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026-03-22 (주일) | 큐티인 | 마가복음 13:18-27 | 택하신 자들을 모으리라 | 김의환 목사 | 우리들교회 새벽기도회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22. 07:36

 

 


[성경 본문] 마가복음 13:18-27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25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설교 요약] 택하신 자들을 모으리라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가복음 13장 18절에서 27절까지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때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때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라 그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택하신 자들을 모으시는 그런 은혜를 우리가 누리고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택하신 자를 모으시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려면 첫 번째 환난 가운데 감해 주시는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18절 읽겠습니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 일이 어떤 일이죠 어제 큐티 본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제우스 신상을 만들어 놓고 돼지를 뿌리는 행위로 성전을 유린한 사건 또한 AD 70년에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 성전이 파괴된 사건입니다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이 사이에도 성전 유린한 사건이 여러 번 있었다라고 해요. 이 일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일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 일이 얼마나 두려운 두려운 일이었는지 19절에 환난의 날이라고 창조하신 시초부터 이런 환난은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강조합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육의 성전이 무너지는 일들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가 먼저 천국 가기도 하고 암이 찾아오기도 하고 장애의 자녀가 태어나기도 하고 모든 재산이 어느 날 한 번에 사라지기도 하고 보이스 피싱으로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평생 헌신한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기도 하고 평생 신뢰했던 배우자에게 이혼 소장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환난의 날이 있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말씀으로만 끝난다면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절망이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을 차례대로 매일 읽어야 합니다 오늘은 절망의 말씀이지만 내일은 또 다음 절은 소망의 말씀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음 절 읽겠습니다 20절입니다 만일 주께서 그날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래서 반복되는 동사가 무엇입니까 감하다입니다 때로 환난과 고난을 주시지만 택자인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고난의 때를 줄여 주시는 감해 주시는 은혜가 있다라는 거예요 저희 딸들이 가장 기뻐하는 때는 엄마가 열 대 때릴 것을 한 대로 줄여 줄 때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은혜를 설명하기 위해 그 한 대도 제가 맞아 준 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심판을 감해 주는 것만큼 큰 기쁨도 없는 거 같습니다 근데 환난을 주시기도 하시고 감해 주시기도 하시는 그 주체가 누구입니까? 주어가 바로 하나님이세요 여기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환난을 당하는 것도 하나님의 통제하에 하나님의 허락하에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고난을 주시고 환난을 주시고 그걸 감해 줄 수 있는 그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라는 것이에요

 

18절 말씀 다시 읽겠습니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어제 기도에 이어지는 말씀인데요 환난 날의 계절이 환난의 계절이 겨울이면 아이 밴 자들 젖먹이는 이 연약한 자들이 어떻게 도망가겠습니까? 인생 가운데 고난을 피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따뜻한 날을 주시고 구원의 길을 예비해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이죠 피할 길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절망 가운데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환난을 대신 당하신 그 주님을 생각하며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엎드려 간구할 때 감해 주시는 은혜를 부어 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딸의 수술대 앞에서 또 아내의 수술대 앞에서 저의 지난날의 죄들을 회개하면서 병원 복도에서 또 기도실에서 하박국 선지자처럼 진노 중에라도 심판 중에도 긍휼을 잊지 말라고 회개하오니 저의 고난을 감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했었습니다 투병 기간이 길어지니까 수요일 설교 때 초원님의 자녀 이야기한 것처럼 저도 집에 설거지와 또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을 때가 종종 있어요 또 첫째 딸이 내일 입을 옷이 없다고 또 소리 지르는데 무시하고 집도 안 치우고 또 무기력하게 평소 안 먹던 야식을 먹으면서 또 큐티하고 기도해야 되는데 하지 않고 유튜브나 영화를 보며 잠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자면 내 마음이 눌리죠 그리고 자다가도 계속 귓가에 아이들을 잘 챙겨라 아내 음성이 계속 귀에서 어른거립니다 그러면 저도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정신 차려야지 새벽에 일어나 큐티책을 펴고 말씀 붙들고 주님 지금 이 고난 중에 환난 중에 살아갈 힘을 달라고 우리 자녀들을 케어할 힘을 저에게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면 어느새 알 수 없는 무기력에서 다시 하나님이 새 힘을 회복해 주세요 그럼 그 힘으로 다시 집을 치우고 아침에 입을 옷이 없으니까 또 빨래를 하고 또 건조기에 말리고 하나하나씩 합니다

