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성경이야기 /발람과 발락, 저주할수 없는 축복 ( 민수기 23:1~30)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님의 블로그 2025. 12. 17. 10:52

 

민수기 23장 강해: 발람과 발락, 저주할 수 없는 축복 — 신실하신 하나님의 주권과 변개치 않는 언약: 인간의 꾀를 이기고 선포되는 이스라엘의 영광 모압 왕 발락의 끈질긴 저주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술사 발람의 두 차례 예언을 다룹니다. 바알의 산당과 비스가 산 꼭대기에서 일곱 제단을 쌓으며 저주의 기회를 엿보았던 발락의 시도와,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불변성을 선언한 발람의 입술을 조명합니다. 대적의 어떠한 주술이나 점술도 하나님의 백성을 해할 수 없음을 성경 전문과 함께 묵상해 봅니다.

누군가 나를 해하려 할 때,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 있나요? 😊 오늘 함께 나눌 민수기 23장은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손길이 어떻게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라는 선포를 통해, 어떤 위협 속에서도 안전하게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수기 23:1~30 성경 본문 전문 (개역개정) 📖

1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제단 일곱을 쌓고 여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하매 2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준비한 후에 발락과 발람이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3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가리라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알리리이다 하고 언덕길로 가니 4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렸나이다 5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6 그가 발락에게로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7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쪽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8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9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언덕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10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고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노라 하매 11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12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13 발락이 말하되 나와 함께 그들을 달리 볼 곳으로 가자 거기서는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끝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하고 14 소빔 들로 인도하여 비스가 꼭대기에 이르러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 15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서 여호와를 만날 동안에 여기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하니라 16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17 발람이 가서 본즉 발락이 번제물 곁에 섰고 모압 고관들이 함께 있더라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18 발람이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내게 자세히 들으라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20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21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22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의 힘이 들소와 같도다 23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24 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매 25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26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27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28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광야가 내려다보이는 브올 산 꼭대기에 이르니 29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여기 일곱 제단을 쌓고 여기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소서 30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드리니라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한글 실황 전문 스크립트 🎨

발람과 발락, 저주할 수 없는 축복. 모압 왕 발락은 사방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강물처럼 흘러와 그의 땅을 덮을 듯했습니다. "저들을 막아야 한다! 강력한 마술이나 예언으로 저들을 저주해야 해!" 발락은 방법을 찾았습니다. 발락은 사람들을 아람 땅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보냈습니다. 발람은 멀리서도 신통력 있는 선지자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발람은 발락의 청을 들었지만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말씀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발람은 발락의 두 번째 사자들과 함께 모압 땅에 도착했습니다. 발락은 그를 기럇후솟까지 영접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왕처럼 대접하겠소! 제발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시오." 발람은 다시 대답했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만 전할 뿐입니다." 발락은 첫 번째 장소인 바알의 산당으로 발람을 데려갔습니다. 발람은 거기에 일곱 개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와 일곱 마리의 숫양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홀로 떨어진 산꼭대기로 올라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발람이 돌아와 발락과 모압 방백들 앞에서 예언을 시작했습니다. "이 백성이 홀로 살 것이요, 민족들 가운데 섞이지 않을 것이니... 누가 야곱의 티끌을 셀 수 있으며 누가 이스라엘의 사분의 일을 헤아릴 수 있으리까." 그는 축복을 선포했습니다. 발락은 분노했습니다. "나의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불렀더니 당신은 오히려 그들을 축복하다니! 이건 내가 바란 게 아니오!" 발락은 발람을 다른 곳으로 옮겨갔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진영이 일부만 보이는 소빔들의 비스가 꼭대기였습니다. 발람은 발락에게 그곳에도 일곱 개의 제단을 쌓으라고 했습니다. 다시 수송아지와 숫양이 제물로 바쳐졌습니다. 발람은 다시 홀로 떨어진 곳으로 가서 하나님을 만나 그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발람이 돌아와 두 번째 예언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발락은 좌절했습니다. "당신은 저들을 저주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축복하지도 않았다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그는 발람에게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할 힘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발람은 마지막으로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왕에게 처음부터 말하지 않았습니까? 여호와께서 내 입에 넣어 주신 말씀만 내가 말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발락은 결국 그를 브올 산 꼭대기로 데려갔지만, 이제 발람은 더 이상 제의적인 행위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는 광야를 향해 그의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기다리며.

