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뜻밖의 여정:사울과 사무엘의 만남/사무엘상 (9:1~27)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21. 21:38

 

사무엘상 9장 강해: 뜻밖의 여정 —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다 만난 이스라엘의 첫 왕 베냐민 지파의 유력한 자 기스의 아들 사울이 아버지의 암나귀들을 찾으러 떠난 여정에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선지자 사무엘을 만나는 과정을 다룹니다. 평범한 일상의 성실함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과, 사울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시는 과정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우연처럼 보이는 일들 속에 하나님의 필연적인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 😊 오늘 함께 나눌 사무엘상 9장은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 헤매던 청년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부름받는 '뜻밖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았던 하나님의 사람이 사실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 우리 삶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상 9:1~27 성경 본문 전문 📖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만두시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렵노라 하니 6 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고 하겠나이다 하더라 9 (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11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1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있나이다 보소서 그가 당신보다 앞서 갔으니 빨리 가소서 백성이 오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므로 그가 오늘 성읍에 들어오셨나이다 13 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14 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서 그리로 들어갈 때에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마주 나오더라 15 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1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18 사울이 성문 안 사무엘에게 나아가 이르되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청컨대 내게 가르치소서 하니 19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선견자니라 너는 내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아침에는 내가 너를 보내되 네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네게 말하리라 20 사흘 전에 잃어버린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21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22 사무엘이 사울과 그의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상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23 사무엘이 요리사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주며 네게 두라고 말한 그 부분을 가져오라 24 요리사가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어서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25 그들이 산당에서 내려 성읍에 들어가서는 사무엘이 사울과 함께 지붕에서 담화하고 26 그들이 일찍이 일어날새 동틀 때쯤이라 사무엘이 지붕에서 사울을 불러 이르되 일어나라 내가 너를 보내리라 하매 사울이 일어나고 그 두 사람 사울과 사무엘이 함께 밖으로 나가서 27 성읍 끝에 이르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사환에게 우리를 앞서게 하라 하니라 사환이 앞서가므로 또 이르되 너는 이제 잠깐 서 있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전문 🎨

뜻밖의 여정 사울과 사무엘의 만남. 베냐민 지파의 기스에게는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크고 수려한 외모를 가진 청년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의 암나귀들이 길을 잃고 사라지자, 사울은 아버지를 도와 나귀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는 광활한 언덕 위에 서서 바람에 흔들리는 풀숲 사이를 살피며 잃어버린 가축의 흔적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울은 사환과 함께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을 두루 다녔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나귀들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먼지 날리는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사울은 지쳐가는 사환을 격려하며 앞장서 나아갔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피어올랐습니다. 여러 지역을 헤맨 끝에 숩 땅에 이르렀을 때 사울은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사환아 이제 그만 돌아가자 나귀들보다 오히려 아버지가 우리 걱정을 하실까 두렵구나." 사울은 바위에 앉아 땀을 닦으며 무거운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긴 여정에 그의 신발은 낡았고 얼굴에는 피로가 가득했습니다. 그때 사환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주인님, 이 성읍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계십니다. 그는 존경받는 선견자로 그가 하는 말은 모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분을 찾아가면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주실지도 모릅니다." 사환은 주머니에서 은 한 조각을 꺼내 보이며 사울을 설득했습니다. 성읍으로 올라가는 길에 그들은 우물가에서 물을 길으러 나온 여인들을 만났습니다. 사울은 예의를 갖추어 물었습니다. "이곳에 선견자가 계십니까?" 여인들은 물동이를 머리에 인 채 성 안쪽을 가리키며 대답했습니다. "네, 지금 막 성읍에 들어오셨습니다. 오늘 산당에서 제사가 있으니 서두르면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한편 선지자 사무엘은 전날 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사무엘은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울이 성문 안으로 들어설 때 마침 사무엘이 그를 맞으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 순간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이 사람이 내가 네게 말한 그 사람이다." 사울은 상대가 선견자인 줄 모르고 다가가 성안의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물었습니다. 사무엘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내가 바로 그 선견자요. 오늘 나와 함께 산당으로 올라가서 식사를 합시다. 내일 아침에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고민을 다 말해 주고 당신을 보내겠소." 사무엘은 사울의 어깨를 가볍게 짚으며 그를 귀빈들을 위한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식사 자리에 앉은 사울에게 사무엘이 나직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사흘 전에 잃어버린 암나귀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시오. 이미 찾았소. 지금 이스라엘의 모든 기대가 누구에게 향해 있는지 아시오? 바로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집입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가장 좋은 음식을 권하며 그의 운명을 암시했습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 사무엘은 사울을 데리고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시원한 새벽바람이 두 사람의 얼굴을 스쳤습니다. 사무엘은 그곳에서 사울에게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을 전하며 그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 될 것임을 선포했습니다. 사울은 자신에게 닥칠 거대한 변화를 예감하며 고요히 성읍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English Script: An Unexpected Journey Full Version 🌐

