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벽을 마주할 때가 있죠? 😊 오늘 함께 나눌 여호수아 6장에는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았던 난공불락의 요새, 여리고 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칼과 창이 아닌 '침묵의 행진'과 '나팔 소리', 그리고 '믿음의 외침'으로 무너뜨린 이 기적 같은 승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까요?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를 통해 그 감동적인 승리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봐요!
여호수아 6:1~27 성경 본문 전문 📖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
여리고 성이 무너지다: 믿음의 행진.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 백성 앞에 우뚝 솟은 도시 여리고가 있었습니다. 성벽은 높고 단단했습니다. 여리고는 이스라엘 사람들 때문에 문을 굳게 닫고 오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눈앞에 거대한 벽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하나님은 놀라운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모든 군인은 성을 매일 한 번씩 돌고, 제사장 일곱 명은 언약궤 앞에서 양각 나팔을 들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에는 성을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길게 불면 백성은 크게 외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명령을 전했습니다. 첫째 날 아침 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맨 앞에는 무장한 군인들이, 그 뒤에는 양각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뒤따랐습니다. 백성들은 하루에 한 번씩 침묵 속에서 여리고 성 주위를 돌았습니다. 발소리와 나팔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엿새 동안 백성들은 의문을 품으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일곱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들은 성을 돌고 또 돌며 일곱 번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바퀴를 돌자 여호수아가 소리쳤습니다. "외치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너희에게 주셨느니라." 제사장들은 힘껏 나팔을 불었고 백성들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습니다. 믿음의 외침이 울려 퍼지는 순간, 거대하고 단단했던 성벽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을 점령했습니다. 이것은 군대의 힘이 아닌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얻은 승리였습니다.
English Script: The Walls of Jericho Fall 🌐
The Walls of Jericho Fall: The March of Faith. After crossing the Jordan, the city of Jericho stood tall before the Israelites. Its walls were high and solid. Jericho was tightly shut because of the Israelites, and no one went out or came in. Joshua looked up at the massive barrier. Then God said to Joshua, "See, I have delivered Jericho into your hands, along with its king and its fighting men. You shall do this." God gave a surprising command. All the soldiers were to march around the city once a day. Seven priests were to carry trumpets of rams' horns in front of the Ark of the Covenant. On the seventh day, they were to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and when the priests blew a long blast on the trumpets, all the people were to give a loud shout. Joshua passed the command to the people. On the first morning, the procession began. Armed guards were in front, followed by seven priests with trumpets, and then the priests carrying the Ark. The people circled the city in silence once each day. No sound was heard except the footsteps and the trumpets. For six days, the people obeyed without complaint, even if they had questions. They were walking by faith. Finally, the seventh day arrived. They marched around the city over and over, seven times in total. After the seventh lap, Joshua cried out, "Shout! For the Lord has given you the city!" The priests blew the trumpets, and the people shouted together with all their might. The moment the shout of faith echoed, the massive walls began to crumble. The Israelites entered and took the city. This was a victory won not by military power, but through faith and obedience alone.
자주 묻는 질문 ❓
여리고 성의 기적은 우리에게 소중한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우리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문제들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묵묵히 걸어갈 때 결국 무너진다는 사실이죠. 오늘 여러분의 삶을 가로막고 있는 여리고 성은 무엇인가요? 낙심하기보다 주님과 함께 믿음의 행진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신실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함성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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