환난의 때를 지나고 있지만 주님께 감해 주시는 은혜를 구할 때 내가 이걸 통과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힘과 은혜를 주신 것을 경험해요 저희 아내가 항암하는 가운데 중간에 전이될 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분을 쇠똥으로 감해 주시는 은혜를 그 간구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하신 주님께서 환난 가운데 고통 가운데 우리를 다 보고 계세요 다 알고 계십니다 고난 가운데 절망하지 마시고 무기력하게 우울하게 침대에 누워 있었다면 손을 늘어뜨렸다면 다시 일어나 늘어뜨린 손을 하나님께 하늘 향해 들고 어머니의 자궁을 의미하는 주님의 그 긍휼 어머니와 같은 그 긍휼을 구함으로 진노 중에라도 감해 주시는 그 은혜를 경험하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적용 질문 드리겠습니다

환난의 날에 미디어 주식 폭식 술 중독으로 피하십니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감해 주시는 은혜를 간구하십니까? 인분을 새똥으로 감해 주신 은혜의 간증이 있습니까?

 

택하신 자를 모으시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려면 두 번째 내 힘으로 해결하라는 거짓 복음의 미혹을 분별해야 합니다

21절, 22절 읽겠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요세푸스 유대 전쟁사를 보면 자칭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성전을 유린하고 파괴한 그 로마에 대항하여 많은 백성들에게 무력항쟁에 동참하라고 이렇게 선동한 시도가 있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무력 항쟁에 동참시켰고 또 동참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박해했다라고 해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힘으로 구원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복음은 십자가를 통해서 죽음의 희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라고 해요 그러나 거짓의 영은 내 힘으로 구원을 이루라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력을 통해서 세상 왕이 되려는 정치적 메시아를 갈망하게 합니다 우리 주님은 천군 천사를 통해서 로마를 정복할 힘이 있으셨어요 힘이 없으신 게 아니십니다 그러나 그 힘을 쓰지 아니하시는 그 온유로 여자 목사님께서 그 온유에 대한 정의를 해 주셨는데 힘이 있어도 힘을 쓰지 않는 것이 온유입니다 그 온유로 십자가의 수난을 다 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 좁은 길이고 힘든 길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을 당하고 편한 길로 가려고 합니다 피해 의식에 갇혀 폭력을 정당화해요 우리가 언제 미혹을 잘 당할까요? 환난 당할 때입니다 내가 힘들 때입니다

 

올해부터 휘문 사랑부를 담당하게 되면서 틈나는 대로 버디 부모님들을 심방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우리 부모님들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매우 힘들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받아들인 후에는 고쳐 보려고 안간힘을 쓰세요 특별히 초보 버디 부모님들은 좋다고 하면 다 사고 다 해 보려고 노력하십니다 함께하는 사랑부 부장님이 건강에 대한 지식이 많으시고 또 비타민 홍보 대사신데요 항상 제가 설교하면 건강 강의를 해 주시고 또 많은 좋은 이야기를 해 주세요

 

그럼 보통 부모님들은 아 그러냐고 한번 고민해 보겠다라고 하는데 자녀가 어리고 장애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부모님들은 100% 정보를 다 흡수하고 뭐라도 먹이고 뭐라도 다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인터넷의 이런저런 광고에 현혹되어 호구가 되기도 하고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것들을 혼자 분별하겠습니까? 그래서 늘 공동체에 물어봐야 됩니다 자녀의 문제 앞에서는 자녀의 고난 앞에서는 객관적이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먼저 말씀으로 고난을 통과하신 선배님들의 약재료를 잘 듣고 참고해야 합니다 같은 약재료를 가진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나에게 가장 와닿고 실제적이기 때문에 그래요 고난을 내 힘으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그 시도를 멈추고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여러분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나의 고난에 대한 주님의 뜻을 말씀 가운데 깊이 묵상할 때 해석이 되는 은혜가 부어지기를 축복합니다 해석이 되면 하나님께서 해결책과 피할 길도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 힘으로 해결하라는 미혹을 떨쳐 버리고 휘문 판교 대구 광주 채플로 나와서 현장 예배를 드리고 목장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말씀으로 분별되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적용 질문 드리겠습니다 고난을 내 힘으로 극복하려고 합니까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말씀과 공동체 앞으로 나와서 잘 묻습니까?

