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가시나무왕의 비극 ( 사사기 9:1~57)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3. 14. 11:44

 

사사기 9장 강해: 가시나무 왕의 비극 — 아비멜렉의 야망과 요담의 우화, 그리고 인과응보의 결말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권력을 탐하여 형제 70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왕이 된 사건을 다룹니다. 막내아들 요담이 그리심 산에서 선포한 '가시나무 우화'를 통해 불의한 권력의 최후를 경고하며, 결국 세겜 사람들과의 내분과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아비멜렉의 종말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잘못된 야망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모두를 태우는 불이 됩니다. 😊 오늘 함께 나눌 사사기 9장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권력 투쟁 중 하나인 아비멜렉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를 왕으로 삼으려거든 내 그늘 아래로 들어오라"고 으스대던 가시나무 같은 왕. 그의 잔인한 시작이 어떻게 허망한 죽음으로 끝나는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기 9:1~57 성경 본문 전문 📖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2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 3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4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고 5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6 세겜의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7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8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10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1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12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3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14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5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살릴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16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17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냈거늘 18 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19 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20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살라 버릴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살라 버릴 것이니라 하고 21 요담이 그의 형제 아비멜렉 앞에서 도망하여 피해서 브엘로 가서 거기 거주하니라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 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다 강탈하게 하니 어떤 사람이 이를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 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따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의 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 이 백성이 내 손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30 그 성읍의 통치자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이 당신을 대적하게 하나니 32 당신은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33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34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밤에 일어나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맞서 매복하였더니 35 에벳의 아들 가알이 나와서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난지라 36 가알이 그 백성을 보고 스불에게 이르되 보라 백성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는도다 하니 스불이 그에게 대답하되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 하는지라 37 가알이 다시 말하여 이르되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를 따라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을 따라 오는도다 하니 38 스불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이들이 네가 업신여기던 그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 하니 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41 아비멜렉은 아루마에 거주하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내어 세겜에 거주하지 못하게 하더니 42 이튿날 백성이 밭으로 나오매 사람들이 이를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43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떼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더니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치되 44 아비멜렉과 그 떼는 돌진하여 성문 입구에 서고 두 떼는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진하여 그들을 죽이니 45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리니라 46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듣고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들어갔더니 47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것이 아비멜렉에게 알려지매 48 아비멜렉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살몬 산에 오르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꺾어 그것을 들어 자기 어깨에 메고 그와 함께 있는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나니 속히 나와 같이 행하라 하니 49 모든 백성들도 각각 나뭇가지를 꺾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루 위에 놓고 그것들이 얹혀 있는 보루에 불을 놓으매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었으니 남녀가 약 천 명이었더라 50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에 맞서 진 치고 그것을 점령하였더니 51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읍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52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공격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살라 하더니 53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55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56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57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전문 🎨

가시나무 왕의 비극. 위대한 사사 기드온이 죽자 그의 아들 아비멜렉은 욕망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는 외가 식구들이 살고 있는 세겜으로 가서 장로들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드온의 아들 칠십 명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보다 여러분의 혈육인 제가 왕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그의 감언이설에 속은 세겜 사람들은 그를 따르기로 약속했습니다. 왕이 되고 싶었던 아비멜렉은 은 70개를 받아 불량배들을 고용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형제들이 있는 오브라로 가서 한 바위에서 친형제 70명을 모두 죽이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막내아들 요담만은 재빨리 몸을 숨겨 비극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형제들의 죽음을 슬퍼하던 요담은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세겜 사람들을 향해 외쳤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골짜기를 타고 마을 사람들에게 똑똑히 전달되었습니다. 요담은 아비멜렉의 악행을 꾸짖으며 나무들의 우화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옛날에 나무들이 자신들의 왕을 세우려 했습니다. 먼저 올리브에게 가서 왕이 되어 달라고 했지요. 하지만 올리브나무는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 기름을 내는 일을 그만둘 수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도 자신의 단맛과 열매를 버릴 수 없다며 거절했지요. 결국 나무들은 보잘것없는 가시나무에게 갔습니다. 그러자 가시나무는 으스대며 말했지요. '정말로 나를 왕으로 삼으려거든 내 그늘 아래로 들어오라 그렇지 않으면 내게서 불이 나와 백향목을 모두 태워 버릴 것이다.' 세겜 사람들아, 여러분이 선택한 아비멜렉이 바로 이 가시나무와 같습니다." 요담의 경고대로 아비멜렉이 다스린 지 3년이 지나자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 사이에 다툼이 생겼습니다. 가알이라는 용감한 사내가 나타나 세겜 사람들을 선동하며 아비멜렉에게 대항했습니다. 성읍의 통치자였던 스불은 몰래 아비멜렉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분노한 아비멜렉은 군대를 이끌고 밤새 달려와 세겜을 기습했습니다. 치열한 전투 끝에 아비멜렉은 성읍을 점령했습니다. 그는 분이 풀리지 않아 성안의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성벽을 허문 뒤 그 자리에 소금을 뿌려 다시는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했습니다. 성안의 지도자들이 거대한 망대로 도망치자 아비멜렉은 산으로 올라가 도끼로 나뭇가지를 베어 어깨에 멨습니다. "내가 하는 것을 보고 너희도 속히 그대로 하라!" 그와 부하들이 가져온 나뭇더미에 불을 붙이자 망대는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여 그 안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비멜렉은 기세를 몰아 인근의 데베스 성읍까지 공격했습니다. 그곳에도 견고한 망대가 있었고 성 사람들은 모두 그 위로 피신했습니다. 아비멜렉은 이번에도 망대를 불태우기 위해 성문 앞까지 바짝 다가갔습니다. 그는 승리를 확신하며 불을 붙이려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성벽 위에 있던 한 여인이 커다란 맷돌 윗짝을 아래로 던졌습니다. 맷돌은 정확히 아비멜렉의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치명상을 입은 아비멜렉은 여인의 손에 죽었다는 수치를 면하기 위해 부하에게 자신을 칼로 찔러 달라고 부탁하며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가시나무 왕의 욕망이 낳은 비극적인 최후였습니다.

