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유다의 사자와 이스라엘의 가시나무: 아마샤와 여로보암이야기(열왕기하 14:1~29)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5. 19. 19:33

 

열왕기하 14장 강해: 자만심이 불러온 성벽의 무너짐과 말씀의 침묵 속에 집행된 주권의 역사 — 유다 아마샤 왕의 교만과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의 영토 회복: 부왕을 암살한 신복들을 처단하되 자녀들은 살려 율법을 지킨 아마샤, 에돔의 염곡에서 만 명을 죽인 전쟁 승리 후 찾아온 영적 실명, "오라 우리가 대면하자" 이스라엘 요아스 왕에게 보낸 오만한 선전포고, 가시나무와 백향목의 비유로 당한 모욕, 벧세메스 전투의 참패와 사마리아 군대에 짓밟힌 예루살렘 성벽, 그리고 라기스로 도망쳤으나 암살당한 최후와 여로보암 2세의 외형적 번영 남유다의 아마샤 왕이 승리에 도취되어 교만의 가시나무로 폭주하다가 가문과 나라의 성벽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비극적인 역사와, 배교 속에서도 백성을 불쌍히 여겨 하맛 어귀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영토를 넓혀주신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의 주권적 섭리를 다룹니다. 신복들을 죽여 공의를 세우고 에돔의 셀라를 취했으나 이방 우상을 수입한 아마샤의 영적 변질, "분수를 지키고 장막에나 있으라"는 이스라엘 왕의 경고를 짓밟다 벧세메스에서 대패하고 예루살렘 성벽 400규빗이 허물어지는 수치를 당한 유다의 몰락, 신복들의 반역으로 라기스에서 쓸쓸히 암살당한 최후, 나아가 요나 선지자의 예언대로 북방 영토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금송아지를 품었던 여로보암 2세의 절반의 번영을 성경 전문과 함께 깊이 묵상해 봅니다.

인생의 작은 성공과 승리를 경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자만심에 눈이 멀어 내 생각의 놋 방패를 앞세우며 이웃을 조롱하고 있진 않나요? 😊 오늘 함께 나눌 열왕기하 14장은 에돔을 꺾고 교만해진 아마샤 왕이 이방의 가짜 우상을 들여왔다가 어떻게 철저하게 성벽이 무너지고 신복들의 칼날에 전멸당하는지 고발하는 두려운 장입니다. 아마샤는 이스라엘 왕에게 오만하게 대면하자고 외쳤다가 벧세메스에서 참패했고 성전의 보물을 약탈당했습니다. 내 영혼의 머뭇거리는 위장과 겉치장을 완전히 찢어발기고 오직 주님의 주권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영적 분별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교만의 덫: 아마샤 왕의 절반의 순종과 북이스라엘의 약탈(열왕기하 14:1~29)

 

