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나봇의 포도원:탐욕과 공의의 이야기(열왕기상 21:1~29)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5. 19. 09:29

 

열왕기상 21장 강해: 탐욕이 낳은 피비린내와 거룩한 토지 율법의 영적 위기 — 이세벨의 음모에 찢긴 나봇의 생명과 아합 가문을 향한 진멸의 선포: 조상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왕의 요구를 거절한 나봇의 신앙, 거짓 증인들을 세워 금식일의 순교자를 만든 이세벨의 악독, 포도원을 차지한 아합 앞에 나타난 불의 선지자 엘리야, 그리고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은 아합의 겸비함에 임한 자비의 유예 이스르엘 궁전 곁에 있던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아합과 이세벨의 추악한 권력 남용과 영적 간음, 그리고 그 피비린내 나는 현장에 내려진 하나님의 서슬 퍼런 심판을 다룹니다. 조상의 유산을 팔지 말라는 율법의 법도를 목숨 걸고 지킨 나봇의 숭고한 순교, 권력의 힘으로 가짜 법정을 열어 의인을 돌로 쳐 죽인 이세벨의 잔인함, 피 묻은 포도원을 취하러 내려간 아합 왕의 길목을 막아선 엘리야 선지자의 심판 대언, 그러나 하나님의 두려운 말씀 앞에 일시적으로 조아린 아합의 회개를 보시고 재앙을 아들의 세대로 유예해 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자비를 성경 전문과 함께 깊이 묵상해 봅니다.

인간의 눈먼 탐욕과 이기심이 하나님의 거룩한 법도를 짓밟을 때, 그 피 흘린 현장에는 어떤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오늘 함께 나눌 열왕기상 21장은 아합 왕조의 영적 타락이 정점에 달해 온전한 물질적 탐욕으로 폭주하는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갖지 못해 침상에 누워 식사를 거부하는 유치한 탐욕을 보였고, 이세벨은 종교와 율법을 위장하여 의로운 나봇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피 흘림을 똑똑히 기억하셨고, 엘리야를 통해 가문의 전멸을 선포하셨습니다. 껍데기 변장을 벗고 내 안의 숨겨진 탐욕을 도려내는 거룩한 분별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탐욕의 피비린내: 나봇의 포도원과 아합을 향한 엘리야의 심판(열왕기상 21:1~29)

 

