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마르지 않는 골짜기의 기적: 세 왕과 엘리사 이야기(열왕기하 3:1~27)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5. 19. 17:11

 

열왕기하 3장 강해: 광야 골짜기에 파여진 순종의 개천과 핏빛 착시의 승리 — 인간의 막다른 길에서 역사하시는 여호와의 주권과 예배의 능력: 모압 왕 메사의 배반과 삼국 연합군의 에돔 광야 길 여정, 물이 없어 절망할 때 여호사밧의 요청으로 찾은 선지자 엘리사, 거문고 타는 자의 멜로디 속에 임한 갑절의 영감과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신 믿음의 시험, 그리고 아침 소재 드릴 때 가득 찬 기적의 생수와 모압을 진멸한 영적 대승리 아합의 뒤를 이은 여호람의 통치 초기, 이스라엘·유다·에돔의 3국 연합군이 모압의 배반을 징벌하려 광야 길로 나섰다가 물이 없어 전멸할 위기에 처한 극적인 역사와 그 속에서 베풀어진 초자연적인 구원의 역사를 다룹니다. 위기의 순간 "여호와께서 우리를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신다"며 탄식한 여호람의 불신앙, 참된 등불을 찾아 유다 왕 여호사밧이 신뢰한 엘리사 선지자, 거문고 소리와 함께 임한 여호와의 권능과 바람도 비도 없이 골짜기마다 물을 가득 채우시겠다는 신비로운 예언, 그리고 붉은 아침 햇살에 비친 물을 피로 오해해 스스로 자멸한 모압의 비참한 패배와 인신 제사라는 사독한 악행을 성경 전문과 함께 깊이 묵상해 봅니다.

인생의 메마른 광야 한복판에서 한 방울의 생수도 찾지 못해 숨이 넘어가는 위기의 순간, 우리는 남을 원망하나요, 아니면 보이지 않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메마른 땅바닥에 순종의 개천을 파고 있진 않나요? 😊 오늘 함께 나눌 열왕기하 3장은 인간의 지혜와 군사력(3국 연합군)이 완벽하게 바닥나 절망할 때, 예배의 거문고 소리(25절)와 함께 임한 하나님의 살아계신 음성과 초자연적인 공급하심을 보여주는 축복의 장입니다. 엘리사는 아합 가문의 우상을 꾸짖으며 오직 여호사밧을 보아 개천을 파라는 믿음의 도전을 던졌고, 아침 소재 드릴 때 대지를 적시는 생수의 기적을 열었습니다. 내 영혼의 머뭇거리는 가식을 벗어버리고 진짜 복음의 개천을 깊이 파 내려가는 영적 분별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골짜기의 개천: 연합군의 위기와 거문고 타는 엘리사의 예언(열왕기하 3:1~27)

 