열왕기하 14:1~29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아단이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하라 하심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7 아마샤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델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9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10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누리며 네 궁전에나 머무르라 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1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서로 대면하였더니 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14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유다의 왕 아마시야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6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7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18 아마샤의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9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0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 21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22 아마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23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블 보셨음이라 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는 말씀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을 통하여 구원하심이었더라 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정치적 업적 곧 그가 싸운 일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에돔의 셀라에서 솟구친 교만의 독사와 허물어진 사백 규빗의 성벽: 아마샤의 빗나간 선전포고와 비참한 처형 부왕 요아스가 밀로의 집 처소 침상에서 신복들에게 처참하게 암살당한 비극을 딛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25세의 나이로 남유다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통치 초기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려 노력했습니다. 국가 권력을 굳게 잡은 뒤, 부왕을 시해한 잔인한 역적 신복들을 찾아내어 가차 없이 처단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 왕들과 달랐습니다. 가식의 복수극으로 폭주하지 않고, 모세의 율법 신명기 24장 16절 말씀의 법도대로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라" 하신 명령에 청종하여 역적들의 어린 자녀들은 살려주는 말씀의 분별력을 나타냈습니다. 나라가 율법 위에 바로 서자, 하나님은 아마샤에게 거대한 전쟁의 대승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마샤는 군대를 이끌고 남방의 거친 '소금 골짜기(염곡)'로 진격하여 에돔 군대 무려 만 명을 칼로 쳐 죽였고, 천혜의 바위 요새인 에돔의 수도 '셀라'를 전쟁으로 함락시킨 뒤 그 이름을 '욕델'이라 명명하는 위대한 국방 업적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은혜의 대승리 바로 그 자리에, 가 장 추악한 교만의 독사가 아마샤의 심령 속으로 뚫고 들어왔습니다. 아마샤는 역대하 25장의 기록처럼 에돔을 물리치고 돌아올 때, 그들이 섬기던 가증한 이방 우상 신상들을 수입해 들여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 앞에 분향하는 영적 간음과 실명을 저질렀습니다. 승리에 도취되어 눈이 완전히 멀어버린 아마샤는, 급기야 북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엘리사 머리에서 화살을 세 번 쳤던 왕)에게 겁 대가리 없이 사자를 보내어 청천벽력 같은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 "오라! 우리가 군대를 이끌고 전선에서 만나 서로의 칼날을 정면으로 대면하자!" 한 가문의 교만이 폭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선전포고를 받은 이스라엘의 요아스 왕은 기가 막혀 비웃으며, 아마샤를 가혹하게 모욕하는 거대한 '레바논 식물 비유법' 우화를 답장으로 보냈습니다. "보아라, 레바논의 찌질하고 초라한 '가시나무'가 감히 우뚝 솟은 장엄한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오만을 떨었도다! 