열왕기상 21:1~29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지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하지 아니하니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하지 아니하나이까 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7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라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8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그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중에 높이 앉힌 후에 10 불량배 두 사람을 그의 마주 대좌하게 하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11 그의 성읍 사람 곧 그 성읍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이 이세벨의 서신 곧 그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12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중에 높이 앉히매 13 때에 불량배 두 사람이 들어와 그의 맞은편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언을 하여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그를 끌고 성읍 밖으로 나가서 돌로 쳐죽이고 14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15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이세벨이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이스라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16 아합은 나봇이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너는 그곳에 있어서 19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라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릴 것이요 22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엽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24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장가들어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그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탐욕의 피비린내와 가짜 종교 법정: 의인의 피를 핥은 개들과 아합 가문의 몰락 아람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대승리를 공짜로 선물 받고도 대적 벤하닷을 놓아주어 사형 선고를 받았던 아합 왕이, 이번에는 추악한 물질적 탐욕으로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르엘 왕궁 바로 곁에는 '나봇'이라는 의로운 사람의 포도원이 있었습니다. 아합 왕은 나봇을 불러 요구했습니다. "네 포도원이 내 왕궁과 가까우니 내게 넘겨주어 소박한 채소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더 좋은 포도원을 주거나, 원하면 돈으로 넉넉히 계산해 주리라." 세상의 왕이 거액을 제안했으나, 나봇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이는 고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 때문이었습니다. 신명기와 레위기 율법에는 "기업의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니 절대 타인에게 영구히 팔지 말라"고 엄히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봇은 왕의 권력보다 하나님의 말씀(토지 유산 율법)을 목숨 걸고 선택한 것입니다. 요구를 거절당한 철부지 아합 왕은 어린아이처럼 근심하고 답답해하며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눕고, 얼굴을 벽으로 돌린 채 식사를 거부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이 유치한 모습을 본 그의 아내, 악독한 이세벨 왕비가 콧방귀를 뀌며 다가왔습니다. "당신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는 진짜 왕이 맞으시나이까? 당장 일어나 기쁘게 식사를 하소서! 내가 그깟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의 손에 통째로 쥐어드리리이다." 이세벨은 하나님의 율법과 국가의 공의를 비웃으며 잔인한 종교적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녀는 왕의 이름으로 가짜 편지들을 쓰고 왕의 도장을 찍어, 나봇이 사는 성읍의 장로들과 귀족들에게 보냈습니다. 편지의 사연은 소름이 돋을 만큼 가증했습니다. "성읍에 거룩한 '금식일'을 선포하고 백성들을 모으라. 그리고 나봇을 가짜로 높이 앉힌 후에, 돈으로 매수한 불량배 두 사람을 가짜 증인으로 마주 앉히라. 백성들 앞에서 그 불량배들이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거짓 증언하게 만들고, 율법을 어긴 죄인으로 몰아 곧장 성읍 밖으로 끌고 나가 돌로 쳐 죽여버리라!" 성읍의 비겁한 장로들은 태후의 서신 대로 일말의 양심도 없이 가짜 법정을 열었습니다. 의로운 나봇은 거룩한 금식일에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는 끔찍한 누명을 쓰고, 성문 밖으로 끌려 나가 무자비한 돌팔매질 속에 피를 흘리며 신음하다 장렬하게 순교했습니다. 이세벨은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는 통보를 받자마자 아합을 향해 미소를 지었습니다. "일어나소서! 나봇이 죽었으니 그가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거부하던 포도원을 공짜로 차지하소서!" 아합은 나봇이 비참하게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피 흘림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이나 공포도 없이, 싱글벙글 웃으며 포도원을 강탈하기 위해 이스르엘로 당당히 내려갔습니다. 탐욕이 인간의 영혼을 완벽한 소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 여호와의 타오르는 말씀의 불꽃이 디셉 사람 엘리야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너는 지금 당장 일어나 나봇의 포도원을 강탈하러 내려간 아합 왕의 길목을 막아서라! 그리고 그에게 내 말을 전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의인을 살해하고 또 그 포도원을 빼앗았느냐! 개들이 나봇의 핏방울을 핥은 바로 그 더러운 장소에서, 미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똑같이 핥아 먹으리라 하셨다 하라!'" 아합 왕이 기분 좋게 포도원을 둘러보고 있을 때, 어둠 속의 유령처럼 불의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앞길을 단호하게 가로막았습니다.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듯 외쳤습니다.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또 찾아냈느냐!" 엘리야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내가 너를 똑똑히 찾아냈노라! 네가 네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최악의 악을 행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무서운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버리되, 네 가문에 속한 모든 남자는 종이든 자유인이든 이스라엘 가운데서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말갛게 진멸할 것이요, 네 집안을 여로보암의 집과 바아사의 집처럼 흔적도 없이 파멸시키리라! 또한 네 아내 이세벨에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미친 개들이 이스르엘 성벽 곁에서 이세벨의 살점을 뜯어먹을 것이며, 아합 너에게 속한 자로서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들이 쪼아먹으리라 하셨느니라!" 성경은 아합이 역사상 가장 추악한 괴수가 된 이유가, 그의 아내 이세벨이 등 뒤에서 사독하게 충동질했기 때문이며 그가 우상에게 장가들어 심히 가증하게 행했기 때문이라고 고발합니다. 선지자의 청천벽력 같은 최종 선고와 가문의 진멸 예언이 선포되는 순간, 오만하던 아합 왕의 심령에 거대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말씀의 두려움이 그의 가식을 뚫고 들어온 것입니다. 아합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화려한 왕복 옷을 찢어발겼습니다. 그리고 거친 굵은 베로 맨몸을 동이고 가혹한 금식을 선포했으며, 차가운 베 위에 누워 밤새 신음했고, 왕궁을 다닐 때도 고개를 푹 숙인 채 풀이 죽어 걸어 다녔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악독했던 왕이, 하나님의 말씀의 엄중함 앞에 완전히 엎드려 가짜 놋 방패를 내려놓고 겸비해진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여호와 하나님은 아합의 이 일시적이고 불완전한 엎드림마저 가볍게 보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시선이 엘리야에게 다시 임했습니다. "엘리야야, 아합이 내 앞에서 이토록 겸비하게 조아린 것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말씀 앞에 두려워 떨며 겸비했으므로, 내가 가문을 전멸시키는 이 무서운 재앙을 아합의 생전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안 위에 재앙을 사정없이 쏟아부으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탐욕의 눈먼 왕을 향해 준엄한 칼날을 겨누는 동시에, 단 한순간의 정직한 엎드림에도 기적 같은 자비의 유예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English Script: Naboth's Vineyard and the Tragic Price of Greed (Ultra-Easy Version) 🌐

