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그림자속에 저무는 지혜의 왕(열왕기상 11:1~43)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5. 19. 08:42

 

열왕기상 11장 강해: 솔로몬의 타락과 왕국의 분열 — 정점의 영광 뒤에 찾아온 비극의 불씨: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여 마음이 돌아선 솔로몬, 산당으로 가득 찬 예루살렘과 대적들을 일으키사 왕국을 찢으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 전무후무한 부귀영화와 지혜를 누렸던 솔로몬이 말년에 하나님의 경고를 버리고 이방 여인들과 정략결혼을 맺으며 영적으로 타락해 가는 비참한 과정을 다룹니다. 후궁 700명과 첩 300명의 손에 이끌려 시돈의 아스다롯, 암몬의 밀곰과 몰록, 모압의 그모스를 위해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은 영적 간음, 이에 진노하사 다윗을 보아 한 지파만 남기고 나라를 찢겠다고 선포하신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에돔 사람 하닷, 르손, 그리고 여로보암이라는 대적들이 일어나 솔로몬의 태평성대를 무너뜨리는 왕국의 비극적 종말을 성경 전문과 함께 깊이 묵상해 봅니다.

인생의 가장 화려한 성공의 자리에 있을 때,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은 왜 그토록 어려울까요? 😊 오늘 함께 나눌 열왕기상 11장은 전 세계를 호령하던 지혜의 왕 솔로몬의 충격적인 영적 몰락을 고발합니다. 하나님은 일찍이 이방인들과 통혼하지 말라고 엄히 경고하셨으나, 노년의 솔로몬은 수많은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여 마음을 빼앗겼고 예루살렘을 우상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평생 지속될 것 같던 태평성대는 사방에서 일어난 대적자들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우리 신앙의 끝자락을 온전히 지켜내는 하늘의 지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잃어버린 마음: 솔로몬의 타락과 경고(열왕기상 11:1~43)

 

열왕기상 11:1~43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찢어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찢으려니와 13 내가 이 나라를 다 찢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15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사령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멸하였는데 16 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애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 달 동안 그 곳에 머물렀더라 17 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의 아버지 신하 중 에돔 사람 몇 명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 18 미디안을 떠나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그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19 하닷이 바로의 눈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바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매 20 다바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바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21 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것과 군사령관 요압이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아뢰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22 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대적하여 아람 왕이 되었더라 26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27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 성읍의 무너진 것을 수축할 때에 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29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3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35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어 거룩하게 구별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행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39 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40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41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솔로몬의 실록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수가 사십 년이라 43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솔로몬의 타락과 왕국의 분열: 황금빛 성벽에 새겨진 핏빛 배신의 종말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전무후무한 부귀영화의 정점에 섰던 솔로몬 왕의 말년은 참혹한 영적 파멸의 내리막길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애굽 왕 바로의 딸 외에도 이웃 나라인 모압, 암몬, 에돔, 시돈, 헷 족속의 수많은 이방 여인들을 광적으로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찍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너희는 절대 이방인들과 통혼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강제로 돌려 그들의 더러운 우상들을 따르게 만들 것이다"라고 엄히 경고하셨으나, 솔로몬은 그 계명을 비웃듯 정욕과 정략결혼의 덫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왕궁에는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으로 도합 1,000명의 여인이 가득 찼고, 솔로몬의 나이가 들어 분별력이 흐려지자, 이 여인들은 계획대로 왕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돌려세웠습니다. 솔로몬의 마음은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않아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예루살렘은 끔찍한 우상의 소굴로 변질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시돈 사람의 음란한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우상 밀곰을 숭배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성전이 빤히 내려다보이는 예루살렘 앞산(감람산)에 모압의 가증한 신 그모스를 위한 산당을 지었고, 인신 제사를 요구하는 암몬 자손의 잔인한 신 몰록을 위해서도 똑같이 산당을 만들었습니다. 일천번제를 드리며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겠다던 왕이, 이제는 1,000명의 이방 여인들이 가져온 우상들 앞에 무릎을 꿇고 향을 피우며 제사를 지내는 영적 간음의 괴수가 된 것입니다. 일찍이 기브온과 성전 완공 후에 두 번이나 직접 나타나 우상 숭배을 금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침을 뱉은 솔로몬의 배신에, 여호와 하나님은 극도로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청천벽력 같은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네가 내 언약과 명령을 짓밟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 손에서 강제로 찢어 네 신하에게 주리라! 다만 네 아버지 다윗을 생각하여 네 시대에는 행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찢을 것이며, 다윗과 예루살렘을 보아 오직 한 지파만 네 아들에게 주어 등불을 끄지 않겠다." 하나님의 심판의 예고는 즉각 역사적인 대적자들의 등장으로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에돔의 왕족 출신인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잔인한 적대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닷은 과거 다윗과 요압 장군이 에돔을 학살할 때 극적으로 살아남아 애굽으로 도망쳐 바로 왕의 처제와 결혼하며 힘을 키웠던 인물로, 다윗과 요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에돔으로 귀환해 솔로몬의 남방 국경을 끊임없이 흔들었습니다. 또한 북방에서는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쳐 다메섹의 왕이 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셨습니다. 아람의 왕이 된 르손은 솔로몬 일평생에 이스라엘을 증오하고 저주하며 북방 요충지를 위협하는 가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치명적인 불씨는 내부에서 타올랐습니다. 솔로몬의 신하이자 에브라임 족속인 과부의 아들 '여로보암'이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이 밀로 성벽과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을 수축할 때 발탁된 부지런한 큰 용사이자 토목 공사의 유능한 장해였습니다. 어느 날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을 나갈 때, 길에서 새 옷을 입은 실로의 선지자 아히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들판에 두 사람만 남았을 때, 아히야는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사정없이 '열두 조각'으로 찢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에게 청천벽력 같은 대언을 전했습니다. "너는 이 중에서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완전히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의 자손에게 주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아스다롯과 그모스와 밀곰을 경배하며 다윗처럼 내 길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윗에게 허락한 예루살렘 등불을 위해 솔로몬 생전에는 나라를 빼앗지 않고 그의 아들의 손에서 빼앗아 네게 주리니, 네가 만일 다윗처럼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네 집안을 견고하게 세워 이스라엘을 네게 주겠다." 이 사실을 눈치챈 솔로몬은 지혜로 나라를 지키려 하기보다 인간적인 살기로 여로보암을 죽이려 했고, 여로보암은 애굽 왕 시삭에게로 도망쳐 솔로몬이 죽기까지 숨어 지냈습니다. 전무후무한 지혜로 온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통치했던 솔로몬은, 결국 사방에 대적과 환난의 가시를 남겨둔 채 쓸쓸히 눈을 감아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이어받는 순간, 갈갈이 찢어질 왕국의 비극적인 분열의 서막이 완전히 열리게 되었습니다.