그러자 마침 레바논의 거대한 들짐승이 그 길을 지나가다가 그 건방진 가시나무를 발바닥으로 사정없이 지질러 밟아 뭉개버렸느니라!" 이스라엘 왕은 아마샤의 가식적인 겉치장의 옷을 찢어발기며 강력한 경고를 덧붙였습니다. "네가 고작 에돔을 조금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터질 듯이 교만해졌구나! 스스로 그 초라한 영광이나 방구석에서 누리며 네 궁전에나 얌전히 머물러 있으라! 어찌하여 미련하게 화를 자초하여 너와 남유다가 함께 한날에 비참하게 망하고자 하느냐!" 그러나 하나님께 징계를 받기로 작정된 아마샤 왕은 이 지혜로운 경고의 소리를 등 뒤로 버리고 귀를 막았습니다. 결국 분노한 북이스라엘의 요아스 왕이 대군을 이끌고 남침하여, 유다의 영토인 '벧세메스 전선'에서 두 왕의 군대가 정면으로 대면하여 충돌했습니다. 결과는 유다의 참혹한 전멸이었습니다. 유다 군대는 이스라엘의 전차 부대 앞에 낙엽처럼 바스러져 각기 장막 처소로 도망쳤습니다. 이스르엘 포도원의 피비린내를 아는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벧세메스 현장에서 유다 왕 아마샤를 개 잡듯 사로잡아 포로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사로잡은 아마샤 왕을 전차 앞에 매단 채, 남유다의 수도 예루살렘 성문 앞으로 당당히 진격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예루살렘의 철통같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무려 "사백 규빗(약 180m)"이나 가차 없이 헐어버려 허허벌판 무덤처럼 처참하게 무너뜨렸습니다. 나아가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 안과 왕궁 곳간에 남아있던 모든 은금 보물과 거룩한 기명들을 남김없이 약탈하여 탈취했고, 수많은 백성들을 볼모 인질로 사로잡아 수도 사마리아로 유유히 철군해 버렸습니다. 한 왕의 교만이 성전의 성물을 도둑맞게 하고 나라의 성벽을 통째로 허물어버린 비극의 실상이었습니다. 벧세메스의 대참패 이후,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죽은 뒤에도 아마샤 왕은 15년 동안 부끄러운 목숨을 연명했습니다. 성벽이 허물어지고 보물을 잃어버린 예루살렘 성내에서, 백성들은 왕을 향한 원망의 칼날을 갈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아마샤 왕의 통치 말년, 예루살렘 왕궁 처소 한복판에서 그의 신복들과 백성들이 거대한 '반역 연합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아마샤 왕은 밤중에 가식의 옷을 숨긴 채 남방의 견고한 요새 도성인 '라기스'로 헐레벌떡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반역의 무리들은 끈질겼습니다. 암살자 사자들을 라기스성까지 샅샅이 추격해 보내어, 성 깊은 골방에 숨어 떨고 있던 아마샤 왕을 찾아내어 그의 가슴에 칼을 사정없이 내리쳐 비참하게 도륙해 죽여버렸습니다! 에돔의 셀라를 취하며 교만의 활을 당겼던 아마샤 왕은, 자신이 뿌린 자만의 씨앗대로 처참하게 쇠락하여 길바닥에서 암살당해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반역자들은 그의 사체를 짐짝처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으로 보내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 묘실에 장사 지냈습니다. 온 유다 백성들은 그의 뒤를 이어 고작 16세 된 아들 '아사랴(웃시야)'를 왕으로 추대해 초라한 등불을 켰습니다. 한편, 북이스라엘의 사마리아에서는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2세'가 왕위에 올라 무려 41년 동안 대지를 통치했습니다. 여로보암 2세 역시 평생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금송아지 배교의 죄악에서 단 한 발자국도 떠나지 않은 영적 소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고난과 학대가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도울 자도 없어 전멸해가는 백성들의 피눈물을 눈물로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겠다 작정하지 아니하셨기에, 가드헤벨 사람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해 약속하신 은혜의 어명을 역사 속에 집행하셨습니다. 여로보암 2세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북이스라엘의 영토를 북방 '하맛 어귀'에서부터 남방 '아라바 바다(사해)'까지 폭발적으로 확장해 주셨고, 다메섹과 하맛을 정복하는 단군 이래 최대의 황금기 경제적 번영을 선물로 부어주셨습니다. 악인의 시대에 베풀어지 은혜의 대부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번영은 내면의 죄를 청산하지 않은 외형적인 위장술에 불과했기에, 다음 장에 임할 무서운 정권 찬탈의 서막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교만을 짓밟고 악인의 번영 속에서도 당신의 백성을 돌보시며, 온 대지 위에 살아계신 주권으로 왕 노릇 하고 있었습니다.

