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여리고 성이 무너지다 :믿음의 행진 ( 여호수아 6:1~27)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6. 2. 23. 06:22

 

여호수아 6장 강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침묵의 순종과 믿음의 함성 인간의 전략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난공불락의 요새 여리고를 정복한 사건을 통해, 우리 삶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영적 승리의 비결을 성경 전문과 함께 살펴봅니다.

살다 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벽을 마주할 때가 있죠? 😊 오늘 함께 나눌 여호수아 6장에는 이스라엘 백성 앞을 가로막았던 난공불락의 요새, 여리고 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칼과 창이 아닌 '침묵의 행진'과 '나팔 소리', 그리고 '믿음의 외침'으로 무너뜨린 이 기적 같은 승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까요?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를 통해 그 감동적인 승리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봐요!

 

 

여호수아 6:1~27 성경 본문 전문 📖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들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들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들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들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행진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진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니라 14 그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번 돌고 진영으로 돌아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15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돌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중략) ...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21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 (중략) ... 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스크립트 🎨

여리고 성이 무너지다: 믿음의 행진.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 백성 앞에 우뚝 솟은 도시 여리고가 있었습니다. 성벽은 높고 단단했습니다. 여리고는 이스라엘 사람들 때문에 문을 굳게 닫고 오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눈앞에 거대한 벽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하나님은 놀라운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모든 군인은 성을 매일 한 번씩 돌고, 제사장 일곱 명은 언약궤 앞에서 양각 나팔을 들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에는 성을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길게 불면 백성은 크게 외치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명령을 전했습니다. 첫째 날 아침 행렬이 시작되었습니다. 맨 앞에는 무장한 군인들이, 그 뒤에는 양각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뒤따랐습니다. 백성들은 하루에 한 번씩 침묵 속에서 여리고 성 주위를 돌았습니다. 발소리와 나팔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엿새 동안 백성들은 의문을 품으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일곱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들은 성을 돌고 또 돌며 일곱 번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바퀴를 돌자 여호수아가 소리쳤습니다. "외치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너희에게 주셨느니라." 제사장들은 힘껏 나팔을 불었고 백성들은 일제히 함성을 질렀습니다. 믿음의 외침이 울려 퍼지는 순간, 거대하고 단단했던 성벽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을 점령했습니다. 이것은 군대의 힘이 아닌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얻은 승리였습니다.

 

English Script: The Walls of Jericho Fall 🌐

The Walls of Jericho Fall: The March of Faith. After crossing the Jordan, the city of Jericho stood tall before the Israelites. Its walls were high and solid. Jericho was tightly shut because of the Israelites, and no one went out or came in. Joshua looked up at the massive barrier. Then God said to Joshua, "See, I have delivered Jericho into your hands, along with its king and its fighting men. You shall do this." God gave a surprising command. All the soldiers were to march around the city once a day. Seven priests were to carry trumpets of rams' horns in front of the Ark of the Covenant. On the seventh day, they were to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and when the priests blew a long blast on the trumpets, all the people were to give a loud shout. Joshua passed the command to the people. On the first morning, the procession began. Armed guards were in front, followed by seven priests with trumpets, and then the priests carrying the Ark. The people circled the city in silence once each day. No sound was heard except the footsteps and the trumpets. For six days, the people obeyed without complaint, even if they had questions. They were walking by faith. Finally, the seventh day arrived. They marched around the city over and over, seven times in total. After the seventh lap, Joshua cried out, "Shout! For the Lord has given you the city!" The priests blew the trumpets, and the people shouted together with all their might. The moment the shout of faith echoed, the massive walls began to crumble. The Israelites entered and took the city. This was a victory won not by military power, but through faith and obedience alone.

 

자주 묻는 질문 ❓

Q: 왜 하나님은 6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침묵하라고 하셨나요?
A: 인간적인 불평이나 의심의 말을 차단하고, 오직 하나님의 임재(언약궤)에 집중하며 온전한 순종을 훈련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침묵은 믿음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Q: 여리고 성 정복이 갖는 구속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A: 가나안 정복의 첫 단추로서, 이 전쟁이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으로 치러지는 '거룩한 전쟁'임을 선포하는 사건입니다.

여리고 성의 기적은 우리에게 소중한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우리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문제들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묵묵히 걸어갈 때 결국 무너진다는 사실이죠. 오늘 여러분의 삶을 가로막고 있는 여리고 성은 무엇인가요? 낙심하기보다 주님과 함께 믿음의 행진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신실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함성에 응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