 

English Script: The Tragedy of the Bramble King Full Version 🌐

The Tragedy of the Bramble King. After the death of the great judge Gideon, his son Abimelech was consumed by ambition. He went to Shechem, where his mother's family lived, and began to persuade the elders. "Is it better for you that seventy sons of Gideon rule over you, or that one man, who is your own flesh and blood, rules over you?" Deceived by his smooth talk, the people of Shechem promised to follow him. Wanting to be king, Abimelech received seventy shekels of silver and hired scoundrels. He went to his father's house in Ophrah and committed the terrible act of killing all seventy of his brothers on a single stone. Only Jotham, the youngest son, managed to hide and escape the tragedy. In sorrow for his brothers' deaths, Jotham stood on top of Mount Gerizim and called out to the people of Shechem. His voice carried through the valley, clearly reaching the villagers. Jotham rebuked Abimelech’s wickedness by telling a fable of the trees. "Once the trees went out to anoint a king for themselves. They first went to the olive tree and asked it to be their king. But the olive tree refused, saying it could not give up producing oil which honors both God and humans. The fig tree and the vine also refused, saying they could not give up their sweetness and fruit. Finally, the trees went to the worthless bramble. Then the bramble boasted, 'If you really want to anoint me king, come and take refuge in my shade; but if not, then let fire come out of the bramble and consume the cedars of Lebanon!' People of Shechem, the Abimelech you chose is just like this bramble." As Jotham warned, after Abimelech had ruled for three years, a dispute arose between the people of Shechem and Abimelech. A brave man named Gaal appeared and stirred up the people of Shechem against Abimelech. Zebul, the governor of the city, secretly informed Abimelech of this. Enraged, Abimelech led his army and attacked Shechem by surprise after marching all night. After a fierce battle, Abimelech captured the city. Still not satisfied, he killed everyone in the city, demolished the walls, and scattered salt on the ground so that nothing would ever grow there again. When the leaders of the city fled to a massive tower, Abimelech went up a mountain and cut branches with an axe and put them on his shoulders. "Hurry and do what you have seen me do!" Fire set to the wood they piled up quickly engulfed the tower, and the people inside lost their lives. Abimelech then pushed on to attack the nearby city of Thebez. There was also a strong tower there, and all the townspeople fled to its roof. Abimelech approached the entrance of the tower to set it on fire, just as he had done before. He was confident of victory as he prepared to light the fire. At that very moment, a woman on the wall dropped an upper millstone down on Abimelech's head. The millstone landed squarely on Abimelech. Mortally wounded and wanting to avoid the shame of being killed by a woman, Abimelech asked his servant to run him through with a sword, ending his life miserably. It was the tragic end brought about by the Bramble King’s ambition.

 

자주 묻는 질문 ❓

Q: 요담의 '가시나무 우화'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A: 가시나무는 열매도 없고 그늘도 제공하지 못하며 오히려 다른 나무를 찌르고 불태우는 존재입니다. 이는 실력과 덕망(올리브, 무화과, 포도나무)은 없으면서 오직 권력욕만 강한 아비멜렉을 비유한 것입니다. 불의한 권력을 선택하면 결국 그 권력에 의해 서로(세겜과 아비멜렉)가 멸망하게 된다는 영적 경고입니다.
Q: 아비멜렉이 맷돌에 맞아 죽은 사건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성경은 이를 통해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56절)라고 명시합니다. 형제들을 바위 위에서 죽였던 아비멜렉이 돌(맷돌)에 맞아 죽은 것은 철저한 인과응보를 보여줍니다. 또한 당대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인이 던진 돌에 죽는 것은 가장 치욕스러운 죽음으로, 그의 교만한 야망이 얼마나 비참하게 무너졌는지를 극명하게 드러냅니다.

사사기 9장은 우리에게 '참된 지도자'와 '하나님의 공의'를 묵상하게 합니다. 스스로 왕이 되려 했던 아비멜렉은 불과 3년 만에 자신이 뿌린 악의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오늘 나의 삶은 주변을 영화롭게 하는 올리브나무인가요, 아니면 주변을 태우는 가시나무인가요? 불의한 성공보다 거룩한 이름으로 남는 삶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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