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마르지 않는 용기의 샘:삼손이야기 ( 사사기 15:1~20)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14. 11:55

 

사사기 15장 강해: 마르지 않는 용기의 샘 — 나귀 턱뼈 하나로 거둔 승리와 부르짖는 자의 샘 '엔학고레' 블레셋의 배신에 분노한 삼손이 여우 300마리를 이용해 밭을 태우고, 나귀 턱뼈 하나로 블레셋 군대 1,000명을 물리친 놀라운 사건을 다룹니다. 극한의 갈증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얻은 생명수 '엔학고레'의 기적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우리의 무기는 초라할지라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 오늘 함께 나눌 사사기 15장은 삼손의 생애 중 가장 역동적인 승리의 장면을 보여줍니다. 묶였던 밧줄이 불탄 삼줄처럼 끊어지고, 버려진 나귀 턱뼈 하나가 천하무적의 병기가 되는 현장. 그리고 승리 뒤에 찾아온 인간적인 한계 속에서 터져 나온 샘물, '엔학고레'의 은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기 15:1~20 성경 본문 전문 📖

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 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생각하였으므로 그를 네 친구에게 주었노라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를 대신하여 동생을 맞이하라 하니 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회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회를 달고 5 회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 6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7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 8 블레셋 사람들의 넓적다리와 정강이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더라 9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10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11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13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이끌어 내니라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의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오목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전문 🎨

마르지 않는 용기의 샘 삼손 이야기. 뜨거운 태양 아래 삼손은 약속했던 아내를 만나러 딤나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장인은 그녀를 다른 사람에게 시집보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신감에 휩싸인 삼손의 눈에는 불길이 일었습니다. 그는 이 부당한 대우를 참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삼손은 외쳤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칠지라도 나에게는 죄가 없다!" 삼손은 들판으로 나가 여우 300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는 여우 두 마리씩 꼬리를 서로 묶고 그 사이에 횃불을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불을 붙여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여우들을 몰았습니다. 잘 익은 보리밭과 포도원, 올리브들이 순식간에 거대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일 년 농사가 재더미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식량을 잃은 블레셋 사람들은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삼손의 아내와 장인의 집에 불을 질러 복수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삼손은 더욱 크게 분노했습니다. "너희가 이렇게 하였으니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겠다!" 삼손은 홀로 블레셋 사람들을 거칠게 몰아붙여 크게 무찔렀습니다. 싸움을 마친 삼손은 유다 지파의 땅에 있는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습니다. 블레셋 군대는 삼손을 잡기 위해 유다 지파를 위협하며 몰려왔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유다 사람들 3,000명이 삼손을 찾아갔습니다. 유다의 지도자 요람이 말했습니다. "삼손, 어찌하여 우리를 위험에 빠뜨렸느냐?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들에게 넘겨주어야겠다." 삼손은 요람에게 한 가지 약속을 받았습니다. "나를 직접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시오." 요람과 유다 사람들은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튼튼하고 질긴 새 밧줄 두 개로 삼손의 억센 팔을 꽁꽁 묶었습니다. 삼손은 유다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 스스로 결박당한 채 바위에서 내려왔습니다. 묶인 삼손이 레히라는 곳에 이르자 그를 기다리던 블레셋 사람들이 승리의 함성을 지르며 달려나왔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했습니다. 삼손의 팔을 묶고 있던 튼튼한 밧줄들이 마치 불에 탄 실처럼 힘없이 끊어져 나갔습니다. 삼손의 눈이 다시 번뜩였습니다. 무기가 없던 삼손의 눈에 땅에 떨어진 싱싱한 나귀 턱뼈 하나가 보였습니다. 그는 지체 없이 그 턱뼈를 집어 들었습니다. 삼손은 나귀 턱뼈 하나만으로 달려드는 블레셋 군대 1,000명을 물리쳤습니다. 전장을 휩쓴 삼손이 노래했습니다. "나귀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삼손은 극심한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는 목이 타 들어가는 고통 속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해 이 큰 구원을 베푸셨으나 이제 내가 목말라 죽어서 저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져야 하겠나이까?" 삼손은 바닥에 주저앉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레히의 오목한 곳을 터뜨리시니 그곳에서 맑고 시원한 물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삼손은 정신없이 그 물을 마셨습니다. 물을 마시자마자 그의 기운이 회복되었고, 꺼져가던 생명의 빛이 다시 눈동자에 감돌았습니다. 삼손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 삼손은 그 샘의 이름을 '엔학고레', 즉 '부르짖는 자의 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샘물은 오랫동안 레히에 남아 삼손의 승리와 하나님의 응답을 증언했습니다. 힘센 용사 삼손은 그 후로 2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백성들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삼손의 전설은 계속되었습니다.

