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기름부은자 : 사울의 부름(사무엘상 10:1~27)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21. 21:41

 

사무엘상 10장 강해: 기름 부음 받은 지도자 — 사울의 부름과 이스라엘 첫 왕의 탄생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하나님의 기업의 지도자로 세우는 장면과, 미스바에서 제비 뽑기를 통해 공식적인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선출되는 과정을 다룹니다. 짐보따리 사이에 숨을 정도로 겸손하고 두려움이 많았던 청년 사울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왕의 사명을 시작하게 되는지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준비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집니다! 😊 오늘 함께 나눌 사무엘상 10장은 은밀한 기름 부음이 온 이스라엘 앞에 공식적인 선포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현장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입혀 주셨습니다. 왕이라는 무거운 자리 앞에 짐보따리 뒤에 숨었던 사울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높여 세우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상 10:1~27 성경 본문 전문 📖

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 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3 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다볼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서 하나님을 뵈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나리니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셋을 이끌었고 한 사람은 떡 세 덩이를 가졌고 한 사람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진 자라 4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 덩이를 주겠고 너는 그의 손에서 받으리라 5 그 후에 네가 하나님의 산에 이르리니 그 곳에는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이 있느니라 네가 그리로 가서 그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산당에서부터 비파와 소고와 저와 수금을 앞세우고 예언하며 내려오는 것을 만날 것이요 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7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8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 9 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12 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13 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14 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으러 갔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 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 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17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여호와 앞에 모으고 18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너희를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셨거늘 19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너희의 지파대로 천 명씩 여호와 앞에 나아오라 하고 20 사무엘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21 베냐민 지파를 그들의 가족별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그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으나 그를 찾으매 찾지 못한지라 22 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하셨더라 23 그들이 달려가서 거기서 그를 데려오매 그가 백성 중에 서니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 컸더라 24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이만한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25 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기록하여 여호와 앞에 두고 모든 백성을 각기 집으로 보내매 26 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27 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전문 🎨

기름 부음 받은 지도자 사울의 부름. 베냐민 지파의 유력한 사람 기스에게는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을 정도로 기골이 장대하고 늠름했습니다. 어느 날 사울은 아버지의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기 위해 종과 함께 산지를 헤매고 있었습니다. 거친 돌밭과 메마른 들판을 지나며 사울의 얼굴에는 피로가 쌓여갔지만, 그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나귀를 찾지 못한 채 숩 땅에 이르렀을 때, 사울은 그 성읍에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울이 성읍으로 들어서자, 성문에 들어서던 노예언자 사무엘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마주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전날 사무엘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도자가 그를 찾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사무엘은 사울을 축제에 초대하여 가장 상석에 앉히고 귀한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사울은 어리둥절했습니다. 평범한 청년이었던 자신에게 왜 이토록 큰 호의를 베푸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의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갈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집입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사무엘은 사울을 성읍 끝으로 데려가 종을 먼저 보내게 했습니다. 단둘이 남게 되자,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으셨습니다." 차가운 기름이 사울의 머리를 타고 내려올 때,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막중한 운명을 직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사울을 숙부인 네르가 맞이했습니다. 네르는 사울의 여행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이 나귀들을 찾았다고 말해 준 사실은 전했지만, 자신이 왕으로 세워질 것이라는 나라 일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네르는 조카의 달라진 눈빛을 보며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할 뿐이었습니다. 얼마 후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모았습니다. 지파별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공식적으로 선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수많은 군중이 긴장된 마음으로 사무엘의 입을 주목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권위를 상징하는 지팡이를 들고 백성들 앞에 당당히 섰습니다. 제비 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마드리의 가족이, 그리고 마침내 기스의 아들 사울이 왕으로 뽑혔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그를 찾았을 때 사울은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사무엘은 다시 하나님께 여쭈었고,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달려가 사울을 찾아내어 끌어내었습니다. 사울은 커다란 수레와 짐꾸러미들 뒤에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쏟아질 주목과 왕이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감에 두려움을 느껴 숨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 손에 이끌려 나온 그의 모습은 숨어있던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당당했습니다. 사울이 백성들 가운데 서자 그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이나 더 컸습니다. 사무엘이 소리쳤습니다.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이만한 이가 없느니라!" 사울의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는 불안해하던 백성들에게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모든 백성이 환호하며 크게 외쳤습니다. "왕의 만세를 부르자!" 이스라엘 역사상 첫 번째 왕이 세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울은 자신을 향한 찬사와 기대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할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하늘에는 축복처럼 구름 사이로 빗줄기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English Script: The Anointed Leader Full Version 🌐