The Murder of a Good Man and God’s Scary Warning: Why Greed Turns a Soul into Dust King Ahab had won a giant war by God's power, but he was still filled with ugly greed. Near his palace in Jezreel, there was a beautiful vineyard owned by a good man named Naboth. Ahab called Naboth and said, "Give me your vineyard. It is close to my palace, and I want to turn it into a small vegetable garden. I will give you a better vineyard or pay you a lot of money." But Naboth said firmly, "The Lord strictly forbids me to sell my family's land to you!" Naboth was obeying God’s holy land law, which said family land must never be sold forever. Greedy King Ahab became deeply worried and angry. He went back to his room, lay face down on his bed like a spoiled child, and refused to eat any food. His wicked wife, Queen Jezebel, saw him and laughed. "Are you the real king of Israel or not? Get up, eat your dinner, and be happy! I will grab Naboth's vineyard and give it to your hand right away!" Jezebel mocked God’s rules and planned a dirty murder using a fake religious court. She wrote letters in the king's name, stamped them with his royal seal, and sent them to the leaders of Naboth's city. The letters gave a cruel order: "Call a holy day of fasting. Put Naboth in a high seat in front of the people. Then, hire two worthless liars to sit across from him. Have those liars swear a fake story: 'Naboth cursed both God and the king!' Then, drag him out of the city and smash him with heavy stones until he dies!" The cowardly leaders obeyed her wicked letters completely. 의로운 Naboth was framed as a terrible criminal on a holy fasting day. They dragged him outside the gates, and he died a painful death as a pure martyr under a mountain of stones. As soon as Jezebel heard that Naboth was dead, she smiled and told Ahab, "Get up! Naboth is dead. Go take that beautiful vineyard for free now!" Ahab did not feel any guilt or fear about the murder. He smiled, got up, and marched down to steal the vineyard. Greed made his soul completely blind. Right at that second, God's blazing word came to the prophet Elijah: "Hurry! Go down to meet King Ahab inside Naboth's vineyard. Tell him this message from the Lord: 'You murdered a good man and stole his land! Therefore, in the exact same place where wild dogs licked up Naboth's blood, dogs will lick up your own body's blood too!'" While Ahab was happily looking at his stolen land, Elijah suddenly stepped out from the shadows like a ghost. Ahab screamed in fear, "Have you found me, my enemy?" Elijah answered firmly, "Yes, I have found you! You sold your soul to do absolute evil in God's sight. God says: 'I will sweep away your family line like trash! Every single male in your house will be destroyed. Your house will become like the ruined houses of Jeroboam and Baasha because you made Me angry and led Israel into deep sin.' And God says about Jezebel: 'Wild dogs will tear and eat Jezebel’s body by the walls of Jezreel! Anyone in your house who dies in the city will be eaten by dogs, and anyone who dies in the field will be eaten by birds!'" The Bible points out that Ahab was the most wicked king because his wife Jezebel constantly pushed him to do evil. When the scary death sentence was spoken, a giant change happened inside Ahab’s prideful heart. The power of God's word broke his fake mask. Ahab ripped his royal clothes in terror. He put rough, itchy cloth on his bare skin, refused to eat any food, slept on the cold cloth, and walked around with his head down in total sadness. The worst king in history completely collapsed before God's warning. The merciful Lord saw his honest sadness and spoke to Elijah again: "Do you see how Ahab has humbled himself before Me? Because he is broken and fears My word, I will not bring this terrible destruction while he is alive. I will wait and pour out the scary judgment during the days of his son." God's word showed a sharp sword to the greedy king, but it also revealed a beautiful, deep mercy to anyone who honestly bows down before the Lord.