 

English Script: Solomon's Downfall and the Divided Kingdom (Easy Version) 🌐

Solomon's Disobedience and Rise of Enemies: The Grand Wisdom Destroyed by Fake Idols King Solomon was the wisest and wealthiest king on earth, but his final years became a sad and terrible story of spiritual ruin. Solomon began to madly love many foreign women from neighboring countries like Moab, Ammon, Edom, Sidon, and the Hittites, alongside the daughter of Pharaoh. Years ago, the Lord had strictly commanded the people of Israel: "You must never marry foreign people from these nations. If you do, they will surely turn your hearts away to follow their fake, dirty gods." But Solomon ignored God's holy law and walked right into the trap of his own desires. He collected 700 wives of royal birth and 300 concubines—1,000 women in total! As Solomon grew old, these foreign women successfully turned his heart away from God. Solomon’s heart was no longer completely loyal to the Lord like his father David’s heart had been. Because of this, the holy city of Jerusalem turned into a dark center for idol worship. Solomon started to follow Ashtoreth, the dirty goddess of the Sidonians, and Milcom, the disgusting god of the Ammonites. He even built high places for worship on the hill east of Jerusalem for Chemosh, the disgusting god of Moab, and for Molech, the cruel god of Ammon who demanded child sacrifices. The same king who once offered 1,000 sacrifices because he loved God was now bowing down and burning incense to fake idols brought by his 1,000 foreign wives. God had already appeared to Solomon twice to warn him against idol worship, so Solomon's betrayal made the Lord extremely angry. God declared a shocking judgment to him: "Since you have broken My covenant and disobeyed My commands, I will sure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give it to one of your servants! But for the sake of your father David, I will not do it while you are alive. I will tear it out of your son’s hand. I will leave him only one tribe, so that My servant David will always have a lamp burning in Jerusalem." God's judgment started to happen immediately as powerful enemies rose up against Solomon. First, God raised up Hadad the Edomite. Hadad was from the royal family of Edom. When David and General Joab killed all the men in Edom years ago, Hadad was just a little boy. He escaped to Egypt, grew up there, and even married the sister of the Egyptian queen. As soon as Hadad heard that David and Joab were dead, he returned to Edom and constantly attacked Solomon’s southern borders. God also raised up Rezon, son of Eliada, who became the king of Damascus. Rezon hated Israel fiercely and became a dangerous thorn in Solomon's kingdom for the rest of the king's life. However, the most dangerous fire started from inside Solomon’s own palace. One of Solomon’s talented officials, Jeroboam son of Nebat, a young man from the tribe of Ephraim, turned against the king. Jeroboam was a brave warrior and a very hard worker, so Solomon had put him in charge of all the construction workers of the house of Joseph. One day, as Jeroboam was leaving Jerusalem, the prophet Ahijah from Shiloh met him on the road. Ahijah was wearing a brand-new cloak, and they were all alone in a field. Suddenly, Ahijah grabbed his own new cloak and ripped it into twelve pieces! He said to Jeroboam, "Take ten pieces for yourself!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am going to tear the kingdom out of Solomon’s hand and give you ten tribes. I am doing this because they have abandoned Me to worship Ashtoreth, Chemosh, and Milcom. They have not walked in My ways like David did. But for the sake of David and Jerusalem, I will let Solomon keep the kingdom until he dies, and then I will take it from his son. If you listen to My commands and walk in My ways like David did, I will build you a lasting family line and give Israel to you.'" When Solomon found out about this prophecy, he tried to kill Jeroboam, but Jeroboam escaped to Egypt and hid there under King Shishak until Solomon died. Solomon ruled over Israel for 40 years, but he died leaving a broken nation surrounded by enemies. He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and as his son Rehoboam became the new king, the tragic division of the kingdom officially began.