The Anointed Leader: The Calling of Saul. To Kish, a powerful man of the tribe of Benjamin, a son named Saul was born. He was so magnificent and broad-shouldered that there was no one more handsome than him among the Israelites. One day, Saul was wandering through the mountains with a servant to find his father's lost donkeys. Though fatigue weighed on Saul's face as they passed through rugged stony ground and parched fields, he did not stop walking to fulfill his responsibility. When they reached the land of Zuph without finding the donkeys, Saul heard that a respected man of God, Samuel, was in that city. As Saul entered the city, the old prophet Samuel came toward him as if he had been waiting. God had already told Samuel the day before that a leader to rule Israel would come to him. Samuel invited Saul to a feast, sat him at the place of honor, and served him precious food. Saul was bewildered. He could not understand why such great hospitality was being shown to a common young man like himself. Samuel whispered in Saul's ear, "Do you know to whom all the desire of Israel is turned? It is to you and your father's whole family." Early the next morning, Samuel took Saul to the edge of the city and told him to send the servant ahead. Once they were alone, Samuel took a flask of olive oil, poured it on Saul's head, and kissed him. "The Lord has anointed you ruler over his inheritance." As the cold oil ran down Saul's head, he felt the immense destiny given to him. Saul was greeted by his uncle, Ner, upon returning home. Ner was very curious about what happened during Saul's journey. Saul told him that Samuel had said the donkeys were found, but he kept strictly silent about the matter of the kingdom and being made king. Ner could only guess that something special had happened by seeing the changed look in his nephew's eyes. Some time later, Samuel summoned all the people of Israel to Mizpah. It was to officially elect a king to rule Israel by standing before God by tribes. A vast crowd watched Samuel's mouth with tense hearts. Samuel stood boldly before the people, holding a staff symbolizing God's authority. The casting of lots began. The tribe of Benjamin was chosen, then the clan of Matri, and finally, Saul son of Kish was chosen as king. But when the people looked for him, Saul was not there. Samuel inquired of the Lord again, and the Lord revealed that Saul was hiding among the supplies. People ran and found Saul and brought him out. Saul had been hiding behind large carts and bundles of supplies. He had hidden because he felt fear at the attention that would be focused on him and the weight of the position of king. However, as he was led out by the people, his appearance was so imposing that it was hard to believe he had been hiding. When Saul stood among the people, he was a head taller than any of them. Samuel shouted, "Do you see the man the Lord has chosen? There is no one like him among all the people!" Saul's tall stature and handsome appearance were enough to give confidence to the anxious people. All the people cheered and shouted loudly, "Long live the king!" It was the moment the first king in Israel's history was established. Amidst the praise and expectations, Saul deeply engraved the sense of mission to open a new era in his heart. Rain was falling from between the clouds like a blessing from heaven.

 

자주 묻는 질문 ❓

Q: 사울이 받은 '기름 부음'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A: 기름 부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특별한 사명을 위해 구별하여 세우셨다는 공인된 증표입니다. 이는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 행해졌으며, 사람의 권위가 아닌 하나님의 권위로 통치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오늘날에는 성령의 임재와 사명 부여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Q: 왜 왕으로 뽑힌 사울이 짐보따리 사이에 숨었을까요?
A: 초기 사울의 성품이 매우 겸손하고 조심스러웠음을 보여줍니다. 왕이라는 직분의 거대함과 수많은 백성의 시선 앞에서 느낀 인간적인 두려움과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이는 그가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자각하고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사무엘상 10장은 한 사람을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보여줍니다. 잃어버린 나귀를 찾던 평범한 청년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새 마음을 주시며, 성령의 능력을 더해 주시는 과정은 오늘날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방식과도 닮아 있습니다. 세상의 비난에도 잠잠히 하나님과 함께 길을 떠났던 사울의 초기 모습처럼, 우리도 우리를 부르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신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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