 상대는 거대한 체구를 가진 두려운 적들이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갈렙 앞에서는 아무런 장애물도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쟁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다 지파는 산지의 거주민들은 쫓아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철병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전사들은 강력한 철제 무기 앞에서 두려움을 느꼈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는 대신 현실의 벽 앞에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베냐민, 므낫세, 에브라임 등 다른 지파들도 각자 할당받은 땅으로 나아갔습니다. 요셉 가문은 벧엘을 점령하며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많은 지파가 가나안 주민들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한 채 그들과 섞여 살게 되었습니다. 정복의 역사는 용기와 순종 그리고 때로는 좌절이 교차하는 긴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이 땅에서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새로운 시험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nglish Script: Great Advance toward the Promised Land Full Version 🌐

Judges: The Great Advance Toward the Promised Land. When the great leader Joshua passed away, the Israelites were deeply troubled. "Now, who will go up first to fight the Canaanites for us?" When they prayed and asked earnestly, the Lord's answer rang out: "Judah shall go up first. Behold, I have given this land into his hands." The brave leader of the tribe of Judah adjusted his weapons to obey God's word. The warriors of Judah did not go alone. He reached out to his brother tribe, the tribe of Simeon. "Come up with us into the territory allotted to us and fight the Canaanites. Then I will go with you into yours." As the tribe of Simeon accepted the proposal, the two tribes united with firm resolve and took their first steps toward the land of Canaan. When they reached Bezek, they encountered the cruel king Adoni-Bezek. The armies of Judah and Simeon defeated him. Captured Adoni-Bezek sighed when he saw his thumbs and big toes cut off and said, "As I have done to seventy kings, so God has repaid me." He realized that his wickedness had returned to him and ended his life in Jerusalem. The war of conquest continued. Caleb, who was old but still had the spirit of a young man, shouted before Kiriath Sepher: "I will give my daughter Aksah in marriage to the man who attacks and captures Kiriath Sepher." This call lit a fire in the hearts of the young warriors of Israel. It was a moment to test the courage of the new generation, not just simple conquest. Then Othniel, son of Kenaz, Caleb’s younger brother, stepped forward bravely. He charged toward the walls without hesitation and captured Kiriath Sepher after a fierce battle. Othniel's bravery became an example for the whole tribe, and he earned the right to start a new family with the glory of victory, as Caleb had promised. The victorious Othniel married Caleb's daughter Aksah. Aksah was a wise woman. She decided to ask her father Caleb for something precious, prompting her husband Othniel to do so. During the feast, Aksah went before her father with Othniel, showing respect with a polite but confident attitude. When Aksah got off her donkey, Caleb asked, "What can I do for you?" Aksah replied, "Give me a blessing. Since you have given me land in the Negev, give me also springs of water." Delighted by his daughter's wise request, Caleb gave her both the upper and lower springs. This was the source of life most needed for living in the Promised Land. Judah headed deeper into the hill country. There was Hebron, where giants lived. Caleb attacked the place as God had promised and drove out the three giants: Sheshai, Ahiman, and Talmai. Although the opponents were fearsome enemies with massive physiques, they were no obstacle before Caleb, who had God with him. However, not all wars were easy. The tribe of Judah drove out the inhabitants of the hill country but could not drive out the people of the plains because they had terrifying iron chariots. The Israelite warriors felt fear before the powerful iron weapons and sometimes stopped before the wall of reality instead of fully relying on God's power. Benjamin, Manasseh, Ephraim, and other tribes also headed to their allotted lands. The house of Joseph gained a victory by capturing Bethel, but many tribes failed to completely drive out the Canaanites and ended up living among them. The history of conquest was the beginning of a long journey where courage, obedience, and sometimes frustration intersected. Now Israel faced a new testing ground where they had to serve only God in this land.

 

자주 묻는 질문 ❓

Q: 왜 유다 지파가 가장 먼저 올라가야 했나요?
A: 유다는 야곱의 축복(창 49장)을 통해 이스라엘 지파의 영적 장자이자 지도자적 위치를 부여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강력하고 용맹한 지파를 선두에 세워 다른 지파들에게 정복의 본보기와 용기를 주고자 하셨으며, 이는 훗날 유다 지파에서 나올 메시아적 통치를 예표하기도 합니다.
Q: 사사기 1장에서 반복되는 "쫓아내지 못하였더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이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의 '철병거'라는 현실적인 군사력 앞에 두려움을 느껴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완전히 진멸하라는 명령 대신, 그들을 남겨두어 노역을 시키는 등 현실과 타협한 영적 태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작은 불순종이 사사기 전체의 비극적인 순환을 낳는 원인이 됩니다.

사사기 1장은 우리에게 '철저한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갈렙처럼 거인 앞에서도 당당히 나아가는 믿음이 있는 반면, 눈앞의 철병거 때문에 멈춰 서는 두려움도 공존합니다. 오늘 우리 삶의 가나안은 어디인가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철병거도 장애물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며, '쫓아내지 못한' 타협의 영역이 없는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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