 

택하신 자를 모으시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려면 세 번째 해달별이 떨어진 사건 가운데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23절 읽겠습니다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환난을 대비하려면 미리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미리 들은 말씀이 있으면 환난과 고난을 잘 통과할 수 있지만 말씀이 없으면 분별이 안 되고 미혹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지옥을 사는 이유는 사실 고난 때문이 아니라 고난을 해석할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장 탐방을 해 보면 말씀으로 양육이 잘 되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얼굴의 표정이 달라요 말씀이 들려 해석되신 분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얼굴에 빛이 나고 환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양육 시즌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제부터 목자님들과 함께 4시간 정도 뜨겁게 양육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모든 양육을 받으시는 성도님들이 10주 동안 이 숙제의 고난을 잘 통과하심으로 해석되는 또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24절, 25절 읽겠습니다 그때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라 우리들 교회는 해달별이 떨어진 사건이란 표현을 자주 쓰죠.  이 표현이 바로 말씀에서 왔습니다 목사님의 어록들이 다 말씀으로 만들어져서 우리 입에 땅의 언어로 쉽게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때로는 말씀으로도 이렇게 농담하는 이 부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은 구약 성경 이사야 13장입니다 바벨론에게 주신 경고예요 그리고 예수님 시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쇠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바벨론의 멸망 예루살렘의 멸망을 의미해요 그런데 해달별이 떨어진 멸망의 사건이 우리 택자들에게는 구원의 사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26절 읽겠습니다 바로 그때 멸망의 때 심판의 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멸망한 바로 그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다니엘서 7장 13절과 14절을 반영한 말씀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아멘 다니엘의 환상에 따르면 하나님은 네 짐승에 비유된 네 제국의 권세가 그 대단한 제국의 권세가 오래 가지 않는다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이 제국의 권세를 빼앗아서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주셔서 온 세계를 통치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에요 근데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고 멸망하지 않을 권세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멸망의 사건이 죽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통치가 내게 임하는 구원의 사건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 구원의 사건이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27절을 읽겠습니다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아멘 여기서 천사는 하나님의 메신저 역할 하는 주의 사자이기도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의미하기도 하고 초대교회 복음 전파자들로 보기도 합니다 멸망할 때 주님을 만난 예수님을 만난 그 사람들이 곳곳에 땅끝까지 흩어져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에요 환난 날에 복음이 더 흥왕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적 선포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작년 가을에 해달별이 떨어지는 아내 암 사건 가운데 내가 의지하던 바벨론들이 다 무너지고 손발이 묶인 환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요양병원에 있고 아이들과 지낸 지 이제 6개월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말씀 붙들고 살아내려고 애쓰지만 기간이 길어지니 지치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어떤 날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설거지가 수북이 쌓여 있고 배달 음식에 쓰레기가 바닥에 난무하고 또 빨래가 쌓여 있고 막내 **이는 둘째에게 맡기고 야식을 끊은 지가 10년이나 다 되었는데 저는 밤에 치킨을 시켜서 그것을 먹으면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무기력한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우울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게으르지 그렇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제가 이런 기간을 지나면서 무기력과 우울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잠이 들면 마음이 좋지 않은 거예요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정신 차려야지 새벽에 일어나 큐티하고 그 말씀 붙잡고 하나님 제가 오늘 요즘에 무기력합니다 우울합니다 저에게 힘을 달라고 이 기간을 하나님 주님과 함께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저에게 또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또 새 힘을 주세요 그럼 큐티를 마치고 일어나서 그 새벽에 하나씩 하나씩 쓰레기를 치우고 분리수거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아이들 아침에 입고 학교를 가야 되니까 세탁기를 돌리고 또 건조기에 말려서 잘 이렇게 개어 놓습니다 이제 이런 생활이 반복되는 가운데 또 저도 마음적으로 또 육적으로 많이 지친 가운데 한 버디 가정을 심방해서 예배를 드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가정의 자녀는 자폐에 폭력까지 있는 거예요 이런 경우가 제일 힘들거든요 지금은 성장해서 많이 좋아졌지만 한 20년 동안 남편은 부재 중이었고 