 

English Script: The Spring of the One Who Cries Out Full Version 🌐

The Story of Samson: The Everlasting Spring of Courage. Under the scorching sun, Samson headed to Timnah to meet the wife he had been promised. But his father-in-law gave him the shocking news that she had been given in marriage to someone else. Seized with a sense of betrayal, a fire lit up in Samson's eyes. He decided not to tolerate this unfair treatment. Samson shouted, "This time I have a right to get even with the Philistines; I will really harm them!" Samson went out and caught 300 foxes. He tied them tail to tail in pairs and fastened a torch to every pair of tails. Then he lit the torches and let the foxes loose into the standing grain of the Philistines. The ripe barley fields, vineyards, and olive groves were instantly engulfed in a massive blaze. A year's worth of Philistine crops turned to ashes. Enraged at the loss of their precious food, the Philistines retaliated by burning Samson’s wife and her father to death. Hearing this, Samson grew even angrier. "Since you've acted like this, I swear I won't stop until I get my revenge on you!" Samson alone attacked the Philistines viciously and defeated them soundly. After the fight, Samson stayed in a cave in the rock of Etam, in the land of the tribe of Judah. The Philistine army marched up to Judah to capture Samson. 3,000 men of Judah, trembling in fear, went to find Samson. Joram, a leader of Judah, said, "Samson, why have you brought this trouble on us? We have come to bind you and hand you over to the Philistines." Samson made one promise with Joram: "Swear to me that you won't kill me yourselves." Joram and the men of Judah agreed. They bound Samson's strong arms tightly with two new, strong ropes. For the sake of the people of Judah, Samson allowed himself to be bound and led down from the rock. As the bound Samson approached a place called Lehi, the waiting Philistines ran toward him with shouts of victory. At that moment, the Spirit of the Lord came powerfully upon Samson. The strong ropes binding his arms became like charred flax and dropped from his hands. Samson's eyes flashed again. Having no weapon, Samson spotted a fresh jawbone of a donkey on the ground. Without hesitation, he picked it up. With just that donkey’s jawbone, Samson struck down 1,000 Philistine soldiers who were rushing at him. Sweeping the battlefield, Samson sang, "With a donkey’s jawbone I have made heaps upon heaps. With a donkey’s jawbone I have killed a thousand men!" After the fierce battle, Samson felt an extreme thirst. In the pain of his parched throat, he cried out to God, "You have given your servant this great victory. Must I now die of thirst and fall into the hands of the uncircumcised?" Samson sat on the ground and prayed fervently. Then a miracle happened. God opened up the hollow place in Lehi, and cool, clear water gushed out. Samson drank thirstily. As soon as he drank, his strength returned, and the light of life flickered back into his eyes. Samson gained the strength to stand again. Samson named that spring 'En Hakkore', which means 'the spring of the one who cries out.' This spring remained in Lehi for a long time, witnessing to Samson's victory and God's answer. The mighty warrior Samson then served as Israel's judge for 20 years, protecting the people. With God's help, the legend of Samson continued.

 

자주 묻는 질문 ❓

Q: 삼손이 나귀 턱뼈로 1,000명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성경은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14절)라고 기록합니다. 삼손의 괴력은 그의 근육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주신 초자연적인 능력이었습니다. 나귀 턱뼈라는 보잘것없는 도구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을 통해 강력한 승리의 무기가 된 것입니다.
Q: '엔학고레'라는 이름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요?
A: '엔학고레'는 '부르짖는 자의 샘'이라는 뜻입니다. 큰 승리를 거둔 영웅이라 할지라도 갈증 앞에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샘을 터뜨려 소생시키십니다. 우리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그분은 반드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은혜의 샘물을 예비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사사기 15장은 우리에게 '회복의 은혜'를 가르쳐 줍니다. 삼손은 배신과 분노, 그리고 죽음과 같은 갈증을 겪었지만,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습니다. 인생의 광야에서 목말라 쓰러져 계신가요?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의 레히에서 '엔학고레'를 터뜨릴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주저앉아 있지 말고, 구원의 하나님께 부르짖는 믿음의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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