열왕기하 3:1~27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유다의 여호사밧 왕 제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 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3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양 새끼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6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와 온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7 또 가서 유다의 여호사밧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8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행한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르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겨 주시려 하시는도다 하니 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겨 주시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16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왕의 손에 넘기시리니 19 왕들이 모든 견고한 성읍과 모든 아름다운 성읍을 치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모든 샘을 메우고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리이다 하더니 20 아침이 되어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편에서부터 흘러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1 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더라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23 이르되 이는 피라 틀림없이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자, 모압 사람들아 탈취하러 가자 하고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아람 사람을 치고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메마른 광야에 파여진 순종의 개천: 거문고 소리 속에 임한 생수의 기적과 모압의 파멸 아합 왕이 비참하게 전사하고 그의 형 아하시야마저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급사한 후, 아합의 또 다른 아들인 '여호람(요람)'이 북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호람은 아비가 만든 바알 주상을 철거하는 등 외형적인 종교 위장술을 부렸으나, 중심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금송아지 배교의 궤도에서 전혀 떠나지 않은 영적 소경이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에 해마다 수십만 마리의 양 털을 조공으로 바치며 착취당하던 모압 왕 메사가 아합의 죽음을 틈타 강력한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당황한 여호람은 남유다의 경건한 왕 여호사밧과 에돔 왕을 끌어들여 거대한 '3국 연합군'을 결성했습니다. 그들은 모압의 방비가 허술한 남쪽 변방을 치기 위해 거친 '에돔 광야 길'을 우회하여 행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철저한 군사 작전은 고작 일주일 만에 완벽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에돔 광야를 둘러 행한 지 칠 일 만에, 대군과 군마, 따르는 수많은 가축들이 마실 물이 흔적도 없이 바닥나 버린 것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전멸의 위기에 처하자, 북이스라엘의 여호람 왕은 즉각 하나님을 원망하며 탄식했습니다. "슬프다!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통째로 넘겨주어 멸망시키려 하시는도다!" 인생의 위기 앞에 불신앙의 가짜 놋 방패 뒤로 숨어버린 것입니다. 그때 남유다의 경건한 왕 여호사밧이 무력해진 연합군 가운데서 영적 등불을 켰습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뜻을 물을 만한 여호와의 참 선지자가 여기 없나이까?" 이스라엘의 한 신하가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고하자,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진짜 말씀이 참으로 그에게 있도다!" 외치며 세 왕과 함께 엘리사 선지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내려갔습니다. 세 명의 왕이 보좌에서 내려와 광야 바닥에 있는 자신을 찾아오자, 갑절의 영감을 가진 엘리사는 북이스라엘의 여호람 왕을 향해 사정없이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장 당신의 가증한 우상 아비의 선지자들과 모친 이세벨의 선지자들에게나 가서 물어보소서!" 여호람이 가식적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신다"며 매달리자, 엘리사는 온 우주의 주권자 여호와의 이름으로 위대한 선포를 던졌습니다.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쳐다보지도 아니하였으리라!" 악인의 자격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 명의 의인(여호사밧)과 맺은 신실한 언약 때문에 하나님이 자비의 구원 등불을 켜주신 것입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영적인 분별력과 계시를 받기 위해 기이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데려오소서." 사방의 소란과 광야의 굶주림 속에서, 예배의 멜로디인 거문고 소리가 아름답게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연주자가 거문고를 타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 맹렬한 여호와의 권능의 손이 엘리사 위에 강하게 임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연합군을 향해 청천벽력 같은 하나님의 믿음의 시험을 선포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 메마른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 한 방울 구름 한 조각도 보지 못하겠지만, 이 골짜기에 생수가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군사와 짐승이 배불리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그리고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너무나 작은 일이라, 주께서 모압 사람도 왕들의 손에 통째로 넘기시리니 모든 견고한 성읍을 치고 좋은 나무를 베며 모든 샘을 메워버리소서!" 비 한 방울 오지 않는 맑은 하늘 아래서 땅바닥에 구덩이(개천)를 파라는 명령은, 인간의 이성을 쪼개버리는 완전한 순종의 도전이었습니다. 군사들은 말씀의 엄중함 앞에 가식을 벗고 밤새 메마른 흙을 파내어 수많은 개천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놀라운 기적이 온 광야를 뒤덮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경건하게 '아침 소재(예배)'를 드릴 바로 그 시간, 바람도 비도 없었으나 저 멀리 에돔 편에서부터 거대한 생수의 강물이 폭포수처럼 흘러와, 밤새 파 놓았던 수많은 개천과 대지 위에 물이 가득하게 채워졌습니다. 군사와 가축들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공급하심 앞에 생명을 건졌습니다. 한편, 연합군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경계선에 갑옷을 입고 칼을 찬 채 집결해 있던 모압 군대는, 아침에 눈을 떴다가 기이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아침의 붉은 태양 빛이 광야 골짜기에 가득 찬 물 위로 강렬하게 반사되자, 맞은편의 물이 마치 온통 핏빛으로 물든 것처럼 보인 것입니다. 광야에 물이 있을 리 없다고 믿었던 모압 사람들은 가혹한 영적 착시에 빠져들었습니다. "보라! 저것은 분명히 핏빛이다! 틀림없이 저 세 왕이 자기들끼리 내분이 일어나 칼로 서로를 무참하게 쳐죽인 것이로다! 자, 모압 사람들아! 싸울 필요도 없다. 저 진영으로 가서 보물들을 신나게 탈취하러 가자!" 모압 군대가 무기를 내팽개치고 탐욕에 눈이 멀어 이스라엘 진영으로 무방비하게 돌격해 들어왔을 때, 진복을 입고 대기하던 이스라엘의 정예 군사들이 사방에서 일제히 일어나 도망치던 모압 군대를 무자비하게 살육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세는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연합군은 모압 지경 깊숙이 쳐들어가 사방의 성읍을 헐어버렸고, 돌을 던져 아름다운 밭을 황폐하게 만들었으며, 모든 샘을 메우고 좋은 나무들을 가차 없이 베어버렸습니다. 모압 왕 메사는 수도 길하레셋 성에 갇혀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 찬 정예 군사 700명을 거느리고 에돔 왕의 진영을 뚫고 탈출하려 했으나 비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사면초가의 절망에 빠진 모압 왕은, 성벽 위에서 온 백성이 보는 앞에 왕위를 이어받을 자신의 '맏아들(태자)'을 끌고 나와, 자신들의 가증한 우상 신에게 인신 제물로 목을 베어 번제로 바치는 추악하고 잔인한 사탄의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끔찍하고 기괴한 피 흘림의 광경을 본 이스라엘 연합군 내에 거대한 영적 전율과 격노(공포와 낙심)가 임하자, 그들은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고 전쟁을 중단한 채 각기 고국 장막으로 씁쓸히 돌아갔습니다. 인간의 작전은 비극으로 끝났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광야에 개천을 채우시며 온 대지 위에 살아계신 주권으로 왕 노릇 하고 있었습니다.