 

English Script: The Prideful Thistle and the Broken Wall (Ultra-Easy Version) 🌐

The 400 Cubits of Ruin and the Assassinated King at Lachish: How King Amaziah’s 자만심 Smashed Jerusalem to Total Dust After King Joash was murdered in his bed, his 25-year-old son, Amaziah, became the new king of Southern Judah. At first, Amaziah tried to do what was right before God. Once his royal power was secure, he captured the wicked servants who had murdered his father and executed them with sharp swords. But he followed God's Law in Deuteronomy 24:16, which commanded: "Do not put children to death for the sins of their fathers." He saved the innocent children, showing a true respect for God's word. Because of his obedience, the Lord gave him a giant victory: Amaziah marched his army into the Valley of Salt, slaughtered 10,000 enemy soldiers, and captured the famous rock-fortress city of Sela, renaming it Joktheel. But right at that glorious moment of success, a deadly snake of pride crawled deep into Amaziah’s heart. As recorded in 2 Chronicles 25, he brought back the ugly pagan idols of the defeated Edomites, set them up in his home, and began to bow down and burn incense to them. Spiritually blind and drunk on his victory, crazy Amaziah sent a bold messenger to King Joash of Northern Israel with a prideful challenge to war: "Come on, let us meet face-to-face on the battlefield and see whose sword is stronger!" His family pride was completely out of control. Hearing this 선전포고, King Joash of Israel laughed in mock fury and sent back a stinging story about a tiny thistle plant: "Look! A tiny, weak thistle plant in the mountains of Lebanon sent a message to a giant, grand cedar tree, ordering: 'Give your daughter to my son in marriage!' But just then, a massive wild beast of Lebanon walked by and trampled the tiny thistle right into the dirt under its heavy paws!" The King of Israel added a fierce warning to rip away Amaziah's fake pride: "You defeated Edom a little bit, and now your heart is exploding with pride! Stay home in your palace and enjoy your cheap glory. Why do you foolishly invite a giant disaster that will destroy you and all of Judah on the exact same day?" But because God had decided to punish prideful Amaziah, the king threw the warning behind his back and closed his ears. Furious, King Joash of Israel marched his massive army south, and the two kings crashed face-to-face at the battle of Beth-shemesh. It was a total slaughter for Judah. Amaziah’s army dissolved like dry leaves, and the soldiers ran away to their tents. King Joash captured Amaziah like a wild animal, tied him up, and marched straight to the capital city of Jerusalem. The Syrian army broke down the solid stone walls of Jerusalem, ripping away a massive section of "400 cubits" from the Ephraim Gate to the Corner Gate, leaving it like an open graveyard! Then they looted all the gold, silver, and holy vessels from God’s Temple and the royal palace, grabbed hostages, and rode back to Samaria in victory. One king's self-glory had completely ruined the city walls. After this horrifying defeat, King Amaziah lived a shameful life for 15 more years. Inside the broken walls of Jerusalem, the citizens were boiling with anger against their foolish leader. Finally, a massive group of rebels formed a revolution right inside the palace gates. Terrified, Amaziah hid his face and ran away to the fortress city of Lachish in the dark. But the assassins were relentless; they chased him all the way to Lachish, tracked him down inside a dark back room, and stabbed him to death with swords. The king who had proudly challenged an army was murdered in the dirt and his body was packed onto a horse like trash, brought back to Jerusalem, and dumped into the tombs of David. The citizens placed his 16-year-old son, Azariah (Uzziah), on the shaky throne. Meanwhile, in Samaria, King Jeroboam II ruled Northern Israel for 41 long years. He was a spiritually blind leader who committed heavy evil, never leaving the golden calf idols. But the Lord looked down and saw the bitter tears of the Israelites; they were suffering terribly, completely helpless with no one to defend them. God had not promised to wipe their name off the earth, so He executed an 어명 of mercy through the prophet Jonah. Despite Jeroboam II’s sins, God supernaturally expanded Israel's border lines from the far north at Hamath all the way south to the Dead Sea, bringing a massive golden age of wealth and business. It was a giant wave of blessing during a wicked time. But because they kept their secret golden calves, this outer wealth was just a temporary mask before the final fire of judgment. God's living word crushed human pride and protected His helpless people, ruling over the earth with absolute majesty.

 

자주 묻는 질문 ❓

Q: 아마샤 왕이 에돔을 격파한 후 이스라엘 요아스 왕에게 "서로 대면하자(8절)" 선전포고를 했다가 예루살렘 성벽 '사백 규빗이 허물어진 사건(13-14절)'의 구속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 하나님의 승리의 은혜를 자신의 기득권과 능력으로 가두어 자만하는 자들의 가식의 '놋 방패'를 말씀의 자로 사정없이 박살 내시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아마샤는 소금 골짜기에서 만 명을 죽이고 셀라를 취하는 놀라운 군사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7절). 그러나 에돔의 우상을 들여오는 영적 실명을 저지른 채 교만이 폭주하여 이웃 왕에게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가시나무와 백향목의 비유(9절)로 모욕하며 "화를 자초하지 말라" 경고했으나, 아마샤는 이를 무시하다 벧세메스에서 참패하고 성벽 사백 규빗이 헐리는 수치를 당했습니다. 성벽이 무너지고 성전의 보물을 통째로 약탈당한 비극은, 오늘날 우리가 작은 축복 앞에 교만의 활을 당기며 말씀을 무시할 때 내 가정과 영혼의 보호막이 단숨에 무너져 사탄의 노략거리가 됨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Q: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가 악을 행했음에도 하나님이 선지자 요나를 통해 '영토를 하맛 어귀에서 사해까지 회복시켜 주신 이유(25-27절)'는 무엇인가요?
A: 악인의 자격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극심한 고난을 불쌍히 여기시며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 은혜'입니다. 여로보암 2세는 금송아지 배교의 죄에서 떠나지 않은 소경이었습니다(24절).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도울 자가 없고 학대가 심해 타작마당의 티끌처럼 사라질 위기를 보셨습니다(26절).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지워버리겠다 말씀하지 아니하셨기에, 오직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때문에 여로보암 2세의 손을 빌려 영토를 확장하고 경제적 번영의 인공호흡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는 외형적인 비즈니스의 부흥(28절)이 인간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마지막 기회의 등불이자 주권적인 불쌍히 여김의 증거임을 확증합니다.