An Unexpected Journey: The Meeting of Saul and Samuel. To Kish, a man of the tribe of Benjamin, a son named Saul was born. He was the most handsome young man among the people of Israel, and he was a head taller than any of them. One day, his father's donkeys wandered off and disappeared, so Saul set out with a servant to help find them. Standing on the vast hills, he began to look for traces of the lost animals among the grass swaying in the wind. Saul and his servant traveled through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e land of Shalishah, but they did not find the donkeys. They walked and walked along the dusty roads under the hot sun. Saul led the way, encouraging his tired servant, but in a corner of his mind, he worried that they might have to go back. When they reached the land of Zuph after wandering through many regions, Saul stopped. "Come, let's go back, or my father will stop thinking about the donkeys and start worrying about us." Saul sat on a rock, wiping his sweat and letting out a heavy sigh. His shoes were worn from the long journey, and his face was full of fatigue. Then the servant spoke carefully. "Look, in this town there is a man of God; he is highly respected, and everything he says comes true. Let's go there now. Perhaps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The servant persuaded Saul by showing him a piece of silver from his pocket. As they were going up the hill to the town, they met some young women coming out to draw water. Saul asked politely, "Is the seer here?" The women, carrying water jars on their heads, pointed toward the inside of the town and replied, "Yes, he has just arrived. There is a sacrifice at the high place today, so if you hurry, you can meet him." Meanwhile, the prophet Samuel had heard the voice of God the night before. "About this time tomorrow I will send you a man from the land of Benjamin. Anoint him ruler over my people Israel." Samuel was waiting for the person God had promised, offering a prayer with a devout heart. As Saul entered the gateway, Samuel happened to be coming out toward him. The moment their eyes met, God said to Samuel, "This is the man I spoke to you about." Saul approached him, not knowing he was the seer, and asked where the seer's house was. Samuel replied with a smile, "I am the seer. Go up ahead of me to the high place, for today you are to eat with me, and in the morning I will tell you all that is on your mind and send you on your way." Samuel lightly touched Saul's shoulder and led him to the place for guests. As they sat at the meal, Samuel said to Saul in a low voice, "As for the donkeys you lost three days ago, do not worry about them; they have been found. And to whom is all the desire of Israel turned, if not to you and your whole father’s family?" Samuel offered Saul the best food, hinting at his destiny. Early the next morning, Samuel took Saul up to the roof of the house. A cool dawn breeze brushed against their faces. There, Samuel delivered the solemn word of God to Saul and proclaimed that he would be the first king of Israel. Saul quietly looked down at the town, sensing the great change that was about to come upon him.

 

자주 묻는 질문 ❓

Q: 왜 하나님은 사울이 사무엘을 찾아오게 하셨나요?
A: 하나님은 일상적인 사건(암나귀 분실)을 통해 사울의 발걸음을 인도하셨습니다. 이는 지도자를 세우시는 분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며, 우리가 겪는 소소한 일상 속에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가 작용하고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Q: 사울이 자신을 '가장 작은 지파의 미약한 가족'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당시 베냐민 지파는 사사기의 기브아 사건 이후 세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사울의 이 대답은 초기 그의 겸손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님은 세상적인 배경이 화려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준비가 된 자를 택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사무엘상 9장은 '하나님의 타이밍'에 대해 묵상하게 합니다. 사울은 암나귀를 못 찾아 실패한 하루라고 생각했겠지만,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을 준비시키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암나귀를 잃어버려 방황하고 계신가요? 그 끝에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나의 우연을 하나님의 필연으로 바꾸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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