 

English Script: Ditches in the Desert and the Blood-Red Water (Ultra-Easy Version) 🌐

The Miracle of the Holy Water and the Illusion of Blood: How Blind Faith Created Riverbeds in a Dry Valley After King Ahab and King Ahaziah died, Ahab's other son, Joram, became the king of Northern Israel. Joram took down the big statue of Baal, but his heart was still wicked. He kept worshiping the fake golden calves. During this time, King Mesha of Moab rebelled against Israel. He was a sheep breeder who used to pay thousands of sheep as taxes to Israel, but he wanted to be free. King Joram became terrified and formed a giant 'three-king alliance' with good King Jehoshaphat of Southern Judah and the King of Edom. They decided to march through the wild Desert of Edom to attack Moab from behind. But after walking for seven long days, their human plan failed completely. There was not a single drop of water left for the giant army, the horses, or their animals. Facing death under the hot sun, the wicked King Joram immediately blamed God and cried, "This is terrible! The Lord has gathered us three kings together just to hand us over to Moab!" He hid behind his fake pride and despaired. But godly King Jehoshaphat brought a lamp of faith into the dark camp. He asked, "Is there a real prophet of the Lord here so we can ask God what to do?" One of Joram's servants said, "Elisha, the faithful assistant of Elijah, is here with us." Jehoshaphat shouted, "The true word of the Lord is with him!" and the three kings walked down together to meet Elisha on the dirt. Elisha looked into the eyes of wicked King Joram and spoke with sharp authority: "Why are you coming to me? Go ask the fake prophets of your wicked father Ahab and your mother Jezebel!" When Joram begged him for mercy, Elisha declared a powerful truth: "As the Lord of hosts lives, if I did not respect King Jehoshaphat of Judah, I would not even look at you or notice you at all!" Because of one righteous man, God opened a door of mercy for the whole army. Then, Elisha gave an unusual order to receive God’s vision: "Bring me someone who plays the harp." In the middle of the noisy, dry desert, a beautiful melody of praise began to play. As the harpist played, the mighty power of the Lord came upon Elisha. He gave a shocking command to the kings: "The Lord says: 'Dig many ditches and pools all over this dry valley!' You will not feel any wind, and you will not see a single drop of rain from the sky. Yet, this dry valley will be completely filled with fresh water, and your soldiers and animals will drink until they are full! And this is an easy thing for the Lord; He will also hand Moab over to your hands. You will destroy their strong cities, chop down their trees, and stop up all their water wells!" Digging holes in the dry ground under a clear sky was a giant test of faith. The soldiers dropped their pride and dug ditches all through the night. The next morning, a giant miracle covered the desert. At the exact time of the morning offering to God, water suddenly came rushing down from the direction of Edom! Without any rain or clouds, the whole land and all the dug ditches were completely filled with pure water, saving the army from death. Meanwhile, the army of Moab was standing at the border with their armor on. When they woke up early in the morning, the red sunrise reflected heavily on the water inside the valley. To the Moabites, the water looked completely red, like a massive puddle of fresh blood! They fell into a terrible spiritual illusion and shouted, "Look! That is real blood! The three kings must have fought each other and slaughtered themselves! Come on, soldiers of Moab! We don't even need to fight. Let's go run into their camp and steal all their treasures!" The Moabites threw away their weapons and ran blindly into the camp because of greed. Instantly, the fresh Israelite soldiers jumped out from their hiding places and slaughtered the defenseless Moabites. The battle was over in a flash. The alliance marched deep into Moab, destroying cities, ruined fields with stones, and stopping up water springs. King Mesha of Moab was trapped inside his fortress city. He took 700 elite swordsmen to break through the lines but failed completely. In total despair, the wicked Moabite king did a terrible, demonic thing: he took his oldest son, the prince who would be the next king, onto the city wall. In front of everyone, he murdered his own son and burned him as a human sacrifice to his fake god. When the Israelite soldiers saw this horrifying scene of blood, they were filled with terror and sadness. They stopped the war, left the city, and returned to their own homes. Man's ways ended in tragedy, but God's word had filled the dry ditches with life.