열왕기하 14장은 우리에게 '인생의 작은 비즈니스 성공과 에돔의 셀라를 취하는 승리의 날에, 자만심에 눈멀어 세상 우상과 타협하는 가식의 옷을 완전히 찢어발기십시오. 내 생각과 상식의 놋 방패를 내려놓고 오직 여호와의 살아계신 말씀 앞에 겸손히 조아리는 청종의 영성'을 강력히 선포합니다. 남유다의 아마샤 왕은 율법대로 역적들의 자녀를 살려주는 정직함으로 소금 골짜기의 대승리를 얻었으나, 에돔의 우상을 들여오는 영적 간음을 저지른 채 교만이 폭주하여 이스라엘 왕에게 오만하게 "서로 대면하자" 선전포고를 날렸다가 레바논 가시나무의 비유(9절)로 철저히 모욕당하고, 벧세메스 전투에서 참패해 예루살렘 성벽 사백 규빗이 헐리는 비참한 수치와 성전의 보물을 모조리 탈취당하는 약탈의 저주를 입었으며, 결국 라기스성 골방으로 도망쳤으나 신복들의 칼날에 암살당해 파멸했습니다. 반면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는 비록 악을 행하였으나 하나님이 백성들의 극심한 고난과 도울 자 없는 눈물을 불쌍히 여기사 선지자 요나의 예언대로(25절) 영토를 하맛 어귀에서 사해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주시는 주권적인 구원 등불을 켜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영혼의 안목을 마비시키고 있는 에돔의 셀라와 가시나무의 교만은 무엇입니까? 내 아파트 평수가 넓어지고 비즈니스가 부흥했다 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 채 "내 지혜와 스펙으로 일구어낸 성공이다"라며 가짜 놋 방패를 두르고 기만하게 엎드려 계시진 않나요? 내 안위와 탐욕을 지키기 위해 세상의 헛된 물질의 신상들을 심령 골방(19절)에 몰래 들여놓고 가장하려는 모든 교만한 사기극을 지금 당장 십자가 앞에 다 찢어발기십시오. 우리의 모든 교만과 성벽 무너짐의 저주를 십자가 위에서 죄 한 점 없는 맨몸으로 고스란히 덮어쓰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벽을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해 내 영적 간음과 불신앙을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십시오. 여로보암 2세의 시대처럼 내 지갑이 풍요롭다 하여 방심하는 영적 실명을 과감히 쳐단하시길 바랍니다.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신실하신 성경 말씀을 100% 신뢰하고 겸손히 무릎 꿇을 때, 사방의 대적이 나를 에워싸고 무너뜨리려 할지라도 주님이 친히 내 장막을 은혜의 황금 방패로 덮어 지켜주시고, 헐어진 사백 규빗의 성벽을 부활의 영광으로 수축하시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참된 하늘의 샬롬과 구원의 승리자로 대대손손 왕 노릇 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본질은 인간의 성공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의 끝까지 정직한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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