엄마와  누나 둘이 고스란히 모든 것을 다 감당해 오셨다라고 합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뛰고 소리 지르고 충동성과 폭력이 있는 경우는 온 가족이 정신적으로 지치고 피폐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정신과 약을 먹게 되고 또 거식증에 어느 때는 체중이 빠져서 30kg까지 간 적도 있더라고 하시더라고요 20년 동안 피투성이 가운데 정말 눈물로 살아온 삶 또 아들을 고쳐 보려고 안 가 본 데 없고 안 먹어 본 약이 없지만 모든 것을 다 해 봤지만 다 안 돼서 포기하고 또 우리들교회 와서 말씀 붙들고 또 공동체에 나누며 그 살아낸 눈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오히려 기도해 주고 위로하러 갔다가 제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이 살아온 삶에 비하면 미미하고 짧은 기간의 고난인데 제가 잘 살아내지 못한 제 삶을 돌아보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날 예배하면서 참 많이 운 것 같아요 그날 이후로 집도 잘 치우고 아이들도 잘 케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마다 우리 버디 부모님들이 살아내고 있는 삶들을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부족한 삶을 통해서 은혜 받으시고 힘을 얻으신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대화를 서로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라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해달별이 떨어진 사건 가운데 주님이 찾아온 간증을 그 약재료를 나누는 것이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는 사명인 줄 믿습니다 그 간증을 듣지 못해서 지옥을 사는 구원에서 멀어지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고난은 사명입니다 멸망 가운데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전하는 천사의 사명 제자의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우리의 모든 고난의 잎사귀가 약재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적용 질문 드리겠습니다 해달별이 떨어진 사건 가운데 예수님이 찾아오신 간증이 있습니까? 이 간증을 이 나의 약재료를 오늘 누구에게 나누어 주시겠습니까? 오늘 거룩한 주일 꼭 그 한 분에게 찾아가셔서 간증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바벨론과 같은 우상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때로는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해달별이 떨어지는 환난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내 죄를 보지 못하고 내 죄보다 고난이 더 크다고 불평할 때가 많음을 주님 고백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감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사명자로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여전히 해석되지 않아 지옥을 사는 사방에 흩어진 영혼들에게 찾아가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는 복된 인생 사명의 인생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 질병으로 장애로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해달별이 떨어져 암흑의 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이 시간 주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구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임하시는 인자를 보게 하여 주시고 남은 인생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는 사명의 삶을 사는 모든 성도님들 다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구속사의 복음의 씨가 뿌려진 유럽 땅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한 가정 한 교회가 살아나는 은혜의 열매가 있게 하시고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신 담임 목사님 영육 간의 강건함으로 국내에 예비된 여러 집회와 세미나 감당하시는데 부족함 없는 힘과 능력과 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시작된 모든 양육 가운데 기름 부어 주시고 고난이 해석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10주 과정을 모든 성도님들이 다 잘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모든 악법이 막아지며 생명을 귀히 여기는 법이 발의되게 하시고 지방 선거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선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과 그 가정을 보호하시고 특별히 중동 지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생명 싸개로 덮어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대구 헌신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 가운데 기름 부어 주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옵소서 복음으로 지역 감정을 해소하게 세워진 대구 채플 광주 채플을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고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 터 위에 든든히 교회가 서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주일 피투성이라도 살아나라는 말씀 붙들고 한 말씀이라도 듣기 위해 예배하러 온 당신의 택한 백성들에게 은혜를 부어 주셔서 말씀이 들려 살아나는 거룩한 주일 되게 하여 주시고 세례 받는 분들에게 회개의 성령 세례가 임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환난 당하는 택한 자녀들을 위해 구름 타고 오셔서 신원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각자 가지고 나오신 기도 제목으로 계속해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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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QdcjEiKW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