 

자주 묻는 질문 ❓

Q: 나봇이 세상의 군주인 아합 왕의 거액 보상 제안을 거절하고 "조상의 유산을 줄 수 없다(3절)"고 선언한 신앙적 본질은 무엇인가요?
A: 눈앞의 물질적 유익이나 권력의 압박보다, 하나님의 명백한 '토지 율법의 법도'를 생명보다 소중히 여긴 거룩한 순종입니다. 레위기 25장 23절에는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토지는 단순한 개인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이 분배해 주신 거룩한 기업이었습니다. 나봇은 왕의 명령을 거역하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 금지하실지로다"라며 신앙의 정절을 지켰습니다. 이는 오늘날 세상의 거대한 스펙과 물질적 풍요를 제안하며 복음의 가치관(정직, 예배, 거룩)을 팔아넘기라고 유혹하는 세상 권력 앞에서도, 십자가의 복음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는 참된 순교자적 영성의 원형을 제시합니다.
Q: 이방의 이세벨 왕비가 나봇을 죽이기 위해 거룩한 "금식일(9-10절)"을 선포하고 불량배 증인을 세운 종교적 사기극의 영적 기만은 무엇인가요?
A: 내 잔인한 탐욕과 범죄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님의 거룩한 종교 제도와 율법의 형식을 위장한 '최악의 영적 음란과 기만'입니다. 이세벨은 아람 왕처럼 군대로 나봇을 무력 침공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스라엘의 율법인 "하나님을 모독한 자는 돌로 친다"와 "두 세 증인의 입으로 확증한다"는 형식을 교묘하게 도용했습니다. 거룩한 금식일을 열어 백성들의 종교적 공분을 선동하고 가짜 증인(불량배)을 내세워 의인을 순교자로 만든 이 비극은, 오늘날 내면의 이기심과 탐욕을 숨긴 채 겉으로는 그럴듯한 예배와 기도의 모양새(놋 방패)를 갖추어 남을 정죄하고 내 기득권을 정당화하려는 현대 종교인들의 가식적인 위장술을 신랄하게 고발하는 구속사적 사건입니다.

열왕기상 21장은 우리에게 '눈앞의 물질적 탐욕에 눈멀어 복음의 유산을 짓밟는 가식의 옷을 찢어버리고, 말씀의 준엄한 경고 앞에 온전히 조아려 자비의 구원을 구하는 겸비함의 영성'을 강력히 선포합니다.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은 하나님의 은혜로 전쟁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르엘 궁전 곁 나봇의 포도원 채소밭을 차지하지 못해 식사를 거부하며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렸습니다. 결국 그의 아내 이세벨의 사독한 충동질에 넘어가 거룩한 금식일과 가짜 증인이라는 종교적 사기극을 위장하여 의로운 나봇의 피를 길바닥에 사정없이 쏟아붓고 포도원을 강탈했습니다. 그러나 피 묻은 포도원을 취하러 내려간 길목에서, 불의 선지자 엘리야를 통해 가문이 거름더미처럼 완전히 쓸려나갈 것이요, 개들이 이세벨의 살점을 뜯어먹으리라(23절)는 무서운 심판 선고를 받고서야 자신의 옷을 찢고 거친 굵은 베를 입으며 풀이 죽어 다니는 정직한 엎드림을 보였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영혼의 안목을 마비시키고 있는 나봇의 포도원은 무엇입니까? 내 눈앞의 성공과 아파트 평수, 통장 잔고라는 채소밭(2절)을 넓히기 위해 하나님의 명백한 성경 말씀의 기준을 내 맘대로 짓밟고 이웃의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서도 "이것은 축복이다"라며 위장하고 계시진 않나요? 내 탐욕을 숨기기 위해 예배와 직분의 모양새로 품위를 가장하는 초라한 놋 방패를 지금 당장 십자가 앞에 다 회파시키십시오. 우리의 무고한 순교자 나봇처럼 세상의 온갖 누명과 침 뱉음을 고스란히 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쏟으사 참된 구원의 유산을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해 내 영적 간음과 인색함을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십시오. 아합처럼 세상의 충동질에 영혼을 통째로 팔아넘기는 어리석은 나태함을 과감히 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합의 그 짧고 불완전한 엎드림마저 보시고 심판을 유예해주시는 주님의 깊은 자비(29절) 앞에 온전히 나아가, 내 인생의 모든 주권과 물질의 자리를 말씀 앞에 곧게 세우고 순종함으로, 빼앗겼던 은혜의 황금 방패가 내 장막에 다시 걸리며 주님이 친히 지켜주시는 흔들리지 않는 참된 하늘의 샬롬과 구원의 왕 노릇을 대대손손 누리는 신실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질은 가짜 치장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의 두려움과 겸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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