 

자주 묻는 질문 ❓

Q: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 솔로몬이 말년에 이토록 비참하게 우상 숭배의 나락으로 떨어진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요? (1-4절)
A: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여기고 이방 문화와 '타합'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처음에는 왕국을 방어하고 외교를 견고히 한다는 명분으로 주변 이방 나라들과 정략결혼을 맺었습니다(정치적 지혜). 그러나 하나님은 일찍이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우상을 따르게 하리라"고 결혼의 영적 본질을 경고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똑똑함과 지혜를 과신하여 "나는 이방 여인을 만나도 신앙을 지킬 수 있다"고 자만했으나, 노년이 되어 영적 분별력이 흐려지자 1,000명의 여인들이 가져온 가증한 우상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는 세상의 그 어떤 천재적인 지혜와 과거의 위대한 영적 업적(성전 건축 등)이라 할지라도, 지금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매일 순종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장 비참한 우상 숭배자로 타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뼈아픈 경고입니다.
Q: 선지자 아히야가 자신의 '새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30-31절)'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준 행동 예언의 구속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솔로몬의 죄악으로 인해 통일 이스라엘 왕국에 내려진 하나님의 '단호한 분열 심판'과 '다윗 언약의 신실한 보존'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아히야가 입었던 '새 옷'은 솔로몬이 세운 화려하고 견고한 새 왕국(통일 이스라엘)을 상징하지만, 왕의 배교로 인해 그 나라는 갈갈이 찢겨 열 지파가 여로보암에게 넘어가게 됩니다(북이스라엘). 그러나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다윗과 맺은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시어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과 유다 '한 지파'를 솔로몬의 아들에게 남겨두사 다윗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셨습니다(36절). 이 꺼지지 않는 한 지파의 등불은 장차 왕국의 완전한 파멸 속에서도 유다 지파의 혈통을 통해 이 땅에 진정한 만왕의 왕이자 교회의 머리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계보를 이어가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신실하심과 은혜를 예표합니다.

열왕기상 11장은 우리에게 '은혜의 정점에서 나의 중심과 신앙의 끝자락을 말씀으로 지켜내는 영성'을 촉구합니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며 오직 주님만을 사랑했던 겸손한 작은 아이로 시작해(왕상 3:7),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황금 성전과 지혜의 제국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광을 소유한 노년의 자리에서 그는 눈에 보이는 평화와 정욕을 채우기 위해 이방의 가치관과 타합했고, 결국 하나님의 성전 앞마당을 가증한 인신 제사의 산당으로 가득 채우는 비참한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영혼의 중심을 흔들고 있는 이방의 여인(세상 가치관, 돈의 우상, 음란, 자만)은 무엇입니까? "나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는 영적 교만을 지금 당장 십자가 앞에 내던지십시오. 하나님은 아무리 화려한 예배당과 기도의 경력이 있을지라도, 마음이 주를 떠나 다른 신을 경배하면 우리의 삶을 반드시 사정없이 찢어버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11절). 내 힘과 지혜라는 썩어질 우상을 다 내려놓고,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영원한 지혜이자 유다 지파의 꺼지지 않는 등불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하십시오.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내 의를 자랑하는 철 연장 소리를 멈추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일편단심 순종함으로 사방의 대적과 비극의 분열을 이겨내고 참된 하나님 나라의 평강을 누리는 신실한 성도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까지 지켜내는 순종이 진짜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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