 

English Script: Balaam and Balak, A Blessing That Cannot Be Cursed (Full Live Script) 🌐

Balaam and Balak: A Blessing That Cannot Be Cursed. Balak, king of Moab, looked all around. The Israelites were flowing in like a river, threatening to cover his land. "I must stop them! I must curse them with powerful magic or prophecy!" Balak searched for a way. Balak sent people to Balaam, son of Beor, in the land of Aram. Balaam was known even from afar as a gifted prophet. Balaam heard Balak's request but replied, "I can do nothing except what the Lord my God allows." Balaam arrived in Moab with Balak's second group of messengers. Balak welcomed him at Kiriath-huzoth and said, "I will treat you like a king! Please curse these people for me." Balaam answered again, "I can only speak the words the Lord gives me." Balak took Balaam to the first location, the high places of Baal. There, Balaam built seven altars and sacrificed seven bulls and seven rams on them. Then he went up to a lonely hilltop to meet God. Balaam returned and began to prophesy before Balak and the Moabite officials. "This people lives alone and does not consider itself one of the nations... Who can count the dust of Jacob or number even a fourth of Israel?" He proclaimed a blessing. Balak was furious. "I brought you to curse my enemies, but you have done nothing but bless them! This is not what I wanted!" Balak took Balaam to another place. This time it was the top of Pisgah in the field of Zophim, where only a part of the Israelite camp was visible. Balaam told Balak to build seven altars there as well. Again, bulls and rams were offered as sacrifices. Balaam went off alone once more to meet God and hear His word. Balaam returned and delivered a second prophecy.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There is no sorcery against Jacob, no divination against Israel." Balak was frustrated. "If you won't curse them, at least don't bless them either—just say nothing at all!" He realized that Balaam had no power to oppose God's people. Balaam said to Balak one last time, "Did I not tell you from the beginning that I could speak only what the Lord puts in my mouth?" Balak eventually took him to the top of Peor, but now Balaam no longer sought ritualistic signs. He fixed his gaze toward the wilderness, waiting only for God's will.

 

자주 묻는 질문 ❓

Q: 왜 하나님은 이방 술사 발람의 입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셨나요?
A: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온 세상에 선포하기 위함입니다(12, 16절).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대적의 가장 강력한 무기(발람의 예언)를 오히려 이스라엘을 높이는 도구로 역전시키심으로써, 인간의 그 어떤 계획도 하나님의 작정하신 복을 막을 수 없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또한 이는 이방 민족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유일한 참신이심을 증거하는 강력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Q: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라는 말씀이 주는 위로는 무엇인가요?
A: 하나님의 약속의 '확실성'과 '안정감'입니다(19절). 인간은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마음을 바꾸고 약속을 어기지만, 하나님은 한 번 내뱉으신 축복의 말씀을 결코 취소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이 비록 광야에서 여러 번 범죄했을지라도, 그들과 맺은 언약 때문에 그들을 여전히 "의인(10절)"의 대열에 세우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오늘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소망이 됩니다.

민수기 23장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방어막'을 일깨워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 아래 진영에서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었지만, 산 위에서는 그들을 저주하려는 영적 공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공격을 축복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위협하는 세상의 '저주'와 같은 말들이 있나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신다면, 그 어떤 점술이나 악한 꾀도 여러분을 해할 수 없습니다.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20절)"는 말씀처럼, 우리 삶을 견고히 붙드시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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