 

자주 묻는 질문 ❓

Q: 엘리사가 연합군에게 비나 바람의 징조가 전혀 없음에도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16-17절)"고 명령한 영적 의도는 무엇인가요?
A: 내 눈앞에 아무런 가시적인 증거가 보이지 않는 극심한 결핍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만을 믿고 은혜를 담을 그릇을 미리 준비하라는 '100%의 순종 훈련'입니다. 광야 바닥에 구덩이를 파는 행위는 타는 목마름 속에서 육체적으로 엄청난 고역이었습니다. 비가 올 확률이 0%인 맑은 날씨에 흙을 파내는 것은 인간의 이성과 과학을 쪼개버리는 믿음의 모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군사력과 기득권의 놋 방패를 철저히 무력하게 만드신 뒤, 우리가 파 내려간 순종의 개천의 크기만큼 초자연적인 생수의 기적(20절)을 채워주십니다. 내 이성과 경험을 내려놓고 말씀대로 구덩이를 파는 자만이 마르지 않는 영혼의 대부흥을 경험하게 됨을 확증합니다.
Q: 모압 군대가 광야의 생수를 보고 "핏빛(22-23절)"으로 착각하여 자멸한 사건이 주는 구속사적 레슨은 무엇인가요?
A: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생명과 구원의 단비가 되는 은혜의 역사가, 사탄과 대적자들에게는 탐욕을 부추겨 스스로 파멸하게 만드는 '공의의 심판의 덫'이 됨을 뜻합니다. 모압은 광야에 물이 있을 리 없다는 자신들의 인본주의적 상식에 가두어져, 붉은 아침 햇살에 비친 구원의 생수를 연합군의 내분으로 흘린 피로 오해했습니다. 이 가혹한 영적 착시는 결국 무방비한 돌격과 처참한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장차 십자가의 복음이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수이지만, 멸망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고 거치는 유혹의 돌이 되어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와 역설적인 구원 방식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사건입니다.

열왕기하 3장은 우리에게 '내 생각과 인간적인 군사 작전이 완벽하게 바닥나 절망하는 메마른 광야의 날에, 원망의 탄식을 멈추고 보이지 않는 주님의 약속만을 믿으며 순종의 개천을 묵묵히 파 내려가는 믿음의 영성'을 강력히 선포합니다. 북이스라엘의 여호람 왕은 모압의 배반 앞에 3국 연합군을 결성해 에돔 광야 길로 우회했다가 고작 일주일 만에 물이 떨어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하려 하신다"며 불신앙의 탄식을 뱉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문고 타는 예배의 찬양 소리(15절)와 함께 임하사 바람도 비도 보지 못하겠지만 골짜기에 생수를 가득 채우시겠다는 약속을 주셨고, 이성을 쪼개고 밤새 구덩이를 파낸 백성들의 순종 위에 아침 소재 드릴 때 폭포수 같은 생수의 강물을 가득 부어 구원하셨습니다. 나아가 그 생수를 핏빛 내분으로 착각한 모압의 탐욕을 이용하사 단숨에 대적을 궤멸시키는 완벽한 주권의 승리를 나타내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심령 성전을 바짝 말라 죽게 만드는 인생의 에돔 광야는 무엇입니까? 내 재정과 건강, 자녀의 장래가 위기에 처해 한 방울의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 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가짜 놋 방패 뒤로 숨어 불순종의 길을 걷고 계시진 않나요? 내 지혜와 인간적인 참모들을 앞세워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오만한 종교적 위장술을 지금 당장 십자가 앞에 다 찢어발기십시오. 우리의 메마른 영혼에 생수를 주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몸이 친히 쪼개지시고 물과 피를 쏟으사 참된 구원의 생명수를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해 내 영적 소경 됨과 불신앙을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십시오. 내 눈앞에 구름 한 조각 보이지 않는다 하여 기도의 삽질을 멈추는 영적 나태함을 과감히 쳐단하시길 바랍니다. 내 삶의 모든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거문고 소리처럼 거룩하게 수축하고 말씀대로 묵묵히 순종의 개천(16절)을 파 내려갈 때, 메마른 대지 한복판에서도 주님이 친히 하늘의 초자연적인 샘물을 터뜨려 마르지 않게 채워주시고, 대적 사탄의 모든 영적 착시와 유혹의 권세를 완전히 깨부수시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참된 하늘의 샬롬과 구원의 승리자로 대대손손 왕 노릇 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본질은 환경의 조건이 아니라 말씀 앞에 파 내려가는 순종의 개천입니다.

 

#열왕기하3장 #골짜기의개천 #에돔광야길 #모압왕메사의배반 #여호람의불신앙 #유다왕여호사밧 #선지자엘리사 #거문고타는자의예배 #여호와의손이임하사 #개천을많이파라 #바람도비도보지못하되 #물이땅에가득하였더라 #아침소제드릴때 #붉은핏빛의착시 #모압의자멸 #길하레셋성포위 #맏아들의인신제사 #인본주의의비극 #주권적인생수 #성경스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